한번 웃어보자고 올려봅니다.^^

달나라양배추의 이미지

elek.bydg.pl/flash/bird.swf :lol:

새한마리가 노래를 부르네요...플래쉬입니다.

잠시 웃어보세요...^^

swirlpotato의 이미지

악기가.. 브릿지쪽은 줄이 3개인데 헤드부분은 2개네요
저도 노래 저렇게 부릅니다. -_-;; 그래서 안부르죠

Basel1ne의 이미지

바람도 불고 기분이 별로였는데......

정말 잠시 미소짓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codebank의 이미지

하하~ 마지막에 '시끄러~' 듣는게 저와 같은 상황이군요. :lol:

저 새가 저와 똑같은 창법을 구사한다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다른 점이라면 저보다 영어를 잘하는군요.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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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정태영의 이미지

저렇게 부르는게 더 어려울거 같은데...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googlejoa의 이미지

간만에 웃었네요..
감사.

까나리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저렇게 부르는게 더 어려울거 같은데...

노래방 가까요? -ㅂ-)

jachin의 이미지

정말 멋진데요? ^^ ㅎㅎㅎ

입모양 묘사를 잘 해놓으신것 같아요.

싱크도 잘 맞고요.

오디오는 어떻게 구했을까요? 구하기 어려웠을 것 같은데... ^^;;

segfault의 이미지

스콜피온즈 노래네요.

한때 이름좀 날린(?) 이재수라는..가수가 부른 버젼인것 같습니다.

mnnclub의 이미지

와..재밌기보다는 즐거운데요^^

andysheep의 이미지

.

Devuan 1.0 (Debian without systemd)
amd64 station: AMD FX(tm)-6100 Six-Core Processor, 8 GB memory, 1 TB HDD
amd64 laptop: HP Touchsmart

글쇠판: 세벌 최종식, 콜맥 (Colemak)

challenger의 이미지

요것도 재밌는데요
http://www.elek.bydg.pl/flash/clinger.swf

남의 폴더에 함부로 접근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만드느라 대단히 수고하신 것 같습니다

노래는 앞서 새보다 아래놈이 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http://www.elek.bydg.pl/flash/dengdeng.swf

Humanitarian relief drives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