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가 사람 잡네...

voider의 이미지

전 xp 에서 vmware에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삼바로 윈도우 넷트웍 드라이브 연결로 연결해서
비주얼 스튜디오로 작업을 해오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컴이 느려지면서 비주얼 스튜디오의 어시스트가 디스크 write를 제대로 못하면서 스튜디오가 자꾸 다운되더라고요..

vmware를 다시 부팅 시키고 해도 조금 삐리리 한것 같아 vmware 와 함께 돌아가는 프로세스를 다 강제로 죽여 버렸습니다.

문제는 그다음부터 브리지 넷트웍이 아예 되지를 않는겁니다
그래서 vmware를 다시 깔고 해봤는데 도통 리눅스에서 브리지된 이더넷을 잡지를 못했습니다.

결국엔 포기하고 NAT 방식으로 포트 포워딩해서 쓸려구 했는데
소스가 이상해 보이는 ㅠ.ㅠ
몇일 전것으로 돌아가 있더라는 .....ㅠ.ㅠ
vmware 미워요

ed.netdiver의 이미지

2.0대쯤엔가 저도 비슷하게 작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window의 문제인건지 vmware의 문제인건지
자꾸 죽고, 오래 두면 점진적으로 느려지고...브리지가 사라지질 않나...
다시 깔아도 마찬가지고... 문제가 특정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뭏든 그뒤로 vmware는 4.0대에 잠시 linux에 깔아써본뒤로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machine 두대쪽이 훨씬 맘편합니다. linux쪽을 후진놈으로 잡으면
대강 비슷하게 동작하더군요^^;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voider의 이미지

이젠 이성을 상실하고 정신과 육체가 분리 상태입니다
몇일동안 무슨놈의 코딩을 그렇게 많이 해놨는지....

돌아가고 시포~~~

-- 아쉬운 하루 되세요 --

khris의 이미지

음... 비슷한 문제는 아니지만...

vmware 5.0 베타가 D3D를 시험적으로 지원한다기에 카트라이더를 실행시켰더니...

(제 수준에서는)알 수 없는 에러가... :D

그 이후로 퀀커러나 콘솔(Konsole)등의 kde 관련 어플은 죄다 제대로 작동하질 않습니다.

이거 참... :?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