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시점의 코드를 snapshot이라고 해서 관리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마 그 시점에서의 동작하는 버전을 관리해서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 대처하기 쉽게 하려는 모양 같습니다만, 이 snapshot의 정확한 개념에 대해 아시는 분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snapshot의 정확한 목적 - snapshot은 언제 만들면 좋은가? - 단순히 project 디렉토리를 압축해서 만드는것인지?
목적은 알아서 시간도 알아서 제작은 그 순간의 모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변화중인 프로젝트를 한순간 얼려놓은 것이 스냅샷의 전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별한 목적이라기보다는 버전 관리의 또다른 형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버전이란 것이 어떤 특별한 시점에서의 스냅샷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대개는 일별이나 주별로 백업 및 revision 관리 차원에서 snapshot을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편적이지만서도 저렇게 착실히 하는 곳은 드물겠지만요 -_-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CVS를 쓰신다면.. 태깅을 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스냅샷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 Let's shut up and code.
특정 시점의 코드를 snapshot이라고 해서 관리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마 그 시점에서의 동작하는 버전을 관리해서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 대처하기 쉽게 하려는 모양 같습니다만, 이 snapshot의 정확한 개념에 대해 아시는 분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snapshot의 정확한 목적 - snapshot은 언제 만들면 좋은가? - 단순히 project 디렉토리를 압축해서 만드는것인지?
특정시점의 코드를 스넵샷떠서 보관할수 도 있겠지만.. 이런것에 궂이 스넵샷이라는 말가지 붙일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그냥 버젼관리라는 말과도 통할것이라봅니다.
데이터베이스관리에 있어 스넵샷은 서로간의 관계있는 Table 간의 특정시점의 데이터들을 순간포착해두는것입니다. 테이블을 단순히 백업한다면 테이블간의 백업시점차이때문에 백업본을 복구한다하여도 오류가발생할수 있겠지요.. 물론 콜드백업을하거나 특정시점에서 관계있는 테이블간의 데이터편화가 없다는것을확신하면 문제는 없겠지요..
----------------------------------------------------------------------------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목적은 알아서시간도 알아서제작은 그 순간의 모든 것..이 아닐까
목적은 알아서
시간도 알아서
제작은 그 순간의 모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변화중인 프로젝트를 한순간 얼려놓은 것이 스냅샷의 전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별한 목적이라기보다는 버전 관리의 또다른 형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별한 목적이라기보다는 버전 관리의 또다른 형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버전이란 것이 어떤 특별한 시점에서의 스냅샷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대개는 일별이나 주별로 백업 및 revision 관리 차원에서 snapshot을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편적이지만서도 저렇게 착실히 하는 곳은 드물겠지만요 -_-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CVS를 쓰신다면.. 태깅을 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스냅샷이라고볼 수
CVS를 쓰신다면.. 태깅을 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스냅샷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
Let's shut up and code.
Re: snapshot의 정확한 개념은?
특정시점의 코드를 스넵샷떠서 보관할수 도 있겠지만..
이런것에 궂이 스넵샷이라는 말가지 붙일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그냥 버젼관리라는 말과도 통할것이라봅니다.
데이터베이스관리에 있어 스넵샷은 서로간의 관계있는 Table 간의
특정시점의 데이터들을 순간포착해두는것입니다.
테이블을 단순히 백업한다면 테이블간의 백업시점차이때문에
백업본을 복구한다하여도 오류가발생할수 있겠지요..
물론 콜드백업을하거나 특정시점에서 관계있는 테이블간의 데이터편화가 없다는것을확신하면 문제는 없겠지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