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버전에서의 라이브러리 사용. - 내용수정

offree의 이미지

내용을 수정합니다.

주제와 상관없는 답글이 달려서,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내용을 없앴습니다.

그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데비안에서 여러버전의 GCC와 라이브러리 설치하여 충돌없이 사용하는 법

제가 알기로, 데비안으로는 여러버전의 gcc나 library들을 서로 충돌이나 간섭시키지 않으면서 설치해놓고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한가지 프로그램의 여러버전을 하나의 debian에 설치해 두고 사용하는 것이지요. 충돌되지 않으면서도요.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Debian이 거의 유일하고 그리고 이것이 Debian의 큰 장점이라서, 비록 처음 설치시 레드햇류보다 조금 더 번거롭지만 (과거에 그랬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Debian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사용자들 ?)이 많았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확실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서가 어디 없을까요 ? url 주소를 아시는 분 없습니까 ?

정태영의 이미지

데비안 wrote:
*데비안에서 여러버전의 GCC와 라이브러리 설치하여 충돌없이 사용하는 법

제가 알기로, 데비안으로는 여러버전의 gcc나 library들을 서로 충돌이나 간섭시키지 않으면서 설치해놓고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한가지 프로그램의 여러버전을 하나의 debian에 설치해 두고 사용하는 것이지요. 충돌되지 않으면서도요.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Debian이 거의 유일하고 그리고 이것이 Debian의 큰 장점이라서, 비록 처음 설치시 레드햇류보다 조금 더 번거롭지만 (과거에 그랬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Debian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사용자들 ?)이 많았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확실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서가 어디 없을까요 ? url 주소를 아시는 분 없습니까 ?

gcc 같은 것들은.. 다른 배포판들도 여러가지 버젼을 설치해놓을 수 있습니다..
젠투의 경우는.. 3.2.x 와 3.3.x 3.4.x 등을 함께 설치해놓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라이브러리의 경우도 prefix 등을 조정해서 여러 버젼을 설치하는 것은 어떤 리눅스든지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LD_PRELOAD 등의 방법을 이용해서 라이브러리를 찾는 순서를 고쳐서 원하는 버젼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은 하지만..

대부분의 라이브러리나 프로그램의 경우 여러버젼을 설치해놔야 필요성 등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젠투에서는.. gcc, db 등은 메이져 버젼마다 slot 이 달라서 함께 설치가 가능합니다.. 하다 못해 아파치도 1,2 를 함께 설치할 수 있죠.. )

p.s) 데비안만 가능한 건 아니란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3=33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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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줄기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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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wrote:
*데비안에서 여러버전의 GCC와 라이브러리 설치하여 충돌없이 사용하는 법

제가 알기로, 데비안으로는 여러버전의 gcc나 library들을 서로 충돌이나 간섭시키지 않으면서 설치해놓고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한가지 프로그램의 여러버전을 하나의 debian에 설치해 두고 사용하는 것이지요. 충돌되지 않으면서도요.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Debian이 거의 유일하고 그리고 이것이 Debian의 큰 장점이라서, 비록 처음 설치시 레드햇류보다 조금 더 번거롭지만 (과거에 그랬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Debian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사용자들 ?)이 많았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확실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서가 어디 없을까요 ? url 주소를 아시는 분 없습니까 ?

위에 정태영 님께서 자세히 설명하셨으니... 몇가지만 덧붙이자면,
gcc 든 아파치든 ... 여러가지 버전을 동시에 설치하는 것은 대부분의 리눅스에서 가능합니다. gcc 의 경우 원하는 버전의 gcc 를 선택해서 프로그램을 컴파일하게 하는 게 gcc-config 이지요.
아파치도 1.3 대와 2.x 대를 같이 설치하고 서로 포트를 다르게(예를 들자면 1.3 버전의 아파치는 80 번 포트를, 2.x 버전의 아파치는 8080 번을 쓴다든가...) 하는 식으로 얼마든지 충돌하지 않고 띄울 수 있습니다. 꼭 데비안만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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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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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wrote:
*데비안에서 여러버전의 GCC와 라이브러리 설치하여 충돌없이 사용하는 법

제가 알기로, 데비안으로는 여러버전의 gcc나 library들을 서로 충돌이나 간섭시키지 않으면서 설치해놓고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한가지 프로그램의 여러버전을 하나의 debian에 설치해 두고 사용하는 것이지요. 충돌되지 않으면서도요.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Debian이 거의 유일하고 그리고 이것이 Debian의 큰 장점이라서, 비록 처음 설치시 레드햇류보다 조금 더 번거롭지만 (과거에 그랬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Debian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사용자들 ?)이 많았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확실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서가 어디 없을까요 ? url 주소를 아시는 분 없습니까 ?

데비안에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가능하다고 몇년 전부터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Linux Kernel도 여러버전을 동시에 설치해두고 사용가능한 방법,
예를 들어 커널 0.99.15와 커널 1.0 그리고 커널 1.2.8 또 커널 2.2 또 커널 2.4를 동시에 설치해서 충돌없이 사용가능한 방법 말입니다.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사용가능하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또, 과거버전의 Linux에서 쓰던 libc5 (BSD C library)와 요즘 쓰는 Glibc (GNU C library)를 동시에 설치하고 각각에 해당하는 GCC도 동시에 설치해놓고 컴파일하고 싶을 때마다 리눅스를 "재부팅하지 않고" 선택해서 충돌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커널 처럼 libc5도 각 버전을 여러개 동시에 설치해놓고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사용하고,
또, Glibc도 마찬가지로 각 버전을 동시에 설치해놓고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사용하고,
GCC도 각각의 버전의 라이브러리에 대응되는 것을 여러버전을 동시에 설치해놓고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충돌없이 사용하는 방법 말입니다.

Quote:
리눅스로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코딩하시는 분들이 "데비안"으로 이렇게 아무문제없이 대단히 만족하면서 사용한다고 이야기를 몇년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데비안의 장점 중의 하나라고 하더군요. 당시에 문제가 좀 있었던 레드햇패키지방식rpm과 비교하면서 위와같이 할 수 있는 것이 "데비안 패키지 방식 deb"의 장점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각각을 인스톨(설치)하면 되나요 ?

warpdory의 이미지

데비안 wrote:
데비안 wrote:
*데비안에서 여러버전의 GCC와 라이브러리 설치하여 충돌없이 사용하는 법

제가 알기로, 데비안으로는 여러버전의 gcc나 library들을 서로 충돌이나 간섭시키지 않으면서 설치해놓고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한가지 프로그램의 여러버전을 하나의 debian에 설치해 두고 사용하는 것이지요. 충돌되지 않으면서도요.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Debian이 거의 유일하고 그리고 이것이 Debian의 큰 장점이라서, 비록 처음 설치시 레드햇류보다 조금 더 번거롭지만 (과거에 그랬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Debian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사용자들 ?)이 많았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확실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서가 어디 없을까요 ? url 주소를 아시는 분 없습니까 ?

데비안에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가능하다고 몇년 전부터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Linux Kernel도 여러버전을 동시에 설치해두고 사용가능한 방법,
예를 들어 커널 0.99.15와 커널 1.0 그리고 커널 1.2.8 또 커널 2.2 또 커널 2.4를 동시에 설치해서 충돌없이 사용가능한 방법 말입니다.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사용가능하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또, 과거버전의 Linux에서 쓰던 libc5 (BSD C library)와 요즘 쓰는 Glibc (GNU C library)를 동시에 설치하고 각각에 해당하는 GCC도 동시에 설치해놓고 컴파일하고 싶을 때마다 리눅스를 "재부팅하지 않고" 선택해서 충돌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커널 처럼 libc5도 각 버전을 여러개 동시에 설치해놓고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사용하고,
또, Glibc도 마찬가지로 각 버전을 동시에 설치해놓고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사용하고,
GCC도 각각의 버전의 라이브러리에 대응되는 것을 여러버전을 동시에 설치해놓고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충돌없이 사용하는 방법 말입니다.

Quote:
리눅스로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코딩하시는 분들이 "데비안"으로 이렇게 아무문제없이 대단히 만족하면서 사용한다고 이야기를 몇년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데비안의 장점 중의 하나라고 하더군요. 당시에 문제가 좀 있었던 레드햇패키지방식rpm과 비교하면서 위와같이 할 수 있는 것이 "데비안 패키지 방식 deb"의 장점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각각을 인스톨(설치)하면 되나요 ?

gcc 는 재부팅없이 여러가지를 골라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널과 glibc((그냥 libc5 라도)는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그냥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glibc 또는 libc5 같은 경우는 경로를 달리해서 설치해 놓고 a 라는 프로그램은 glibc 를, b 라는 프로그램은 libc5 를 필요로 할 때에 어떻게든 환경 변수 등을 다르게 해서 a 는 glibc 를 참조하게 하고, b 는 libc5 를 참조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어디까지나 일종의 트릭이나 팁에 해당하는 영역이지, '데비안'이니깐 가능하고 '레드햇'은 불가능하다 는 아닙니다. 배포판에 따라서 저렇게 따로 까는 게 쉽냐, 어렵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커널은 ... 2.6.9 에서 2.6.10 으로 바꾸려고 해도 재부팅해야 합니다. 재부팅 없이 '선택'해서 띄울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은 현재 없습니다. 커널이 하는 역할을 생각하면 재부팅없이 커널 버전 바꾼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데비안'일지라도 말이지요. - 가끔 보면 데비안은 무슨 신이 만든 배포판으로 얘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데비안도 흔하디 흔한 배포판 중 하나일 뿐입니다. '데비안'에서는 되고 '레드햇'에서는 안된다 ? 그런 건 없습니다. 데비안에서 조금 쉽고 레드햇은 좀 어렵다.. 이런 건 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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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 wrote:
그리고 커널은 ... 2.6.9 에서 2.6.10 으로 바꾸려고 해도 재부팅해야 합니다. 재부팅 없이 '선택'해서 띄울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은 현재 없습니다.

init 만 다시 하는 방법으로.. 재부팅없이.. 커널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걸로 압니다 ;)
(예전에.. ganadist 님이 얘기해줬는데 ;;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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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xec 말인가요?

http://www.xmission.com/~ebiederm/files/kexec/README

(왠지 짜고치는 고스톱같다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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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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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wrote:
warpdory wrote:
그리고 커널은 ... 2.6.9 에서 2.6.10 으로 바꾸려고 해도 재부팅해야 합니다. 재부팅 없이 '선택'해서 띄울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은 현재 없습니다.

init 만 다시 하는 방법으로.. 재부팅없이.. 커널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걸로 압니다 ;)
(예전에.. ganadist 님이 얘기해줬는데 ;;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

저걸로 예전에 해 봤는데.. 실패해서 안되는 줄 알았었는데, 고쳐졌나보네요 ?

어쨌든.. 저게 꼭 '데비안'에서만 되는 건 아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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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 wrote:
정태영 wrote:
warpdory wrote:
그리고 커널은 ... 2.6.9 에서 2.6.10 으로 바꾸려고 해도 재부팅해야 합니다. 재부팅 없이 '선택'해서 띄울 수 있는 리눅스 배포판은 현재 없습니다.

init 만 다시 하는 방법으로.. 재부팅없이.. 커널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걸로 압니다 ;)
(예전에.. ganadist 님이 얘기해줬는데 ;;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

저걸로 예전에 해 봤는데.. 실패해서 안되는 줄 알았었는데, 고쳐졌나보네요 ?

어쨌든.. 저게 꼭 '데비안'에서만 되는 건 아니지요.

"init 만 다시하는방법으로 재부팅없이 커널을 바꿀수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나요 ?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참고할 수 있는 문서 URL link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warpdory wrote:

......

gcc 는 재부팅없이 여러가지를 골라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널과 glibc((그냥 libc5 라도)는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그냥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glibc 또는 libc5 같은 경우는 경로를 달리해서 설치해 놓고 a 라는 프로그램은 glibc 를, b 라는 프로그램은 libc5 를 필요로 할 때에 어떻게든 환경 변수 등을 다르게 해서 a 는 glibc 를 참조하게 하고, b 는 libc5 를 참조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어디까지나 일종의 트릭이나 팁에 해당하는 영역이지, '데비안'이니깐 가능하고 '레드햇'은 불가능하다 는 아닙니다.

......

위와 같은 것을 어떻게 하는지 초보에게 설명한다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lib(라이브러리)들도 버전별로 "init 만 다시하는방법으로 재부팅없이 커널을 바꿀수있는 방법"으로 재부팅없이 사용가능한가요 ?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참고할 수 있는 문서 URL link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jenix의 이미지

데비안 wrote:
warpdory wrote:

......

gcc 는 재부팅없이 여러가지를 골라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널과 glibc((그냥 libc5 라도)는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그냥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glibc 또는 libc5 같은 경우는 경로를 달리해서 설치해 놓고 a 라는 프로그램은 glibc 를, b 라는 프로그램은 libc5 를 필요로 할 때에 어떻게든 환경 변수 등을 다르게 해서 a 는 glibc 를 참조하게 하고, b 는 libc5 를 참조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어디까지나 일종의 트릭이나 팁에 해당하는 영역이지, '데비안'이니깐 가능하고 '레드햇'은 불가능하다 는 아닙니다.

......

위와 같은 것을 어떻게 하는지 초보에게 설명한다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lib(라이브러리)들도 버전별로 "init 만 다시하는방법으로 재부팅없이 커널을 바꿀수있는 방법"으로 재부팅없이 사용가능한가요 ?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참고할 수 있는 문서 URL link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스템 전체를 바꾸시려면 chroot 사용하시면 됩니다.
라이브러리들만 버젼별로 따로 로드하고 싶으시면
ld 관련 문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
http://jinhyung.org -- 방문해 보세요!! Jenix 의 블로그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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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wrote:
warpdory wrote:

......

gcc 는 재부팅없이 여러가지를 골라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널과 glibc((그냥 libc5 라도)는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그냥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glibc 또는 libc5 같은 경우는 경로를 달리해서 설치해 놓고 a 라는 프로그램은 glibc 를, b 라는 프로그램은 libc5 를 필요로 할 때에 어떻게든 환경 변수 등을 다르게 해서 a 는 glibc 를 참조하게 하고, b 는 libc5 를 참조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어디까지나 일종의 트릭이나 팁에 해당하는 영역이지, '데비안'이니깐 가능하고 '레드햇'은 불가능하다 는 아닙니다.

......

위와 같은 것을 어떻게 하는지 초보에게 설명한다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lib(라이브러리)들도 버전별로 "init 만 다시하는방법으로 재부팅없이 커널을 바꿀수있는 방법"으로 재부팅없이 사용가능한가요 ?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참고할 수 있는 문서 URL link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선 계속 로그인 없이 사용하시지 마시고 여기에 가입하시길 권합니다.

저는 초보에게 설명하는 데에 그다지 소질이 없기 때문에 man 페이지 및 검색해 보시라는 말 외에는 그다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힌트삼아서 드리자면 검색어는 gcc-config, 환경변수, ld.so.conf 등입니다.

참고삼아 적자면 배우는 데에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 노력은 남이 가르쳐 준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시간 들여서 노가다 하고 삽질해서 배우는 것이 자신의 노력이지 네이버 등에서 지식 검색하듯이 물어봐서 되는 것은 정작 필요할 때는 쓸모없는 것들만 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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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는 상관없는 질문이 끼어 들었군요.
전혀 상관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질문을 새로 하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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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 wrote:

우선 계속 로그인 없이 사용하시지 마시고 여기에 가입하시길 권합니다.

저는 초보에게 설명하는 데에 그다지 소질이 없기 때문에 man 페이지 및 검색해 보시라는 말 외에는 그다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힌트삼아서 드리자면 검색어는 gcc-config, 환경변수, ld.so.conf 등입니다. 그리고, man을 사용할 줄을 몰라서 질문을 올리는 것도 아닙니다.

참고삼아 적자면 배우는 데에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 노력은 남이 가르쳐 준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시간 들여서 노가다 하고 삽질해서 배우는 것이 자신의 노력이지 네이버 등에서 지식 검색하듯이 물어봐서 되는 것은 정작 필요할 때는 쓸모없는 것들만 늘 뿐입니다.

"노력이 필요하다"는 정도는 잘 알고 있으니, 굳이 그런 충고는 상대를 불쾌하게 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삼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gcc-config, 환경변수, ld.so.conf 정도를 힌트라고 던져주는 것을 보고 있으면 "상당히 잘난체를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 warpdory님께서 기분이 나쁠지 모르겠지만, )

그리고, "손님"으로 올릴 수 있도록 개방된 곳에 "손님"계정으로 올리는 것에 불만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차라리 손님계정을 막으라고 건의를 하십시요. 아니면 일부 게시판의 운영방침을 그냥 따르시기를 권고드립니다.(즉, 손님계정으로 글 올리는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충고할 필요도 없고, 그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들을 이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위의 정도의 내용으로 "충고따위"를 할 생각이었다면, warpdory님은 글을 올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괜히 플레임수준으로 게시판이 격하되어버리는 동기를 유발하지는 말라는 뜻입니다.

이상. (솔직하게 "님"자를 붙이기도 불쾌하군요.)

정태영의 이미지

http://bbs.kldp.org/viewtopic.php?t=51752&highlight=%BC%D5%B4%D4

손님 아이디로.. 올려진 위와 같은 글에 눈쌀 찌푸려지는 건 저뿐만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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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wrote:
warpdory wrote:

우선 계속 로그인 없이 사용하시지 마시고 여기에 가입하시길 권합니다.

저는 초보에게 설명하는 데에 그다지 소질이 없기 때문에 man 페이지 및 검색해 보시라는 말 외에는 그다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힌트삼아서 드리자면 검색어는 gcc-config, 환경변수, ld.so.conf 등입니다. 그리고, man을 사용할 줄을 몰라서 질문을 올리는 것도 아닙니다.

참고삼아 적자면 배우는 데에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 노력은 남이 가르쳐 준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시간 들여서 노가다 하고 삽질해서 배우는 것이 자신의 노력이지 네이버 등에서 지식 검색하듯이 물어봐서 되는 것은 정작 필요할 때는 쓸모없는 것들만 늘 뿐입니다.

"노력이 필요하다"는 정도는 잘 알고 있으니, 굳이 그런 충고는 상대를 불쾌하게 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삼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gcc-config, 환경변수, ld.so.conf 정도를 힌트라고 던져주는 것을 보고 있으면 "상당히 잘난체를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 warpdory님께서 기분이 나쁠지 모르겠지만, )

그리고, "손님"으로 올릴 수 있도록 개방된 곳에 "손님"계정으로 올리는 것에 불만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차라리 손님계정을 막으라고 건의를 하십시요. 아니면 일부 게시판의 운영방침을 그냥 따르시기를 권고드립니다.(즉, 손님계정으로 글 올리는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충고할 필요도 없고, 그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들을 이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위의 정도의 내용으로 "충고따위"를 할 생각이었다면, warpdory님은 글을 올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괜히 플레임수준으로 게시판이 격하되어버리는 동기를 유발하지는 말라는 뜻입니다.

이상. (솔직하게 "님"자를 붙이기도 불쾌하군요.)

긴말로 안 하겠습니다. 아마도 검색하시기를 매우 싫어하시는 듯 하니,

http://www.oops.org/?t=lecture&sb=beginner&n=1
http://www.oops.org/?&t=lecture&sb=beginner&n=2
http://www.oops.org/?&t=lecture&sb=beginner&n=3
http://www.oops.org/?&t=lecture&sb=beginner&n=4

부터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나 초본데 다 가르쳐줘' 이런 식으로 백날 해 봐야 자신에게 돌아오는 건 하나도 없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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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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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 wrote:

'나 초본데 다 가르쳐줘' 이런 식으로 백날 해 봐야 자신에게 돌아오는 건 하나도 없을 뿐입니다.

긴 말을 하도록 만드는군요. 나도 충고한마디 하면,

님이 다 가르쳐줄 수 있는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다 가르쳐 줘"라고 쓰지는 않은 것 같은데 ?? 그따위식의 표현이 어디에 쓰여져 있는지!?
(게시판이 플레임으로 번지는 것을 의도적으로 유도하는게 아니라면, 그런 식의 표현은 쓰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그리고, 잘난체는 이즈음에서 그만 합시다. 미물인 벼들도 고개를 숙이는 걸 아는 법입니다. (이즈음에서 고런 식의 충고는 그만 하는게 역시 미덕으로 보일 수 있을 겁니다. 역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도 별로 없지 않을까요!. )

그저 특수한 사용목적을 위한 팁(tip) 정도되는 내용을 조금더 안다고 해서 그렇게 대단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지는, 나도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도 다른사람들에게 좀 조심해야 겠다고 느낍니다.)

"초보라고 생각하고"라는 표현이, "나 초본데"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군요.

fibonacci의 이미지

이런.. 뭔가 상황 정리가 필요할 것 같네요.

일단, "데비안" 님은 질문의 내용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리눅스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리눅스를 7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5년은 서버 관리자로서, 최근 2년간은 데스크탑 유저로서 리눅스를 만지고 있는 셈입니다. 제가 KLDP를 접하면서 그동안 많은 질문들을 봐 오고 있으나, "재부팅 없이 init를 이용하여 여러 버전의 커널을 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은 본 적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다른 버전의 커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부팅을 해야 합니다. "데비안"님의 질문은 일반적인 Q/A의 범주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리눅스 유저에게는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신기한 묘기의 일종일 뿐입니다. "데비안"님에게는 알아야 하는 뭔가 절실한 이유가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어떤 루머가 있는데, 그게 사실이냐고 묻는 것과 같다고 해야하나요.
글타래를 읽어보건데, 그런 방법이 분명히 있기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Quote:
위와 같은 것을 어떻게 하는지 초보에게 설명한다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No Pain, No Gain.

warpdory의 이미지

데비안 wrote:
warpdory wrote:

'나 초본데 다 가르쳐줘' 이런 식으로 백날 해 봐야 자신에게 돌아오는 건 하나도 없을 뿐입니다.

긴 말을 하도록 만드는군요. 나도 충고한마디 하면,

님이 다 가르쳐줄 수 있는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다 가르쳐 줘"라고 쓰지는 않은 것 같은데 ?? 그따위식의 표현이 어디에 쓰여져 있는지!?
(게시판이 플레임으로 번지는 것을 의도적으로 유도하는게 아니라면, 그런 식의 표현은 쓰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그리고, 잘난체는 이즈음에서 그만 합시다. 미물인 벼들도 고개를 숙이는 걸 아는 법입니다. (이즈음에서 고런 식의 충고는 그만 하는게 역시 미덕으로 보일 수 있을 겁니다. 역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도 별로 없지 않을까요!. )

그저 특수한 사용목적을 위한 팁(tip) 정도되는 내용을 조금더 안다고 해서 그렇게 대단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지는, 나도 한번 경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도 다른사람들에게 좀 조심해야 겠다고 느낍니다.)

"초보라고 생각하고"라는 표현이, "나 초본데"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군요.

데비안 wrote:
위와 같은 것을 어떻게 하는지 초보에게 설명한다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1. 저는 잘난체 한 적 없습니다. 내가 아는 수준에서 gcc-config, 환경변수, ld.so.conf 파일 내용 정도를 바꾸면 여러 버전의 gcc/glibc 를 섞어서 쓰는 게 된다. 라는 것을 얘기했을 뿐입니다. 그 이상은 당연히 구글 검색해보면 나오는 것이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무슨 대단한 자부심을 느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몇가지를 쓰면 된다는 것 외에는 저도 모릅니다.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리눅스는 제가 밑에 쓴 대로 '즐겁게 놀기 위해' 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입니다. 장난감을 장난감 용도 이외로는 안 쓰기 때문에(저에게는 윈도도 장난감이고 리눅스도 장난감이고 컴퓨터도 장난감이고 mp3 player 도 장난감입니다.) 저런 복잡한 문제는 주워들은 것 외에는 관심 있는 부분(mplayer 에서 한글 자막 보기라든가, xmms 에서 한글 글꼴 깨지는 문제 해결 같은 것) 빼고는 저도 검색어 몇개 넣어서 찾아보고 해야 합니다.

데비안 wrote:
위와 같은 것을 어떻게 하는지 초보에게 설명한다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초보라고 생각하고"라는 표현이, "나 초본데"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군요.

2. 제가 겪어본 바로는 대부분 그런 오해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기껏 대답을 해주고 나면 그 다음에 돌아오는 것은 '난 그거 모르니깐 더 자세히 얘기해라.' 더 설명하면 '너무 어렵다. 다시' 또.. 또.. 악순환이 계속 되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수백번 넘게 겪었고, 더이상 '초보에게 맞게 쉽게 설명해달라.' 라고 하면 거기서 저는 검색어 몇개 주고 손을 뗍니다. 아마 어쩔 때는 검색어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더이상 시간을 쓰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리눅스 Q/A 등으로 먹고 산다거나 하면 그건 다른 문제겠지만, 그런 식으로 일종의 강좌까지 써가며 설명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걸 가지고

데비안 wrote:
그리고, 잘난체는 이즈음에서 그만 합시다. 미물인 벼들도 고개를 숙이는 걸 아는 법입니다. (이즈음에서 고런 식의 충고는 그만 하는게 역시 미덕으로 보일 수 있을 겁니다. 역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도 별로 없지 않을까요!.

이런 식의 답변으로 돌아온다면 더이상 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저에게 백날 말씀해 보셔야 저는 신경도 안 씁니다. 그래서
http://www.oops.org/?t=lecture&sb=beginner&n=1
http://www.oops.org/?&t=lecture&sb=beginner&n=2
http://www.oops.org/?&t=lecture&sb=beginner&n=3
http://www.oops.org/?&t=lecture&sb=beginner&n=4
이런 식의 url 을 던져 드렸습니다. 최소한 질문하실 땐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그래서 구체적으로 내가 원하는 게 뭐다... 는 얘기를 해야 합니다. 한 예를 들어서 '시청 가는 길' 어디냐 ? 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저는 용인에 살기 때문에 용인시청 가는 길을 알려주겠지요. - 여기는 용인입니다.- 하지만, 질문한 사람이 원하는 곳은 이천시청 이라고 한다면, '여기서 이천시청 어떻게 가느냐, 난 차가 없어서 대중 교통을 타고 가야 하는데, 용인시내 지리도 모르니깐 가급적 쉽게 갈 수 있게 설명해 달라.' 라고 하면 용인터미널 가서 수원 - 용인 - 이천 다니는 버스를 타고 가라고 설명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것 없이 그냥 질문한다면 '42번 국도 타고 시속 60 km 로 30-40 분 정도로 가시면 됩니다.' 라는 답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질문한 사람은 그런 걸 원하는 게 아닐테니 다시 질문하겠지요. 하지만 ... 만약 내가 그런 대중교통편을 잘 모른다거나 아니면 매우 급한 약속이 있어서 가야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라. 저기 코너에 수퍼 있으니깐 거기 가서 물어봐라.' 정도의 답이 나오겠지요. 다시 위의 내용으로 넘어가자면, 저로서는 그런 것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검색어 몇개 드린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괜히 할줄도 모르면서 어설프게 나서서 '이렇게 패치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 된다.' 라고 했다가 남의 시스템 날려먹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kldp 등록이름으로 볼 때에 데비안 을 사용하시는 듯 한데, 저는 데비반을 안 쓰기 때문에 데비안에서는 어떻게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3. 제가 쓴 글이 플레임을 유발하는 겁니까 ?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여기 가입하라고 권한 것이 플레임입니까 ? 답을 제대로 안 알려주고 검색어만 몇개 던져준 게 플레임입니까 ? 제가 미리 얘기했습니다. 초보에게 설명하는 데에 소질 없으니깐 검색해 보는 게 더 빠르다고요. 아마 제가 여전히 소질이 없기 때문에 이 글도 플레임으로 보이겠지요 ? 플레임이라고 생각하시고 보면 플레임입니다. 아마도 플레임을 즐기시거나 원하시는 듯 한데, 이곳은 그다지 그런 곳에 적합한 곳이 아니니 적당한 곳을 찾아 보세요. 여기는 설치 및 활용 QnA 게시판이고, 저는 질문자에게 적당한 키워드를 답해준 사람입니다. 질문자가 그것을 미흡하다고 여기면 자신의 상황을 더 자세히 설명하고 다시 질문하면 될 일이지 플레임이 어떻고 하는 것은 별로 재미없어 보이는군요. 저는 재미없는 건 안합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cdpark의 이미지

데비안 wrote:

데비안에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가능하다고 몇년 전부터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Linux Kernel도 여러버전을 동시에 설치해두고 사용가능한 방법,
예를 들어 커널 0.99.15와 커널 1.0 그리고 커널 1.2.8 또 커널 2.2 또 커널 2.4를 동시에 설치해서 충돌없이 사용가능한 방법 말입니다.
"재부팅없이" 선택해서 사용가능하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chroot 환경을 통해 여러 system instance를 설치해 쓰는 방법을 이야기하시나요?

http://www.debian.org/doc/manuals/reference/ch-tips.en.html
의 8.6.35절을 읽어보세요.

chroot는 debian만이 가지고 있는 신기한 기술이 아닙니다. 다른 배포판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물론 vmware 등의 가상PC 프로그램을 쓰면 더 완벽한 환경을 갖출 수 있겠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http://bbs.kldp.org/search.php?search_author=warpdory

님에 댓글 (reply) 하는게,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난 이즈음에서 이만 하겠소.

warpdory의 이미지

데비안 wrote:
http://bbs.kldp.org/search.php?search_author=warpdory

님에 댓글 (reply) 하는게,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난 이즈음에서 이만 하겠소.

잘 하셨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에라 이X들아.
그만들 해라.
하여간 리눅스 한다고 깝쭉거리는 놈들보면 자기가 머 한벼슬 좀 하는줄 아나바.
제발 우물안 개구리 같이 속좁은 생각들 좀 하지말고 크게 생각해라.
그리고 잘난체 한거 인정하고 사과하고 좋게 끝내라.

그리고 초보는 말 그대로 초보인거다.
초보가 검색해서 니들같이 똑같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여기다 글은 왜들 남기겠냐. 그런건 너네들도 다 알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너네 들이 조금 더 안다고 그걸 가지고 이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깝쭉데고 하는 꼴 들 보면 정말 한심하다. 너네들 왕따지? 사이버 세상에서만 깝쭉데로 실제로 대인관계에서 왕따 변태 맞지?

야 너 초보에게 설명하는 데 소질이 없다고? 그럼 고수에게는 설명하는데 소질이있냐? 어이가 없네. 설명도 안할거면서 왜 글을 남겨? 누가 너보고 글 남겨 주래? 밑에 글 너가 남긴건데 다시 함 읽어봐 이게 너는 고수고 질문자는 초보인데 그냥 잘난척 할려고 올린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걸...
>>>저는 초보에게 설명하는 데에 그다지 소질이 없기 때문에 man 페이지 및 검색해 보시라는 말 외에는 그다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그리고 초보에게 설명은 못한다면서 왠 힌트냐?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안가르쳐주고 한번 맞춰보라고 할때 주는게 힌트아니냐? 힌트가 먼지 사전에서 찾아보렴. 밑에 글을 봐라. 얼마나 싹수가 없는 글인지를..
>>>힌트삼아서 드리자면 검색어는 gcc-config, 환경변수, ld.so.conf 등입니다. <<<

가르쳐 줄려면 가르쳐 주고, 말려면 글을 올리지를 말지..왜 이런 싹수없는 글을 남기는 거냐. 좀 정신들 차려라.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일단 초보가 질문을 하면 답변을 안해줄거면 아예 답글을 올리지 말고
해줄거면 좀 성의있게 해주고 부가적으로 검색해보면 나온다는 그런말도
같이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지도해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초보자에게는 설명해주는 소질이 없다느니 힌트를 준다느니 꼴깝떨지들
말고... 알았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무지는 죄가 아니지만 무지막지는 죄가 맞습니다. :evil: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나가다가 wrote:
에라 이X들아.
그만들 해라.
하여간 리눅스 한다고 깝쭉거리는 놈들보면 자기가 머 한벼슬 좀 하는줄 아나바.
제발 우물안 개구리 같이 속좁은 생각들 좀 하지말고 크게 생각해라.
그리고 잘난체 한거 인정하고 사과하고 좋게 끝내라.

그리고 초보는 말 그대로 초보인거다.
초보가 검색해서 니들같이 똑같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여기다 글은 왜들 남기겠냐. 그런건 너네들도 다 알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너네 들이 조금 더 안다고 그걸 가지고 이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깝쭉데고 하는 꼴 들 보면 정말 한심하다. 너네들 왕따지? 사이버 세상에서만 깝쭉데로 실제로 대인관계에서 왕따 변태 맞지?

야 너 초보에게 설명하는 데 소질이 없다고? 그럼 고수에게는 설명하는데 소질이있냐? 어이가 없네. 설명도 안할거면서 왜 글을 남겨? 누가 너보고 글 남겨 주래? 밑에 글 너가 남긴건데 다시 함 읽어봐 이게 너는 고수고 질문자는 초보인데 그냥 잘난척 할려고 올린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걸...
>>>저는 초보에게 설명하는 데에 그다지 소질이 없기 때문에 man 페이지 및 검색해 보시라는 말 외에는 그다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그리고 초보에게 설명은 못한다면서 왠 힌트냐?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안가르쳐주고 한번 맞춰보라고 할때 주는게 힌트아니냐? 힌트가 먼지 사전에서 찾아보렴. 밑에 글을 봐라. 얼마나 싹수가 없는 글인지를..
>>>힌트삼아서 드리자면 검색어는 gcc-config, 환경변수, ld.so.conf 등입니다. <<<

가르쳐 줄려면 가르쳐 주고, 말려면 글을 올리지를 말지..왜 이런 싹수없는 글을 남기는 거냐. 좀 정신들 차려라.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일단 초보가 질문을 하면 답변을 안해줄거면 아예 답글을 올리지 말고
해줄거면 좀 성의있게 해주고 부가적으로 검색해보면 나온다는 그런말도
같이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지도해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초보자에게는 설명해주는 소질이 없다느니 힌트를 준다느니 꼴깝떨지들
말고... 알았냐?

변태는 당신 같은데 ? 혹시 바바리맨 아냐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네! 저 변태입니다. 변태 맞구요.

그런데 바바리맨은 뭐죠?

바야바는 아는데.

...
혹시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
>>>주로 여학교 앞에 자주 등장하며 바바리코트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바바리코트만 입고 등장하는 남자
예문 : 저기 OO여고 앞에 [바바리맨]이 등장했어.
비슷한말: 변태<<<

webdigger의 이미지

지나가다가 wrote:
네! 저 변태입니다. 변태 맞구요.

그런데 바바리맨은 뭐죠?

바야바는 아는데.

...
혹시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
>>>주로 여학교 앞에 자주 등장하며 바바리코트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바바리코트만 입고 등장하는 남자
예문 : 저기 OO여고 앞에 [바바리맨]이 등장했어.
비슷한말: 변태<<<

RTFM란 말이 왜 생겼는지를 알겠네요.. :evil: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바바리맨입니다.

RTFM의 첫번째 뜻(좋은 매뉴얼이 많으니 그거나 읽고 질문하라/Read the fine manuals)은 알겠지만 두번째 뜻(Read the fucking manuals)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발 두번째 뜻을 답변해 주시길 부탁드리옵나이다.(반드시 한글로 풀이해서 답변)

webdigger의 이미지

지나가다가 wrote:
안녕하세요. 바바리맨입니다.

RTFM의 첫번째 뜻(좋은 매뉴얼이 많으니 그거나 읽고 질문하라/Read the fine manuals)은 알겠지만 두번째 뜻(Read the fucking manuals)은 모르겠사옵나이다. 제발 두번째 뜻을 답변해 주시길 부탁드리옵나이다.(반드시 한글로 풀이해서 답변)

UTFG

http://216.239.37.104/translate_c?hl=ko&sl=en&u=http://en.wikipedia.org/wiki/RTF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바바리맨입니다.

헤헤헤, 재미있는분이시네요.

UTFG --> "Use The Fucking Google".

이거 맞죠?

그리구 그 url 잘 안열려여~~~ 어떻게 된건가요.

좀 제대로 된 URL 주소 없나요?

webdigger의 이미지

지나가다가 wrote:
안녕하세요. 바바리맨입니다.

헤헤헤, 재미있는분이시네요.

UTFG --> "Use The Fucking Google".

이거 맞죠?

그리구 그 url 잘 안열려여~~~ 어떻게 된건가요.

좀 제대로 된 URL 주소 없나요?

忍耐卽視

cinsk의 이미지

Quote:

한 예를 들어서 '시청 가는 길' 어디냐 ? 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저는 용인에 살기 때문에 용인시청 가는 길을 알려주겠지요. - 여기는 용인입니다.- 하지만, 질문한 사람이 원하는 곳은 이천시청 이라고 한다면, '여기서 이천시청 어떻게 가느냐, 난 차가 없어서 대중 교통을 타고 가야 하는데, 용인시내 지리도 모르니깐 가급적 쉽게 갈 수 있게 설명해 달라.' 라고 하면 용인터미널 가서 수원 - 용인 - 이천 다니는 버스를 타고 가라고 설명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것 없이 그냥 질문한다면 '42번 국도 타고 시속 60 km 로 30-40 분 정도로 가시면 됩니다.' 라는 답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질문한 사람은 그런 걸 원하는 게 아닐테니 다시 질문하겠지요. 하지만 ... 만약 내가 그런 대중교통편을 잘 모른다거나 아니면 매우 급한 약속이 있어서 가야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라. 저기 코너에 수퍼 있으니깐 거기 가서 물어봐라.' 정도의 답이 나오겠지요. 다시 위의 내용으로 넘어가자면, 저로서는 그런 것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검색어 몇개 드린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괜히 할줄도 모르면서 어설프게 나서서 '이렇게 패치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 된다.' 라고 했다가 남의 시스템 날려먹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공감이 갑니다. :wink:
서지훈의 이미지

지나가다가 wrote:
에라 이X들아.
그만들 해라.
하여간 리눅스 한다고 깝쭉거리는 놈들보면 자기가 머 한벼슬 좀 하는줄 아나바.
제발 우물안 개구리 같이 속좁은 생각들 좀 하지말고 크게 생각해라.
그리고 잘난체 한거 인정하고 사과하고 좋게 끝내라.

그리고 초보는 말 그대로 초보인거다.
초보가 검색해서 니들같이 똑같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여기다 글은 왜들 남기겠냐. 그런건 너네들도 다 알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너네 들이 조금 더 안다고 그걸 가지고 이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깝쭉데고 하는 꼴 들 보면 정말 한심하다. 너네들 왕따지? 사이버 세상에서만 깝쭉데로 실제로 대인관계에서 왕따 변태 맞지?

야 너 초보에게 설명하는 데 소질이 없다고? 그럼 고수에게는 설명하는데 소질이있냐? 어이가 없네. 설명도 안할거면서 왜 글을 남겨? 누가 너보고 글 남겨 주래? 밑에 글 너가 남긴건데 다시 함 읽어봐 이게 너는 고수고 질문자는 초보인데 그냥 잘난척 할려고 올린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걸...
>>>저는 초보에게 설명하는 데에 그다지 소질이 없기 때문에 man 페이지 및 검색해 보시라는 말 외에는 그다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그리고 초보에게 설명은 못한다면서 왠 힌트냐?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안가르쳐주고 한번 맞춰보라고 할때 주는게 힌트아니냐? 힌트가 먼지 사전에서 찾아보렴. 밑에 글을 봐라. 얼마나 싹수가 없는 글인지를..
>>>힌트삼아서 드리자면 검색어는 gcc-config, 환경변수, ld.so.conf 등입니다. <<<

가르쳐 줄려면 가르쳐 주고, 말려면 글을 올리지를 말지..왜 이런 싹수없는 글을 남기는 거냐. 좀 정신들 차려라.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일단 초보가 질문을 하면 답변을 안해줄거면 아예 답글을 올리지 말고
해줄거면 좀 성의있게 해주고 부가적으로 검색해보면 나온다는 그런말도
같이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지도해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초보자에게는 설명해주는 소질이 없다느니 힌트를 준다느니 꼴깝떨지들
말고... 알았냐?


이렇게 힌트만 주는 경우 ...
1. 대략 알듯 하나 상세하게 설명하기엔 좀 거시기 할 때
2. 자신은 잘 알 수 없으나 도움을 받을 곳을 알때
3. 시간이 없을 때
4. 귀찮을 때

대략 이런 경우 힌트만 든져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받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으나, 두움을 주시는 분도 직업이 아니라 일종의 봉사입니다.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항상 하나에서 열까지 상세하게 설명을 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의 철저한 이기주의 정신에 기인한 것이거나, 공부하기가 싫거나, 초보자를 지극히 옹호하는 것 중에 하나 겠죠... ㅡㅡㅋ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iolo의 이미지

물에 빠진 놈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 놓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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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팍스벅의 이미지

How to install multiple versions of GCC
It may be desirable to install multiple versions of the compiler on the same system. This can be done by using different prefix paths at configure time and a few symlinks.

Basically, configure the two compilers with different --prefix options, then build and install each compiler. Assume you want "gcc" to be the latest compiler and available in /usr/local/bin; also assume that you want "gcc2" to be the older gcc2 compiler and also available in /usr/local/bin.

The easiest way to do this is to configure the new GCC with --prefix=/usr/local/gcc and the older gcc2 with --prefix=/usr/local/gcc2. Build and install both compilers. Then make a symlink from /usr/local/bin/gcc to /usr/local/gcc/bin/gcc and from /usr/local/bin/gcc2 to /usr/local/gcc2/bin/gcc. Create similar links for the "g++", "c++" and "g77" compiler drivers.

An alternative to using symlinks is to configure with a --program-transform-name option. This option specifies a sed command to process installed program names with. Using it you can, for instance, have all the new GCC programs installed as "new-gcc" and the like. You will still have to specify different --prefix options for new GCC and old GCC, because it is only the executable program names that are transformed. The difference is that you (as administrator) do not have to set up symlinks, but must specify additional directories in your (as a user) PATH. A complication with --program-transform-name is that the sed command invariably contains characters significant to the shell, and these have to be escaped correctly, also it is not possible to use "^" or "$" in the command. Here is the option to prefix "new-" to the new GCC installed programs:

--program-transform-name='s,\\\\(.*\\\\),new-\\\\1,'
With the above --prefix option, that will install the new GCC programs into /usr/local/gcc/bin with names prefixed by "new-". You can use --program-transform-name if you have multiple versions of GCC, and wish to be sure about which version you are invoking.

If you use --prefix, GCC may have difficulty locating a GNU assembler or linker on your system, GCC can not find GNU as/GNU ld explains how to deal with this.

Another option that may be easier is to use the --program-prefix= or --program-suffix= options to configure. So if you're installing GCC 2.95.2 and don't want to disturb the current version of GCC in /usr/local/bin/, you could do

configure --program-suffix=-2.95.2
This should result in GCC being installed as /usr/local/bin/gcc-2.95.2 instead of /usr/local/bin/gcc.

http://www.gnu.org/software/gcc/faq.html#mult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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