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속초에서 강릉 거처 왔는데

vecter의 이미지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자동차 외부 온도계는 영하 10도를...

부디 몸 조심 하시길...

kirrie의 이미지

메인 화면의 미리보기만 보고,
강릉 가신다던 ftfuture님이 벌써
속초까지 가셨다가 강릉을 거쳐 서울에 돌아오신 줄
알았습니다. :twisted: :twisted:

그나저나 서울엔 올 해 제대로 눈 한 번 내리지 않는군요.
전 차가 없어서 좀 슬프긴 하지만, 차 있는 분은 눈 내리면
힘들죠? 눈 내려달라고 빌면 혼날까나? :D
vecter님도 건강 조심하세요.[/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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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codebank의 이미지

kirrie wrote:
전 차가 없어서 좀 슬프긴 하지만, 차 있는 분은 눈 내리면
힘들죠? 눈 내려달라고 빌면 혼날까나? :D

저도 차가 있긴하지만 거의 응급용으로나 사용하기 때문에 눈와도 상관은
없습니다. :)
눈이 너무 안오는것도 좋은 현상이 아니니 눈오길 기다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겠죠?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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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mach의 이미지

kirrie wrote:

....
전 마눌님이 없어서 좀 슬프긴 하지만, 마눌님이 있는 분은 눈 내리면
힘들죠? 눈 내려달라고 빌면 혼날까나? :D
....

당연합니다. :evil: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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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cppig1995의 이미지

약올리듯이

첫 번째 : 살살 뿌리면서 5mm 쌓임
두 번째 : 흩날리다가 비로...
세 번째 : 오늘... 흩날리다가 비로...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