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fice는 KDE에서 작성한 Office류라는 것을 뜻하죠.
'K'가 붙어있다고 'K'orea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KDE가 다국어를 지원한다고는 들었지만 아직까지 다국어지원은
상당히 힘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패치를 적용한다는 것은 프로그램 소스에서 바뀔부분을 찾아 바꾸어주는
것을 뜻합니다.
즉, 패치를 받아 그것을 적용하려면 소스를 다운 받고 압축을 풀어준다음
그것을 diff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소스를 수정하고 make로 실행파일을
작성한 다음 install을 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사실 이런 작업들을 여기서는 삽질이라고도 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격어야
하지만 남들보다 빠르게 시스템에 적용시키려면 (패치된 수정 배포판이
나오기전에 사용하려면) 직접 소스를 수정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죠.
패치는 소스에 적용되는 겁니다.
koffice는 KDE에서 작성한 Office류라는 것을 뜻하죠.
'K'가 붙어있다고 'K'orea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KDE가 다국어를 지원한다고는 들었지만 아직까지 다국어지원은
상당히 힘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패치를 적용한다는 것은 프로그램 소스에서 바뀔부분을 찾아 바꾸어주는
것을 뜻합니다.
즉, 패치를 받아 그것을 적용하려면 소스를 다운 받고 압축을 풀어준다음
그것을 diff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소스를 수정하고 make로 실행파일을
작성한 다음 install을 해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사실 이런 작업들을 여기서는 삽질이라고도 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격어야
하지만 남들보다 빠르게 시스템에 적용시키려면 (패치된 수정 배포판이
나오기전에 사용하려면) 직접 소스를 수정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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