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켓] 수신할때 두번나눠서 Recv()합니다.

111 을 보냈다고 111 오는게 아니라

11 오고 1 이 올수 있는거죠.

그래서 프로토콜을 정해서 파싱합니다.

즉 하나의 패킷은

헤더 + 패킷바디 로 구성되며

헤더의 구성은 보통

패킷타입
패킷사이즈

로 구성됩니다.

하나의 패킷을 처리할때는 헤더를 읽고 현재 recv 한 바이트가

패킷사이즈만큼 안된다면 패킷을 처리하지 않고 읽은

데이타를 저장하고

recv한 바이트 패킷사이즈 만큼 왔다면 그때 패킷을 처리

하는 구조로 프로그래밍 합니다.

여기서 유의할점은 헤더도 잘려서 올수 있기때문에

헤더읽을때도 현재 헤더크기만큼 데이타가 왔나 검사해서

적잘한 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짤리지 않고 데이타를 보내고 싶으시면 udp 를 쓰지면

되지만 udp 경우 데이타가 손실될수 있으며 순서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아직 요점을 잘못 잡고 계신것 같습니다.

버퍼의 크기가 얼마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recv 함수가 요청한만큼 한번에 처리하지는 않는다는게 요점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코드는 정상 동작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래의 코드를 참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래 코드는 recv()와 같은 동작과 같은 리턴값을 갖지만
모든 전송 요청이 완료됐을때 반환됩니다. (물론 블록킹 소켓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int socket_recv(int socket, char* buffer, int size)
{
	int total_received;
	int received;

	assert(buffer);
	assert(size > 0);

	total_received = 0;

	while(size)
	{
		received = recv(socket, buffer, size, 0);

		// 리턴값이 = 0 이면 close되었음을 의미
		// 리턴값이 < 0 이면 오류 발생을 의미
		if(received <= 0) break;

		total_received += received;
		size -= received;

		buffer += received;
	}

	return received > 0 ? total_received : received;
}

struct timeval timeout; //setting timeout to socket
timeout.tv_sec=MY_TIMEOUT_VAL;
timeout.tv_usec=0;

result= setsockopt(*sock, SOL_SOCKET, SO_RCVTIMEO, &timeout, sizeof(timeout)); //timeout 지정

rcv_len= recv(*sock, recv_buf, MY_RECV_LEN, MSG_WAITALL);

이런 식으로 쓰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