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오십니다. 준비하십시요.

stmaestro의 이미지

지름신이 오십니다.

맥미니와 아이팟 셔플을 들고
스티브 잡스 얼굴을 한채로 어제
샌프란시스코에서 강림하셨습니다.

지름신을 준비하십시요.

어떻게 이럴수 있단 말입니까?
499달러의 맥에 G4 1.25G
DVD콤보까지?
가로세로 6.5인치라고?

99달러에 512메가?
안사곤 못배기겠군요.

http://www.apple.com/ipodshuffle
아이팟 셔플

http://www.apple.com/macmini/
맥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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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bank의 이미지

다행히 모니터가 제외된 가격인것 같아서 지름신의 유혹에서 벗어났습니다.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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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cjh의 이미지

아래가 신형 맥이군요. 역시 애플의 디자인 능력은 대단합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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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저는 이번에 나오는 아이라이프나...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bus710의 이미지

cjh wrote:
아래가 신형 맥이군요. 역시 애플의 디자인 능력은 대단합니다. orz

전 디자인 외에는 별로 매리트 못느낍니다.

ODD 까지 넣은건 대단하지만 같은 값이면 같은 사이즈에 더 좋은 사양으로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집 컴퓨터가 딱 저것만 합니다.

life is only one time

bluefury의 이미지

오오오~~ +_+

크흑 :twisted: psp에, 셔플에
이번년도는 지름신의
포스가 너무 강렬하군요
아 이일을 어찌 해야 ....
어찌되었든 일단은
자자 지릅시다 모두화이팅입니다 ㅁ(ㅡㅡ)ㅁ

Why be The Nomal?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bluefury wrote:
오오오~~ +_+

크흑 :twisted: psp에, 셔플에
이번년도는 지름신의
포스가 너무 강렬하군요
아 이일을 어찌 해야 ....
어찌되었든 일단은
자자 지릅시다 모두화이팅입니다 ㅁ(ㅡㅡ)ㅁ

타어거 나올때 한번 고려해 보심이...지금 사면 팬서 줄테니까 타이거 나오면 타이거하고 요번에 새로나온 아이라이프하고 같이 줄려나....?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Necromancer의 이미지

저걸 사느니 c3 미니보드에 2.5인치 하드, 놋북 ODD, 소형파워
쓰면 될 거 같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peterpan의 이미지

앗 좋지 않습니다.
그 바트 역에서 바로 통하는 지름신 강림지 샌프란시스코 애플센터 지름신 강림을 위한 포스가 충만하게 느껴지죠 잘못하면 주화입마 당해서 나오는 수가 있다는 부디 심마에 사로 잡혀서 나오지 않기를 기원 합니다.

내가 XFS를 쓰는 이유는 오직 하나 not supported encase 조사할테면 조사해봐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NET
----- We Make Dream a Reality -----

charsyam의 이미지

peterpan wrote:
앗 좋지 않습니다.
그 바트 역에서 바로 통하는 지름신 강림지 샌프란시스코 애플센터 지름신 강림을 위한 포스가 충만하게 느껴지죠 잘못하면 주화입마 당해서 나오는 수가 있다는 부디 심마에 사로 잡혀서 나오지 않기를 기원 합니다.

perterpan 님 혹시 포렌식쪽이신가요? 하하하 그렇다면 반갑네요. ㅋㅋㅋ xfs 를 쓰는 이유가 encase 를 피하기 위해서라니 쿨럭... 고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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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Syam ^^ --- 고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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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aestro의 이미지

사실 저는 이것보다
튜리온64 노트북이 더 기다려집니다.

macperl의 이미지

음악을 잘 안듣는 저로서는
아이팟은 매력을 못느끼지만 맥미니는 지르고 싶어지네요..

Alles in Ordnung, He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