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리눅스용 최고의 음악 재생기

segfault의 이미지

리눅스를 처음 설치하고, 한동안 mpg123을 썼었습니다.

그리고, X윈도를 설치하면서 쓰게 된 게 xmms였습니다

그러다가, GTK+2가 나왔고, xmms의 낡은 인터페이스가 좀 식상해 보일 즘에 beep-media-player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받은 게 unstable 버젼이라서 종종 튕길 때가 있더군요.

그리고 그 이후에 kde-apps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미디어 재생기 amarok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amarok를 써 오면서 불만스러운 점은 거의 없었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런 플레이어입니다.

http://amarok.kde.org

amarok는 음악 파일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관리하고, 재생 엔진으로 gstreamer와 xine를 쓴다는 점에서 rhythmbox와 유사합니다.

하지만, 기능이나 외형에서 보기에 개인적으로 rhythmbox보단 낫더군요.

일단 amarok는 음악을 데이터베이스화해서 관리합니다.

아티스트, 앨범, 연도, 장르 별로 구분해서 쉽게 음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말 사용하기 쉽습니다. collection list에서 갖다 끌기만 하면 되니까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으로는 mysql 또는 sqlite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amarok의 가장 큰 특징으로 context browser가 있습니다.

재생중인 음악과, 점수, 아티스트의 다른 음악 등 관련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audioscrobbler에 접속해서, 현재 듣고 있는 아티스트와 유사한 장르의 음악을 제시해 주기도 합니다.


context browser을 통해서 음악의 가사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앨범 표지사진도 받아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표지 사진은 아마존에서 전송받습니다.

그리고, 음악 재생시 플레이어를 트레이에 넣어놓고 재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트레이 아이콘에 지금 곡이 얼마만큼 진행되었는지도 나타납니다.

곡 전환시 큼지막하게 OSD가 뜨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KDE 환경에서는 khotkeys를 통해서 언제든지 곡을 넘길 수도 있지요.

그리고, smart playlist 기능을 통해서 능동적인 플레이리스트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자기가 가장 많이 재생한 곡 20개가 들어있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든다던지, 어떤 장르의 음악만 전부 플레이리스트에 넣는다던지)

Musicbrainz를 통해서 태그가 없는 노래도 자동으로 태그 기입이 됩니다.

iPod와 연동기능도 지원합니다. (ipod가 없어서 시험해보지는 못했네요)

거의 광고 글 같군요 :)

기능상으로는 정말 흠잡을데 없는 플레이어입니다. xmms나 bmp에 만족하시지 못한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개발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1~2달 전에 해놓은 번역이 지금 벌써 반쯤 fuzzy 상태가 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다만, shoutcast 스트림의 플레이리스트의 인코딩을 변경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서 제가 수정중에 있습니다. 패치가 완료되면 개발자한테 한번 보내봐야겠네요 :)[/img]

Forums: 
hey의 이미지

오.. KDE 어플인데도 gstreamer를 사용하는군요.


----------------------------
May the F/OSS be with you..


aeronova의 이미지

오옷. 어떤 theme을 쓰시는지요? 이뿌네요. :)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테마와 폰트를 공개하라!!!
테마와 폰트를 공개하라!!!
테마와 폰트를 공개하라!!!
:twisted: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테마는 몰라도 폰트는 탐이 나는군요...으 고딕에 환장한놈이...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la9527의 이미지

Fedora 3를 쓰고 Yum으로 업데이트를 계속 하고 했는데..
amarok-1.2-beta3만 쓰면 메모리가 계속 늘어나고..
CPU를 계속 잡아먹어서 버벅 거리다가 그냥 멈추네여..

지금 XMMS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다른건 이런현상이 없고.. 이것만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데..
소스를 뒤질수도 없고 gstream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혹시 다른 분들도 저와같이 이런현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gstreamer-0.8.8 씁니다.
amarok-1.2-beta3를 이용하구여..
출력을 alsa로 변경해서도 마찬가지 현상이네여.. ^^;

segfault의 이미지

la9527 wrote:
Fedora 3를 쓰고 Yum으로 업데이트를 계속 하고 했는데..
amarok-1.2-beta3만 쓰면 메모리가 계속 늘어나고..
CPU를 계속 잡아먹어서 버벅 거리다가 그냥 멈추네여..

지금 XMMS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다른건 이런현상이 없고.. 이것만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데..
소스를 뒤질수도 없고 gstream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혹시 다른 분들도 저와같이 이런현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gstreamer-0.8.8 씁니다.
amarok-1.2-beta3를 이용하구여..
출력을 alsa로 변경해서도 마찬가지 현상이네여.. ^^;

~/.kde/share/config/amarokrc 지우고 다시 실행해 보세요.

segfault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테마와 폰트를 공개하라!!!
테마와 폰트를 공개하라!!!
테마와 폰트를 공개하라!!!
:twisted:

테마는 baghira( http://baghira.sf.net )
폰트는 Luxi Sans + MD으뜸체입니다.

PSG-01의 이미지

저도 추천하고 싶은 플레이어긴 합니다만
일단 비추천 대상이 몇가지 있습니다.

1. GNOME사용자
(너무 당연한 거지만 GNOME에서 amaroK띄우다가 프리즈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능한 KDE 쓰시는 분들만 하시는것이 좋을듯 하군요. - Ubuntu Hoary에서 경험담.)

2. 익스트림 메탈이나 인디씬쪽 광팬.
amaroK 특성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앨범 검색 잘 안되는건 그렇다 쳐도
다른 플레이어를 쓸때보다 베이스쪽 소리가 조금 죽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뭔가 조금 뭉특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 될까요?
(이건 개인적인 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것을 제외한다면 정말 쓸만한 플레이어 입니다.
시간 날때 소스나 뜯어봐야 겠군요.
앨범 검색 기능 때문에 노가다 하는게 질려서 어떻게 고쳐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디까지나 생각임...)

-----------------------------------
Playlist :

segfault의 이미지

PSG-01 wrote:
저도 추천하고 싶은 플레이어긴 합니다만
일단 비추천 대상이 몇가지 있습니다.

1. GNOME사용자
(너무 당연한 거지만 GNOME에서 amaroK띄우다가 프리즈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능한 KDE 쓰시는 분들만 하시는것이 좋을듯 하군요. - Ubuntu Hoary에서 경험담.)

2. 익스트림 메탈이나 인디씬쪽 광팬.
amaroK 특성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앨범 검색 잘 안되는건 그렇다 쳐도
다른 플레이어를 쓸때보다 베이스쪽 소리가 조금 죽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뭔가 조금 뭉특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 될까요?
(이건 개인적인 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것을 제외한다면 정말 쓸만한 플레이어 입니다.
시간 날때 소스나 뜯어봐야 겠군요.
앨범 검색 기능 때문에 노가다 하는게 질려서 어떻게 고쳐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디까지나 생각임...)

이번 1.2b3에서는 GNOME에서도 잘 돌아간다고 합니다.

베이스 소리가 죽는다라... EQ 설정 해놓지 않는 이상 그럴 일은 없을텐데요. EQ 설정 확인해보세요.

앨범 검색이라면 Musicbrainz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그렇다면 amarok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참고로, 표지 사진은 amazon에서, related artist 및 statistics는 audioscrobbler에서, 가사는 lyrc에서, 파일 TRM 정보는 musicbrainz에서 각각 받아옵니다....

joohyun의 이미지

이런말 일년에 한두번 쓸까말까 하는 말이지만..
스샷에 폰트가 '죽이네요'...ㅎㅎㅎ

표준으로 정해도 되겠습니다...

amaroK.. 좋더군요..
근데.. 제 컴퓨터에서는.. 컴퓨터가 멈춰버릴정도로 느려서 쓰다가 포기했습니다.. (PenIII 733EB, 256MB)
BMP는 이퀄라이저 설정하면 소리가 이상해져서 못썼고..
xmms가 제일 나은듯 해서 그거 썼습니다... EQ설정도 윈도우 Winamp랑 똑같은거같고..

MP3 컬렉션이 16000곡 83기가 정도 되는데..
최종적으로는 그냥 윈도우에서 윈앰프로 듣습니다;;
누가 컴퓨터좀 사주세요..;

재수생
전주현

PSG-01의 이미지

babjo87 wrote:

이번 1.2b3에서는 GNOME에서도 잘 돌아간다고 합니다.

베이스 소리가 죽는다라... EQ 설정 해놓지 않는 이상 그럴 일은 없을텐데요. EQ 설정 확인해보세요.

앨범 검색이라면 Musicbrainz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그렇다면 amarok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참고로, 표지 사진은 amazon에서, related artist 및 statistics는 audioscrobbler에서, 가사는 lyrc에서, 파일 TRM 정보는 musicbrainz에서 각각 받아옵니다....

그래서 표지사진을 amazon에서 받아오는것 때문에 국내/외 인디 앨범이 거의 검색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이 검색 기능을 상아레코드나 멜로딕피아쪽으로 옳겨볼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쉬운일은 아니겠지만요...
베이스 소리는 제 스피커 문제인지 alsa드라이버나 oss드라이버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마단 유독 amaroK에서 우퍼 스피커가 너무 죽더군요 -_-;
이번에 버전업 된거 컴파일 해서 틀어봐야 겠습니다.

-----------------------------------
Playlist :

la9527의 이미지

babjo87 wrote:
la9527 wrote:
Fedora 3를 쓰고 Yum으로 업데이트를 계속 하고 했는데..
amarok-1.2-beta3만 쓰면 메모리가 계속 늘어나고..
CPU를 계속 잡아먹어서 버벅 거리다가 그냥 멈추네여..

지금 XMMS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다른건 이런현상이 없고.. 이것만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데..
소스를 뒤질수도 없고 gstream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혹시 다른 분들도 저와같이 이런현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gstreamer-0.8.8 씁니다.
amarok-1.2-beta3를 이용하구여..
출력을 alsa로 변경해서도 마찬가지 현상이네여.. ^^;

~/.kde/share/config/amarokrc 지우고 다시 실행해 보세요.

beta1 ~ beta3 까지 워낙 빨리 업데이트가 되서.. 그런가 보네여..
감사합니다.. 쩝.. 이젠 잘 되네여..
정식 나올때면 이런버그도 없어지겠지요.

la9527의 이미지

CPU 사용량 보면 장난 아닙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컴은
- CPU 1.8Ghz
- Ram 512M

Top을 이용했을 때..

VIRT RES SHR S %CPU %MEM TIME+ COMMAND
200m 44m 26m S 8.0 8.8 0:46.23 amarokapp

낮은 컴에서는 돌리기가 무척 힘든 프로그램입니다.
한데 다른 음악재생프로그램에 비하면 가장 무난한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rpm으로 나온게 별로 없어서 계속 손수 컴파일을 하는게 귀찮은데..
KDE 3.4 에선 기본 프로그램이로 들어간다니..
조금 참는게 낫겠지요.

Prentice의 이미지

PSG-01 wrote:
babjo87 wrote:
베이스 소리가 죽는다라... EQ 설정 해놓지 않는 이상 그럴 일은 없을텐데요. EQ 설정 확인해보세요.

베이스 소리는 제 스피커 문제인지 alsa드라이버나 oss드라이버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마단 유독 amaroK에서 우퍼 스피커가 너무 죽더군요 -_-;

http://oggkorea.org/zb41/zboard.php?id=plaza&no=271

http://bbs.kldp.org/viewtopic.php?p=124904#124904

http://my.netian.com/~cajunlee/vorbis/ogg-369.htm

thisrule의 이미지

babjo87 wrote:

테마는 baghira( http://baghira.sf.net )
폰트는 Luxi Sans + MD으뜸체입니다.

MD으뜸체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오늘 하루종일 인터넷을 뒤졌는데 MD으뜸체 구하기가 쉽지 않군요.
혹시 라이센스가 없는 글꼴이라면 알려주시면 감솨... :lol:
Necromancer의 이미지

xmms의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은...

mp3 수백여곡 리스트에 올려놓은다음에 repeat 모드 켜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좀있으면 하드가 돌아갑니다. xmms가 메모리에 로딩한 mp3데이터를 안내리거든요.

p. s.

xmms뿐만 아니라 윈앰프로 마찬가지랍니다. -_-;;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kyang2의 이미지

thisrule wrote:
babjo87 wrote:

테마는 baghira( http://baghira.sf.net )
폰트는 Luxi Sans + MD으뜸체입니다.

MD으뜸체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오늘 하루종일 인터넷을 뒤졌는데 MD으뜸체 구하기가 쉽지 않군요.
혹시 라이센스가 없는 글꼴이라면 알려주시면 감솨... :lol:

구글 검색하니 많이 나오던걸요 :)

저는 여기서 받았어요

http://zellibbi.com

신이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 한, 삶의 목적에 대한 질문은 무의미하다. -B. 러셀, 철학자

eomht의 이미지

팬 733에 램 216램!

도전해 봐도 될런지... ㅠ_ㅠ

(리눅스를 저리 꾸밀수 있다니... 감탄 또 감탄!!!)

 
남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만이지만,
노력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야망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태영의 이미지

amazone api 등을 사용하나보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좀.. 대안없는.. 음악의 저작권 보호만 외칠게 아니라..
아마존이라던지.. 외국에서 처럼.. 통합된.. 음악 관련 정보 검색 + 구매 + 정보제공 을 해주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마존에선 구글처럼.. SOAP인터페이스로.. rpc를 제공합니다.. muine 이라던지 저 위의 음악재생프로그램등에서 그런걸 이용해서.. 관련된 정보나.. 시디이미지 등을 얻어낼 수 있찌요 ;)

iTunes store 등처럼.. DRM을 걸어서.. 복사횟수에 제한을 가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라도.. mp3를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등도 제공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댓글 달기

Filtered HTML

  • 텍스트에 BBCode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동으로 링크 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BBCode

  • 텍스트에 BBCode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동으로 링크 됩니다.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Textile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You can use Textile markup to format text.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Markdown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Quick Tips:
    • Two or more spaces at a line's end = Line break
    • Double returns = Paragraph
    • *Single asterisks* or _single underscores_ = Emphasis
    • **Double** or __double__ = Strong
    • This is [a link](http://the.link.example.com "The optional title text")
    For complete details on the Markdown syntax, see the Markdown documentation and Markdown Extra documentation for tables, footnotes, and more.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Plain text

  • HTML 태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댓글 첨부 파일
이 댓글에 이미지나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파일 크기는 8 MB보다 작아야 합니다.
허용할 파일 형식: txt pdf doc xls gif jpg jpeg mp3 png rar zip.
CAPTCHA
이것은 자동으로 스팸을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