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 그대로입니다 gmail에서 한글로 텍스트 파일 하나 첨부해서 보내고 win2k로 받아보니 한글만 깨져 보이네요
어떠캐 봐야 하나요 인코딩 다른것으로 바꿔봐도 제대로 보이질 안네요
영어 파일일땐 확장자가 임의로 바뀌는 현상도 있더군요 아직 베타테스트 기간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전 포기하고 사용하는데 :(
『 아픔은.. 아픔을 달래줄 약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쓰지 못할 때 비로소 그 아픔의 깊이를 알수가 있음이다. 』 『 for return...』
Microsoft Internet Explorer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Outlook Express(아웃룩 익스프레스)를 기준으로 설명을 한다면,
E-mail을 보내는 사람이, 한글파일명이 attached첨부된
한글 message메세지를 "Gmail"로 보낼 때,
한국어 ks_c_5601-1987 또는 한국어(EUC) euc-kr 가 아니라,
유니코드(UTF-8)로 보내면 그러한 깨져 보이는 현상이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Gmail에서는 " 2Buye 문자권 국가의 코드 "를 " UTF-8 "로서 통일시켜놓았기 때문입니다.
KS C 5601-1987 이나 EUC-KR의 경우 깨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참고하세요.
2005.1.11.
2Byte 문자권 국가에서 그 나라 언어문자로 된 파일을 첨부한 e-mail을,
Gmail 계정(account)으로 볼 때는, 문자코드를 UTF-8 로해서 보내야
첨부한 파일명이 안 깨져 보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tar나 윈도즈에서는 winrar 등으로 그냥 한 겹 싸서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영어 파일일땐 확장자가 임의로 바뀌는 현상도 있더군요아직 베타테스트
영어 파일일땐 확장자가 임의로 바뀌는 현상도 있더군요
아직 베타테스트 기간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전 포기하고 사용하는데 :(
『 아픔은.. 아픔을 달래줄 약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쓰지 못할 때 비로소 그 아픔의 깊이를 알수가 있음이다. 』
『 for return...』
Gmail의 한글파일 첨부시 한글코드를 UTF-8(유니코드Unicode)로
Microsoft Internet Explorer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Outlook Express(아웃룩 익스프레스)를 기준으로 설명을 한다면,
E-mail을 보내는 사람이, 한글파일명이 attached첨부된
한글 message메세지를 "Gmail"로 보낼 때,
한국어 ks_c_5601-1987 또는 한국어(EUC) euc-kr 가 아니라,
유니코드(UTF-8)로 보내면 그러한 깨져 보이는 현상이 없어집니다.
*왜냐하면 Gmail에서는 " 2Buye 문자권 국가의 코드 "를
" UTF-8 "로서 통일시켜놓았기 때문입니다.
KS C 5601-1987 이나 EUC-KR의 경우 깨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참고하세요.
2005.1.11.
2Byte 문자권 국가에서 Gmail 계정으로 e-mail을 보낼 때
2Byte 문자권 국가에서 그 나라 언어문자로 된 파일을 첨부한
e-mail을,
Gmail 계정(account)으로 볼 때는, 문자코드를 UTF-8 로해서 보내야
첨부한 파일명이 안 깨져 보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tar나 윈도즈에서는 winrar 등으로 그냥한 겹 싸서 보내
아니면 tar나 윈도즈에서는 winrar 등으로 그냥
한 겹 싸서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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