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 글수를 보니깐 단토막 나버렸네요 ^^

서지훈의 이미지

어째 신경 안쓰고 있다 오늘 보니깐 올린 글 수가 반토막 나있네요.
아무래도 지난번 사고 이후 복구를 하실 때 많은 부분이 소실이 있었나 보네요.
요즘 최근 거의 안들어 와서 몰랐는데, 오늘에야 확인을 하네요.

음... 그동안 온라인 게임이랑 다른 것에 빠져 있어서 거의 이쪽은 내팽겨 치다 시피 했는데...
이제 슬슬 뭔가를 좀 해봐야 겠네요 ^^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dwfree74의 이미지

등급 시스템에 변경이 ..^^;

카운터 안되는 게시판에 쓴글은 카운터에
반영이 안 되었겠죠..

http://bbs.kldp.org/viewtopic.php?t=49638&highlight=%B5%EE%B1%DE

kldp.net 에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동참하기를 바라며...^^

bluefury의 이미지

앗 이제 변경된건가요?
:oops:

Why be The Nomal?

jedi의 이미지

저는 반토막이라도 남아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주로 자유게시판에서 사고 친 기억만 나는데......

이제는 편하게 글써도 되겠군요. 카운트도 안되니....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맹고이의 이미지

저도 잠시 확인차 댓글을... :mrgreen:

추가: 300개 정도 없어졌네요. 흑...
요즘 갑자기 KLDP BBS 중독에서 치유되는
바람에 포스팅이 뜸했는데 와우 만렙찍으면 다시 러쉬를... 8)

joohyun의 이미지

저도;;;

재수생
전주현

zilitwo의 이미지

전 -_-;;;

220개가 넘었었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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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좀 썩이지 마라~~ 잉???

kyk0101의 이미지

아.. 그런식으로 바뀐거군요...

I'm A.kin

ydhoney의 이미지

전 1/10 만 남았는데요..-_-;;

warpdory의 이미지

저는 1/4 수준입니다. 흐..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박영선의 이미지

ydhoney wrote:
전 1/10 만 남았는데요..-_-;;

헉... 정말이네요.

예전에 해커등급이셨던것 같았는데...

^^;;

qprk의 이미지

^^

멋진남자...

nthroot의 이미지

ydhoney 님이 타격이 가장 클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
정품 수세미로 이미지를 바꾸셨네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ydhoney의 이미지

역시 다들 예상했던 일들이셨군요.

OTZL

다즐링의 이미지

전 2/3 로 토막 -.- 별로 쓴게 없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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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skydancer의 이미지

궁금해서 ..^^;

그래도 58개나 되네요.. 전에는 138정도였으니.. 1/2와 1/3사이...
맨날 자유게시판에서 헛소리나 해서 10개나 남을까 ㅤㅎㅒㅆ는데...

웃어요^,.^;

동이의 이미지

있던 글 지워진 기분이 영... :cry:

하나보다 둘이 낫다. 그리고 둘보다 셋이....셋보다 넷이..

서지훈의 이미지

제가 등급 시스템이 변경 된걸 확인을 못했었나 보네요 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어떠한 역격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codebank의 이미지

동이 wrote:
있던 글 지워진 기분이 영... :cry:

있었던 글이 지워진게 아닌데요?
자유게시판에 글이 올라갈 때만 check가 안되게 바뀐것 같은데요?
다행이 2000번대에서 1000번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글이 많은가
보네요.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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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ydhoney의 이미지

codebank wrote:
동이 wrote:
있던 글 지워진 기분이 영... :cry:

있었던 글이 지워진게 아닌데요?
자유게시판에 글이 올라갈 때만 check가 안되게 바뀐것 같은데요?
다행이 2000번대에서 1000번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글이 많은가
보네요. :oops:

대신 1등에서 2등이 되셨지요. :-)

kall의 이미지

계산 개선후 글 수가 1/3 정도로 줄었지요 :)

하지만 이젠 카운팅이 안되니 flame war가 발생하면 마음껏 불타오를 수 있게됐죠..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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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hey의 이미지

하지만 토론 게시판에서 붙으면 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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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앙마의 이미지

kall wrote:
계산 개선후 글 수가 1/3 정도로 줄었지요 :)

하지만 이젠 카운팅이 안되니 flame war가 발생하면 마음껏 불타오를 수 있게됐죠.. :twisted:

:twisted: 저도 역시
ㅎㅎㅎ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ydhoney의 이미지

전 상관안하고 불타올라서.. :oops:

innu의 이미지

죄송합니다. 저도 확인차...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twisted:

Debian Spirit !!!

netbee의 이미지

저도 글이 확 줄었네요.
어찌된 일인지 Beginner로 내려갔네요

divetou의 이미지

kall wrote:
계산 개선후 글 수가 1/3 정도로 줄었지요 :)

하지만 이젠 카운팅이 안되니 flame war가 발생하면 마음껏 불타오를 수 있게됐죠.. :twisted:

flame war는 좋지않아요~ =.=

소모적인 논쟁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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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