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스템 설계시점부터라면, Electrical spec부터 봅니다.
우선은 power budget같은게 필요하니까요.
거기에 따른 Maximum rating을 확인하고,
digital chipset이라면 clock spec, fan-in/out current, reference circuit,
port 특성(open drain인지 등등), master-slave간 bus arbitration관계등을 봅니다.
rf device라면 band, gain, NF, insersion loss, i/o ip3 뭐 당연한 순서로
확인하겠구요.
공히 sfr같은건 나중에 driver만들면서 보면 되니 맨 나중에 보게 됩니다.
설계 다 되서 기본적인 bsp가 port된 상태라면 introduction과 sfr만.^^;
새로운 device들을 쓴대도 그걸 언제 다 보고 앉았겠습니까?
대강 어떤거다란 감(이건 대강의 상상이죠. 어떻게 어떻게 동작할거고
어떻게 제어하면 될거같다는)에다 fact(sheet)를 필요할때마다 찾아보고,
대응시키면서 작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드에 얹혀진 칩들의 데이터 시트 중, 첫번째 페이지는 모두 프린트해서 살펴 보곤 합니다.
간략하게 나마 디스크립트가 정리 되어 있으니 괜찮은 방법인듯 합니다^^
또 데이터 시트에 포함된 회로 예제는 숙지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상향식에서 하향식으로 전환하고 있는 중입니다.
초반에는 구상도 외에 진행된게 없다 보니 눈치를 자주 보게 되네요-_-;
life is only one time
플젝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임베디드 보드라하면 간단한 디바이스 드라
플젝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임베디드 보드라하면 간단한 디바이스 드라이버는 필수가 아닐까요?
회로도 정도는 참고를 해야 겠지요??
게다가 pc에서 잘 돌던 소스가 임베디도 보드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데이터 쉬트는 한번 정도 훑어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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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강국 KOREA
http://ydongyol.tistory.com/
저같은 경우에는 스펙이 변경이 되면 회로도, 마이크로프로세서 메뉴얼, 데
저같은 경우에는 스펙이 변경이 되면 회로도, 마이크로프로세서 메뉴얼, 데이터 쉬트를 대략이라도 다 봅니다. 데이터쉬트는 간단한 버퍼 정도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네요 ^^; 주된 주변 장치 칩들만 봅니다. 대강대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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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녀석!!
어느 단계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처음 시스템 설계시점부터
어느 단계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처음 시스템 설계시점부터라면, Electrical spec부터 봅니다.
우선은 power budget같은게 필요하니까요.
거기에 따른 Maximum rating을 확인하고,
digital chipset이라면 clock spec, fan-in/out current, reference circuit,
port 특성(open drain인지 등등), master-slave간 bus arbitration관계등을 봅니다.
rf device라면 band, gain, NF, insersion loss, i/o ip3 뭐 당연한 순서로
확인하겠구요.
공히 sfr같은건 나중에 driver만들면서 보면 되니 맨 나중에 보게 됩니다.
설계 다 되서 기본적인 bsp가 port된 상태라면 introduction과 sfr만.^^;
새로운 device들을 쓴대도 그걸 언제 다 보고 앉았겠습니까?
대강 어떤거다란 감(이건 대강의 상상이죠. 어떻게 어떻게 동작할거고
어떻게 제어하면 될거같다는)에다 fact(sheet)를 필요할때마다 찾아보고,
대응시키면서 작업합니다.
뭐 밑단이야 별게 아닌데, 상위로 올라가면서의 build up과정을
감안한 interface라는게 고역인 셈이죠. 한번 고정시키면
바꾸기가 어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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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