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들에게 있어서 성적인것을 접할수 있는 루트가 '너무' 쉽다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루트가 쉬워지면서, 더불어 성에 대한 인식도 점점 가벼워지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국사회에서 성에대한 것들이 너무 억눌려왔던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변칙적인 루트로 접하게 되는 음란물의 대부분이 너무 심하게 과장되어 있고 잘못된 성인식을 주입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나도 보수화 되가는건가...; )
요즘은 회사전화로도 이상한 전화 무쟈게 옵니다.
바쁘서 끊어야겠다고하니까... 들어보지도 않고...
왜 끊냐... 나를 우습게 보는건 아니냐 면서... 시비도 겁니다.
열이 머리끝까지 뻗습니다. 아~우~~
오오~ 역시 뭔가 업그레이드가 되가고 있군요.
오늘 저녁식사때 직원들끼리 안그래도 습햄얘기하다, 스팸까지 나와서
주절주절 했답니다^^;
결국, 그렇게 sms나 vms로 대량의 spam을 보내는 장비도 어딘가의
엔지녀덜이 만들었을거잖습니까?
핵폭탄보단 덜 유해하더래도, 결과적으로는 인류에 해가 되는
기능을 하게 되어버린 그 장비들을 만드느라 죽어라 고생도 했을테고,
또 딴엔 그렇게 해서 던두 벌구 했을텐데,
동종업계 종사자로서 좀더 관용적으로 대해야 할거시냐?...
라는것이 주제였네요.
아... 문제긴 문제입니다.
아직까지 그런 스팸은 받아본 적이 없네요.
결정적으로 전 스팸함으로 분류된 메일은 한 개도 읽지 않거든요. 하지만 갈수록 성적인 스팸메일이 난무하네요.
심한 스팸은 어느 정도 제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Top-down approach to you
미성년자들에게 있어서 성적인것을 접할수 있는 루트가 '너무' 쉽다는것에
미성년자들에게 있어서 성적인것을 접할수 있는 루트가 '너무' 쉽다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루트가 쉬워지면서, 더불어 성에 대한 인식도 점점 가벼워지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국사회에서 성에대한 것들이 너무 억눌려왔던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변칙적인 루트로 접하게 되는 음란물의 대부분이 너무 심하게 과장되어 있고 잘못된 성인식을 주입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나도 보수화 되가는건가...; )
최근 일련의 사건들도 이러한 분위기와 맞물려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착하게살게요. :)
전 국내에서 오는건 참겠는데..
국내에서 대출이니 성인광고는 크게 신경 안 쓰는데..
외국에서 어떻게 제 메일 주소를 알았는지..
외국에서 오는 메일이 골치입니다.
외국에서 메일링도 받다보니.. 참 한번에 지울 수도 없고 곤난해서..
감사합니다. 8) (뭐가?)악필옹 사랑해요~!:t
감사합니다. 8)
(뭐가?)
악필옹 사랑해요~!
:twisted:=3=3=3
[quote="ydhoney"]감사합니다. 8) (뭐가?)
무슨뜻인지 도데체.....
악필님과 사귀시나요?
-- 아쉬운 하루 되세요 --
저는 메일리더로 pine을 쓰는지라 동영상/그림 류는 솔직히 전혀 신경이
저는 메일리더로 pine을 쓰는지라 동영상/그림 류는 솔직히 전혀 신경이 안 쓰이는데... 요즘들어 이놈의 예수교 놈들이 스팸을 뿌리더군요..
서울역 같은데 서 있는것도 짜증나는구만.. 이것들은 On이건 Off 건 몽땅 공해니.. 후우... 젠장..
12월분 받았나요?오늘 열어본 스팸 제목입니다. 발신인이 모르는
12월분 받았나요?
오늘 열어본 스팸 제목입니다. 발신인이 모르는 아이디일 경우 바로바로 삭제하는데... 연말정산 서류를 막 작성 중이라서..저 제목은 안 열어볼 수가 없더군요.
열자마자 발가벗은 아가씨가.. 쩝..
사무실이라(?) 바로 닫고 지웠지만.. 저 제목이면 안 열어볼 수가 없겠더군요.
어느순간부터인가 하루살이의 하루를 알고싶다.
[quote="voider"]무슨뜻인지 도데체.....악필님과 사귀시
고것은 비밀되겠습니다. 8)
열어보고 싶어서 열었다고 솔직히 고백하세요. :twisted:
[quote="bugslife"]12월분 받았나요?오늘 열어본 스
제가 받은 것도 그랬습니다. xxx 보험 이름으로 해서 '연말 정산용 자료 입니다.' 해서 날아 온 것이었죠.
아우 .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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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참..
광고 표시 안된 스팸은 고발 할 수 있지 않나요?
요즘은 (광)(고) 라던지,
광---고 혹은 광!고! 이런식으로 와서 -_-
필터링 하기도 애매하고..에궁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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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inhyung.org -- 방문해 보세요!! Jenix 의 블로그입니다! :D
Re: 참..
성인사이트는 광고 표시 해도 잡혀갑니다.
광고 표시안한 일반 스팸하고는 적용하는 법도 틀립니다.
아마 음란물 유포죄인가 거기 걸릴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외국서버를 쓰고 있어서
경찰이 손을 못쓴다고
여기 위키에 나온대로 postfix 세팅해서 돌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스팸이 딱 하나 왔습니다. 서버 로그 조사해보면
매일 서너개씩의 스팸이 퇴짜 먹는게 보이더군요. :lol: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스팸규정
http://www.spamcop.or.kr/asGuidelines/infotran.jsp
에 보시면 스팸규정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근데 너무 약하죠..^_^;;
이런게 있으면 좋겠네요..
회원동의가 아닌경우. 스팸이 아니더라도..
여러사람이 스팸이라 신고하면 스팸이 되는것.
그리고..
라고 되어있어서..
사실 저거 두개 이외엔 다 막아도 무방합니다..^_^;;
[quote="ydhoney"][quote="bugslife"]12월
설마...
단지 혹시나 :twisted: 했을 뿐입니다. orz
어느순간부터인가 하루살이의 하루를 알고싶다.
온라인으로 뭔가 구매하면서 메일주소,회사전화번호를 적은게 화근이었는지
온라인으로 뭔가 구매하면서 메일주소,회사전화번호를 적은게 화근
이었는지... 스팸이야 늘 오던거니까 그렇다치고...
요즘은 회사전화로도 이상한 전화 무쟈게 옵니다.
바쁘서 끊어야겠다고하니까... 들어보지도 않고...
왜 끊냐... 나를 우습게 보는건 아니냐 면서... 시비도 겁니다.
열이 머리끝까지 뻗습니다. 아~우~~
오오옷
오오~ 역시 뭔가 업그레이드가 되가고 있군요.
오늘 저녁식사때 직원들끼리 안그래도 습햄얘기하다, 스팸까지 나와서
주절주절 했답니다^^;
결국, 그렇게 sms나 vms로 대량의 spam을 보내는 장비도 어딘가의
엔지녀덜이 만들었을거잖습니까?
핵폭탄보단 덜 유해하더래도, 결과적으로는 인류에 해가 되는
기능을 하게 되어버린 그 장비들을 만드느라 죽어라 고생도 했을테고,
또 딴엔 그렇게 해서 던두 벌구 했을텐데,
동종업계 종사자로서 좀더 관용적으로 대해야 할거시냐?...
라는것이 주제였네요.
당근 결론없이, 만든넘은 죄없다, 글케 쓰는 넘이 잘못인거다,
아니다, 무죄일수 없다...ㅋㅋㅋ
혹시 또 압니까? 대량메일 발송의 근원지 섭이 gento...흑,
내가 사랑하는 gentoo가 글케 악용되다니... ㅠ.ㅠ;
주접이 길었습니다 ^^;
전 걍, "지금 찍힌 번호로 형사고발조치하겠다"고 하면 걍 뚜뚜뚜...
하던걸요? 녹음된 메시지 틀어지면 걍 끊고...
뭐 일단은 060같은건 걍 생까긴 하지만^^;
하긴 요즘엔 직접 사람이 녹음한 메시지로 해서 첨엔 깜딱 놀라긴
했네요. 워메, 웬 샥시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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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회사전화는 암것도 안보여주는 멍텅구리 전화라서 무조건 받아야알거든요.
회사전화는 암것도 안보여주는 멍텅구리 전화라서 무조건 받아야
알거든요...
더 재밌는건요...
제가 자리에 없는동안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제 주위사람이 당겨받았어요...
쩝... 열라게 싸웠데요...
나중에는 달래면서 끊었다는데...
회사전화번호 함부로 적다간 따 당하기 딱입니다. ㅠㅠ
쓰지도 않는 .. 몇년전에 싸이월드에서 만든 기억만 있는 .. 미니홈피에
쓰지도 않는 .. 몇년전에 싸이월드에서 만든 기억만 있는 .. 미니홈피에... 누가 1 촌을 맺자고 해서 ... 클릭해서 가 봤더니.. 바로 성인 사이트로 연결이 되는군요 -_-
네이트 측에는 신고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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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