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에서 trace 서비스를 하네요..
글쓴이: icanfly / 작성시간: 토, 2004/12/11 - 11:37오후
이젠 파란으로 바뀌었지만, 예전에 케텔 시절부터 자기가 죽 남겼던 글을 모두
찾아서 개인 블로그에 등록해주는 서비스를 하고있더군요.
저도 신청했는데...90년대 초반부터 피씨통신을 사용해서 꽤 많은 글이 찾겨지네요..
근데 결정적으로. 불여우에서..파란 블로그 게시판에 페이지 넘긴 링크가....
클릭이 안됩니다. :lol: 그래서 계속 첫화면만 보고있습니다. 헐헐...
어떤 글들을 남겼는지.궁금한데 볼수가 없군요.
올드팬들 한번쯤 해보는것도 재미있을거같네요.
아..이거 뭐 광고성 글은 아닙니다.
그냥 ...올드팬들....옛날에 자기가 남겻던 글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깊어가는 겨울 케롤을 들으며 진한 향수에 빠져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럼..
Forums:
어떻게 자기글 찾나요?
icanfly
어떻게 자기글을 찾나요?
메뉴가안보여요
[url]http://trace.paran.com[/url]여기
http://trace.paran.com
여기 가서 신청하면 ... 메일로 결과가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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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trace.paran.com 에서 블로그를 만드시면 블로그의 게
trace.paran.com 에서
블로그를 만드시면 블로그의 게시물 형식으로 죽 다 등록해 줍니다.
예전 기억이 새롭더군요. 옛날 AV동호회에서 활동할때 글들을 읽어보면...
아 내가 이런것도 알고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머리나 나빠서.....이떻게 이런걸 알고있었을까? 싶더군요. )
그리고 꽤 놀라울 정도로 깊게 AV에 심취해 있었구나 싶더군요.
근데 불여우에서 볼수가 없으니..쩝...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