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BBS에 이런 점이 더해졌으면 합니다.

purewell의 이미지

1. '검색'은 조금 다른 색으로...
아직 익숙치 않은 관계로 '검색'을 찾기가 힘듭니다.
뭐 좀 지나면 괜찮겠지만, 검색만은 살짝 다른 색으로 하면
한 눈에 더 잘 들어올 것 같습니다. ^ -^);;

2. shortcut-key
linux-sarang.net이나 gmail에 단축키( 'A'태그에 'accesskey' 속성 )를
넣으니 앞뒤 문서 읽는데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KLDP BBS 역시 그런 기능 추가가 어떨까 싶습니다.

ㅡ,.-) 거의 유령회원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요구사항만 더하는군요;;;

쿨링팬의 이미지

BBS에서 글을 많이 읽는 저로서는 가끔 BBS의 각 게시판마다 단축키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되도록이면 마우스를 안 쓰는 버릇이 들어서 게시판 이동 시, 클릭하기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네요.

0.프로그래밍 QnA
1. 커널 프로그래밍 QnA
2. 설치 및 활용 QnA
3. 커널 설치, 활용 QnA
4. 자유강좌, 팁
5. 자료실
6. 새소식, 정보
7. 토론, 토의
8. 자유게시판
9. 이미지 갤러리

숫자 키패드의 개수와 같습니다. :D

jj의 이미지

purewell wrote:
1. '검색'은 조금 다른 색으로...
아직 익숙치 않은 관계로 '검색'을 찾기가 힘듭니다.
뭐 좀 지나면 괜찮겠지만, 검색만은 살짝 다른 색으로 하면
한 눈에 더 잘 들어올 것 같습니다. ^ -^);;

검색기능을 게시판 글 목록이나 글 읽는 데 붙여 놓으면(검색어 입력하는 text form자체를) 검색을 활용하는 빈도가 높아질 것 같긴하군요.

--
Life is short. damn short...

wkpark의 이미지

쿨링팬 wrote:
BBS에서 글을 많이 읽는 저로서는 가끔 BBS의 각 게시판마다 단축키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되도록이면 마우스를 안 쓰는 버릇이 들어서 게시판 이동 시, 클릭하기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네요.

0.프로그래밍 QnA
1. 커널 프로그래밍 QnA
2. 설치 및 활용 QnA
3. 커널 설치, 활용 QnA
4. 자유강좌, 팁
5. 자료실
6. 새소식, 정보
7. 토론, 토의
8. 자유게시판
9. 이미지 갤러리

숫자 키패드의 개수와 같습니다. :D

http://www.clagnut.com/blog/193/

단축키에 대한 표준같은 것은 없지만 guideline정도는 있습니다.

0: 단축키 설명
1: 홈페이지
2: 새소식
3: 사이트 맵
4: 찾기(검색)

이정도가 가장 일반적인 것 같더군요.

KLDP BBS에서는 위의 새소식 "2"에 새소식,정보 게시판을 연결하고,
특별한 사이트맵이 없으므로 3에는 토론/토의, 4는 그대로 검색,

그 다음은 글이 많이 올라오는 순으로 하면 0부터 9까지,

0: 단축키 설명
1: 홈페이지
2: 새소식, 정보
3: 토론,토의
4: 검색

5: 자유게시판
6: Q/A (가장 글이 많이 올라오는 설치 및 활용)
7: 자유강좌, 팁
8: 자료실
9: 이미지 갤러리

나머지는, (모질라, IE에서 충돌이 나지 않는 단축키를 할당)
Q: 프로그래밍 Q/A
A: 커널 프로그래밍 Q/A
Z: 커널 설치,활용 Q/A
X: 명예의 전당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LispM의 이미지

현재 KLDP BBS는 사용자 편리성(usability)에서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느끼는 불편함은:

1. 기본적인 검색의 불편함
2. 게시판 메뉴(?) 이동의 불편함

1은 상단에 검색창 하나 두면 어떨까 합니다.

2에 대해서는 하위 메뉴들이 상단에 있어서 인덱스로 매번 이동하여 다시 하위 메뉴를 선택하는 대신, 하위 메뉴를 바로 선택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예전 애플이 인기가 있었던 것이 모든 것(?)을 마우스로 하는 것에 있었는데, 세월이 흘러 다시 키보드가 인기가 있군요.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http://lisp.or.kr http://lisp.kldp.org - 한국 리습 사용자 모임

yakkle의 이미지

LispM wrote:

2. 게시판 메뉴(?) 이동의 불편함

2에 대해서는 하위 메뉴들이 상단에 있어서 인덱스로 매번 이동하여 다시 하위 메뉴를 선택하는 대신, 하위 메뉴를 바로 선택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이건 이미 있지 않나요?
말하시는것과 정확히 일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건너뛰기가 있습니다.

각 게시판 리스트 페이지 맨 아래와 각 쓰레드 맨 밑에 보면...
오른쪽에 건너뛰기가 있어서 게시판 인덱스로 이동없이 바로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roll:

===================
slow and steady

choissi의 이미지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죠..
http://bbs.kldp.org/viewtopic.php?t=32217

울랄라~ 호기심 천국~!!
http://www.ezdoum.com

LispM의 이미지

yakkle wrote:
LispM wrote:

2. 게시판 메뉴(?) 이동의 불편함

2에 대해서는 하위 메뉴들이 상단에 있어서 인덱스로 매번 이동하여 다시 하위 메뉴를 선택하는 대신, 하위 메뉴를 바로 선택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이건 이미 있지 않나요?
말하시는것과 정확히 일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건너뛰기가 있습니다.

각 게시판 리스트 페이지 맨 아래와 각 쓰레드 맨 밑에 보면...
오른쪽에 건너뛰기가 있어서 게시판 인덱스로 이동없이 바로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roll:

있군요. 하지만 역시 '사용의 편의성'에서는 의외의 위치입니다. 검색과 마찬가지로 사용상 불편하거나 찾기 어려운 곳에 있습니다.

웹 인터페이스에서 그런 이동은 어디에 있는가 하는 정보 바로 위에 있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즉, "KLDP BBS 게시판 인덱스 -> 자유 게시판" 바로 위에). 어쩌면 현재와 같은 'FAQ 검색 ... ' 정보 위치에 이것이 있어야 더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의 긴 글타래 사이에는 왔다 갔다(각 글마다, 맨 위로, 맨 아래로 등) 할 수 있으면 더 편리하지만, 지금으로써는 거기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http://lisp.or.kr http://lisp.kldp.org - 한국 리습 사용자 모임

정태영의 이미지

긴 글타래에서 페이지을 빠르게 맨 밑으로 올리기 위해선 스페이스를 이용해보세요 =3=33

페이지업 다운은 좀 멀어서 잘 안쓰게 되지만..
(사실은 노트북인데.. 페이지 업 다운을 누를려면.. 펑션키를 눌러야 되서;; )

스페이스를 누르고 있음 금새 맨 아래로 =3=33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정태영의 이미지

그나저나.. 첫번째 CodeFest 하기 조금 전쯤에..
글을올리거나 수정한 후 리다이렉션 하는 페이지에 어떤 수정을 가하셨나요..?

이상하게.. 글을 쓰고 나서 리다이렉션 되는 과정에서..
사파리가 거의 80%의 확률로 죽어버리네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권순선의 이미지

검색 부분은 맨 윗부분에 http://wiki.kldp.org 와 같은 식으로 검색 창을 넣도록 하겠습니다.

단축키는 phpbb의 소스를 고쳐야 할 것 같은데 그건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하신다면 phpbb의 개발에 참여하셔서 생각하고 계신 기능이 phpbb에 직접 포함될 수 있도록 하시면 다음 버전 업그레이드 때 이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다른 사용자들도 똑같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요.

Quote:
그나저나.. 첫번째 CodeFest 하기 조금 전쯤에..
글을올리거나 수정한 후 리다이렉션 하는 페이지에 어떤 수정을 가하셨나요..?

이상하게.. 글을 쓰고 나서 리다이렉션 되는 과정에서..
사파리가 거의 80%의 확률로 죽어버리네요..


이건 전혀 모르겠네요. 아마도 사파리의 문제가 아닐지....
cdpark의 이미지

대문 http://kldp.org 에서 바로 KLDP BBS 검색 http://bbs.kldp.org/search.php 으로 가는 링크가 있었으면 합니다. 작은 이미지 버튼도 좋구요.

검색을 하기 위해서 찾아가야 하는 링크가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