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한테 맘 놓고 권할 수 있는 배포판
글쓴이: exilan / 작성시간: 수, 2004/11/17 - 5:55오전
저는 그런게 빨리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윈도그만 써온 사람한테 리눅스 쓰라고 권하면 십중팔구 어려워서 못쓰겠다는 사람이 많고, 솔직히 아니라고 부정하기 힘든게 현실 아닙니까.
일하다 이것 저것 물어오는 것을 써보라고 권한 죄로 항상 매달려 가르쳐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뭐, 2.2.x 시절의 배포판들 생각하면 지금 fedora나 한소프트 배포판은 천국처럼 생각되지만, 그래도 아직 윈도그에서 더블클릭 할 줄 밖에 모르는 분들한테 괜찮으니까 써봐라 라고 권하기엔 아직 2% 모자라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아, 저 '초보'란 물론 리눅스 초보를 말함입니다. 아예 윈도그고 뭐고 안 써본 사람은 처음에 리눅스 쓰라고 가르쳐주면 차라리 빨리 익숙해지더군요.
Forums:
knoppix 가 가장쉽지 않을까요 ^^설치고 뭐고 자시고 할 필
knoppix 가 가장쉽지 않을까요 ^^
설치고 뭐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는 배포판,
써보고 그뒤 맘에 들면 리눅스를 깔꼬 쓰라면 될겁니다.
솔직히 가장 편한 배포판은 한컴이 아닐가요? 코어리눅스가 상당히 좋다고 봤었는데
다들 한글과컴퓨터에 입사하고 어케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코어리눅스깔아볼때, 놀랐습니다.
이렇게까지 설치가 쉬워질 줄이야 -0-;;
(파티션까지 자동으로 잡아주는...)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파티션 자동으로 잡아주는 기능은 예전부터 있지 않았나요...?맨드레이
파티션 자동으로 잡아주는 기능은 예전부터 있지 않았나요...?
맨드레이크 한번 써보심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단점이 입력기는 한번 바꾸는게 좋을 듯하네요...
기본으로 들어간 입력기 아무리 그래도 약간은 불편하더군요..
맨드레이크 설치하고 아미나 나비 설치하면 초보자가 쓰기에도 좋은 배포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quote="darkschutepen"]파티션 자동으로 잡아주는 기능은
데뱐으로 넘어간후 타 배포판은 아예 넘보지도 않았었지요 ^^;
젠투만 잠깐 해볼정도였으니...
레드핫계열은 정말 오랜만에 깔아오았던 겁니다 ^^
사실 저는 레드핫계열도 텍스트로 깔다가 아나콘다가 나왔는데, 이넘의 꼬진 그래픽카드를 아나콘다에서 지원을 못하길에, 화김에 데뱐에 정착한 케이스 입니다 :D
그래서 그런지, 얼마전 코어리눅스깔때의 놀라움 대단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윈도우깔기보다 리눅스깔기가 더 쉽습니다.
요즘 레드핫계열의 리눅스는 마우스로 클릿몇번하면 다 깔수 있습니다.
윈도우 깔려면.. 깔고나서 보안패치 전부해줘야 하는데... 이거 정말 귀찮은 작업입니다 :?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제 생각은...
윈도우 2000이나 xp도 초보자는 설치하는 것을 어려워라 합니다...
하지만 작은 메뉴얼같지도 않은 그 설명서 보고 대충 해결 하지요..
아니면 주변에 물어보고.. 물어볼 사람이 많으니깐...
리눅스는 사는게 아니라 종이로 된 메뉴얼이 뭐 떡 하니 있는게 아니다보니..
찾아서 프린트 해서 보든지 그냥 설치해야 하는데.. 그게 귀찮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객관적인 입장으로 봤을때...
패도라가 윈도으즈보다 설치화면이 더 쉽다는 생각입니다..
몇번만 다음을 클릭하면 되니까요..
...
그래도 전 데뱐이 좋습니다.. ^^*
글구 SuSE의 YaST는 처음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데뱐의 그것보다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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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springnote.com
http://hangulee.egloos.com
윈도우즈 2000 설치하지 못하는 걸 보니 전 아무래도 초보인가 봅니다.
윈도우즈 2000 설치하지 못하는 걸 보니 전 아무래도 초보인가 봅니다.. :shock:
Debian Spirit !!!
페도라코어3데비안 사지 인스톨러제가 써본거중에는 이 두가지
페도라코어3
데비안 사지 인스톨러
제가 써본거중에는 이 두가지가 초보에게 추천할만하네요.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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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tjoo.com
[quote="shyxu"]페도라코어3데비안 사지 인스톨러
데비안 사지 인스톨러는 우디와 다른가보네요..
우디는 그다지 추천할만하진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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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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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레이크요애플리케이션엔 약간 불안정하긴 하던데.그 편의성에 놀라
맨드레이크요
애플리케이션엔 약간 불안정하긴 하던데.
그 편의성에 놀라웠음.
부트로더에서 삼바까지 모두 윈도우환경에서 설정가능하고
더군다나 슈퍼마운트는...
http://showbox.egloos.com
깔아주는 것보다도...
설치 정도는 가서 돕던지 아예 해주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아닐 성 싶구요.
그담에 뭔가 문제가 일어났다거나(별로 이런 경우는 없었지만),
뭔가 새로운 걸 깔고 돌려보고 싶은데 환경이 안 맞느니, 안 뜨느니 할때 대략 난감하지 않습니까.(SW 뿐만 아니라 카드를 새로 사서 꼽았는데 안 잡힌다느니, 등등의 경우도 만만찮게 많죠. 특히 그래픽 카드 따위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
하기야, 윈도그도 원격에서 문제 생긴 것 잡아줄려면 원인이 뭔지 몰라 갑갑한 건 마찬가지지만, 제가 실력이 없어 그런진 몰라도 리눅스는 한층 더 답답한 경우가 많답니다.(대개는 이미 저질러놓고 원격 접속도 불가능하게 만든 상태라, 결국 가서 손대야될 경우가 대부분이죠)
뭐, 그런 이유로 설치가 쉬운 것보다는 사용할때 쉬운 편이 낫지 않을까 하네요.
동지여, 우리가 있다!
[quote="이한길"][quote="shyxu"]페도라코어3데비
어지간한 하드웨어 잘 잡아주고, 설치과정이 한글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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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hmad.tumblr.com/
수세 깔기는 제일 쉬운거 같은데.그냥 엔터만 치면 다 깔립니다.
수세 깔기는 제일 쉬운거 같은데.
그냥 엔터만 치면 다 깔립니다.
힘없는자의 슬픔
저 역시 맨드레이크에
저 역시 맨드레이크에 한표 보냅니다.
설치하기 무지무지 쉽습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의견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일단 하드지원에서 여타 배포판을 능가하는 놀라운 기능을 보여 줍니다. 일단 깔고 나면 urpmi로 업데이트나 설치는 모두 온라인상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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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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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맨드레이크, 수세, 페도라 그리고 우분투까지 최근의 배포판 모두 설치가
맨드레이크, 수세, 페도라 그리고 우분투까지 최근의 배포판 모두 설치가 쉽죠. 특별(?)한 하드웨어에 맞느냐 안 맞느냐의 (또는 편하게 하느냐 어렵게 하느냐의 )약간의 차이만 있다는 생각입니다.
데탑으로 쓰려고 설치전에 권유를 하는 입장에서 설치할 분의 하드웨어를 일견한 후, gnome이 좋을지 kde가 좋을지 스크린 샷 곁들여서 보여주고 위의 것 중 하나 골라주면 될 듯 합니다.
용이한 패키지 관리도 대동소이하고, 업데이트 잘되는 것도 차이없고... 고를게 많아서 그게 문제죠.
그렇지만, 저는 페도라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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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페도라 코어3...정말 좋긴 좋던데.마음은 반반. 페도라코어3
페도라 코어3...
정말 좋긴 좋던데.
마음은 반반. 페도라코어3와 맨드레이크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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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건데..
좀 오래된건데..
qlinux 라고 윈도우에서 바로 깔 수 있는 리눅스도 있네요. ^^
처음에 봤을 땐 파티션 설정도 그다지 필요치 않고, 윈도우 깔린 상태에서 쉽게 리눅스를 쓸 수 있었네요.
뒤에 계속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설치가 쉬운 리눅스라면
설치가 쉬운 리눅스라면 예전에 잠깐 써본 qlinux 가 있지 않을까요?
윈도우에서 바로 설치가 가능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뭐 다른 건 모르겠고
뭐 다른 건 모르겠고 이제 설치 좀 안해도 되는 리눅스 배포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애플 맥 하드웨어에 오에스가 최적화되어 나오듯이 리눅스도 비슷한 과정을 걸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의외로 요즘 embedded쪽은 이런 경향이 많이 보입니다. pmp들 중에 wmv 최신 버전을 지원안하거나 ntfs를 부분적으로 지원하는 놈들은 대부분 리눅스 기반입니다. 쓰는 사람들도 안에 뭐가 들었는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인데 이게 리눅스라고 불편하다는 얘기 거의 못들어 봤습니다. 네비게이션 시장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여기도 리눅스가 틈새를 노릴만 할 것 같은데...
잡설입니다만... 요즘은 저는 노트북이 없이 지내지만 아마도 노트북을 하나 산다면 이번에는 꼭 인텔이든 AMD든 듀얼 코어 제품으로 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면 리눅스 돌리기가 무척 쉬워져요. 그니까 윈도우즈를 깔았으면 그 위에서 vmware나 다른 가상 솔루션으로 리눅스를 돌리면 되고 리눅스를 깔았으면 거꾸로 윈도우즈를 가상 솔루션으로 돌리면 되거든요. 메모리 한 2기가쯤 때려 넣어버리면 시피유가 두개니 어차피 한 놈은 리눅스 돌려주고 한놈은 윈도우즈 돌려 주게 됩니다. 성능 좋은 듀얼 코어 맨날 놀려봐야 뭐합니까.
가상 솔루션 이게 한번쯤 욕심을 내 볼만한게 하드웨어가 바뀌어도 환경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예를들어 노트북을 바꾸어도 새로 vmware깔고 파일만 그대로 복사하면 새로 안깔아도 똑같은 기계를 쓸 수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요즘은 의외로 이런 가상 머신 이미지들을 찾아보면 쓰기 편한 놈들이 많이 나옵니다. 젠투나 우분투 기본으로 깔린 가상 머신들이 제법 나와요. 이런거는 또 배포가 자유니까 구하기도 어렵지 않구요. 써보진 않았는데 mac os x for pc가 설치가 까다로운지 이런식으로 vmware용 이미지가 많이 돌더군요. 다운용 bittorrent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ubuntu나 gentoo 같은 배포본 프로젝트에서 가상머신용 이미지는 공식적으로 배포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앞으로 일반화될 잠재력이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간편하다는 knoppix도 가상머신으로 돌리는 게 이점이 많습니다. 재부팅안해도 되니까요. 즉, 쓸데없이 소프트웨어 깐다고 고생하느니 이거 하나만 다운 받아 돌리면 된다...가 괜찮은 유혹이죠. 어쨌든 지금은 아직 가상 머신 솔루션들이 여럿 경쟁하는 중이라 선택을 해야 하고 이게 일반인들에게는 약간의 장벽일 겁니다. 하여간 가상머신이 일반화되면 리눅스 설치는 좀 더 간편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
하드웨어가 바뀌어도 환경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부분은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궁금한 점은 한 배포판에서 돌리던 윈도우즈 이미지를 다른 배포판으로 옮겼을 때, 잘될지... 입니다.
우분투에서 버츄얼 박스를 이용해서 윈도우즈를 돌리고 있는데, 젠투로 옮기면... 잘될까요? ㅎㅎ
이번에 해봐야 겠군요.
life is only one time
http://www.goodbye-windows.co
http://www.goodbye-windows.com/
델에서 나오는 우분투 깔린 PC가 초보에겐 제일 좋습니다
초보에겐 설치는 무조건 어렵습니다.
초보에겐 살 때부터 설치되어 나오는 제품을 구입하라고 해야죠.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일단 맘 놓는다는
일단 맘 놓는다는 개념이 모호한듯...
윈도우도 초보에게 맘 놓고 권해주기 그런면이 있죠.
더 권해줄 만한 요소가 충분히 있다고 해도
맘 놓을 정도는 아니잖아요. ^^
설치도 중요하지만...
설치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사용상의 편리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오래된 쓰레드가
이 오래된 쓰레드가 두달에 10~12 키로 빠지는 애들 덕분에
다시 살아났군요 ㅋㅋㅋㅋㅋ
글 초반부터 다시 짚어 보자면
초보자에게 맘 놓고 권할 수 있는 배포판이 knoppix, 한컴, 페도라로 갔다가
두달만에 12키로가 빠진후에는 qlinux와 가상 머신 이미지를 활용하다가
다시 두달만에 10 키로가 빠진후에는 dell에서 나오는 우분투 깔린 버젼이 짱이다~
이런 결론이 나는군요 -_-b
그나저나 전 군입대해서 훈련소에서 고생하다 보니 한달만에 10~15키로 빠지더군요.
말년때부터 시작해서 제대 후 3,4개월 내에 완전 원상 복귀 해버려 말짱도루묵되긴 했지만서도 ㅠㅠ
kubunto
kubunto 1표
근데;;위에 3글;;
살빠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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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면,
우리나라에서 컴퓨터를 데탑으로 사용하는 초보 -> 저라면 리눅스를 권하지 않겠습니다. ... :'(
라틴어 문화권이라면 뭔가(지역마다 또 다르겠지만) 다르겠지만요.
IT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될 예정?)이라면 데비안으로 시작해보라고 권하겠네요. 어딘가에
처박아두고 개인 서버로 사용하길 추천... 데탑으로도 꼭 써보고 싶다면 젠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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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sys, in the middle of the world, being with you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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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isys.net
데비안 언스테이블이면
데스크탑으로 쓰는 데 큰 무리가 없는 듯 한데요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데스크탑 사용은,
저는 "게임, 인터넷 뱅킹, 네이트온, 익스플로러, 액티브X, 등등등..."의 사용을 생각했습니다.
물론 방법은 있지만... 당장 친구가 데비안 깔고 나서
"마비노기 홈페이지 가서 다운받아 설치하면 되는거야?"
라고 물어봐오면 난감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면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긴 너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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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sys, in the middle of the world, being with you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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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당시에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요^^
그래도 윈도우도 제대로 설치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리라 생각 됩니다^^
저도 knoppix에 한
저도 knoppix에 한 표!
그러나 한국 사용자라는 것을 고려 gunsmoke님의 knoppix-ko를 추천!!
이것만큼 쉬운 것이 어디 있을까 싶네요. 설치 필요 없이 사용해 볼 수 있으니까요.
써 보고 좋으면 설치할 수도 있구요. 굉장히 편한 패키지이지요.
단, deisys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마비노기 다운 받아서 하면 되는거야?" 하면 난감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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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e[척살 사실
Windows Me[척살
사실 제가 대놓고 윈미광이긴 합니다만.
http://cppig1995.ufreehost.net/winme/winme.iso -- 정품 CD image
http://cppig1995.ufreehost.net/winme/ebd.flp -- 시동 디스크(설치할 때 필요)
아니, 전 여기서 다운로드받으라고 한 게 아니에요. :kcohs:
잊혀진,
혹은 잊어버린,
정체성을,
찾고,
싶다.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