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주로 영문 글꼴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글꼴 자체에 레귤러, 볼드, 이탤릭, 볼드+이탤릭 글꼴을 모두 만들어서 넣어주는 방법입니다.
다른 방법은 글꼴은 레귤러만 만들고 폰트를 그려주는 프로그램에서 볼드와 이탤릭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한글이나 한자처럼 폰트 하나당 굉장히 많은 글자가 필요한 언어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리눅스의 폰트 처리 방식은 제가 아는 모든 배포판에서 (심지어 한컴까지) 첫 번째 방식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결 방식도 두 가지입니다.
1. 은글꼴처럼 볼드를 따로 만들어 놓은 글꼴을 사용합니다. 아직 이탤릭은 정식 다운로드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볼드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X의 글꼴 프로그램들이 굵은 글꼴, 이탤릭 글꼴 등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몇 가지 패치를 가해줍니다. xft, fonconfig, freetype, pango, openoffice등이 수정 대상입니다. gnome.or.kr에 가서 위의 단어들로 위키를 검색하시면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볼드, 이탤릭을 만드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하나는 주로 영
볼드, 이탤릭을 만드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주로 영문 글꼴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글꼴 자체에 레귤러, 볼드, 이탤릭, 볼드+이탤릭 글꼴을 모두 만들어서 넣어주는 방법입니다.
다른 방법은 글꼴은 레귤러만 만들고 폰트를 그려주는 프로그램에서 볼드와 이탤릭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한글이나 한자처럼 폰트 하나당 굉장히 많은 글자가 필요한 언어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리눅스의 폰트 처리 방식은 제가 아는 모든 배포판에서 (심지어 한컴까지) 첫 번째 방식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결 방식도 두 가지입니다.
1. 은글꼴처럼 볼드를 따로 만들어 놓은 글꼴을 사용합니다. 아직 이탤릭은 정식 다운로드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볼드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X의 글꼴 프로그램들이 굵은 글꼴, 이탤릭 글꼴 등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몇 가지 패치를 가해줍니다. xft, fonconfig, freetype, pango, openoffice등이 수정 대상입니다. gnome.or.kr에 가서 위의 단어들로 위키를 검색하시면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