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방송이 아닌것같은경우엔 CDN(Contents delivery network)라 하여 각 ISP별 IDC및 여러 곳에 (국내인터넷망 상황에 맞게) 같은컨텐츠를 보내주는 일종의 캐쉬서버를 두고 접속자의 가까운곳에 있는 서버에서 컨텐츠를 보내주는 방식도 사용되구요.
실시간방송도 나름대로 최대한 효율을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유니캐스트의 한계가 많죠. 그러니 많은 인터넷방송 벤처기업들이 망했고, TV방송 다시보기등도 유료화가 되어있고, 실시간보기는 버퍼링이 심하죠. 그리고 MBC인가? 이제는 최대접속자수를 두고(대역폭,서버에 맞는 최대유저수가 나오겠죠) 그 이상은 접속불가하는 정책을 사용합니다. 제가 생각기에도 이방법이 나을것같네요. 다 제대로 못볼바에야 접속된사람이라도 제대로 봐야겠지요.
방송국마다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라이브의 경우라면 윈도우 미디어 스트리밍 프로토콜에 유사 멀티캐스트 기법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실제 멀티캐스트가 아니라 일종의 P2P 방식으로 동작하는 거죠. 주변에 이미 보고 있는 피어가 있으면 그쪽에서 로컬 멀티캐스트로 받고, 없으면 원래 서버에 유니캐스트로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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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캐스트죠...
멀티캐스트 방송이 보편적으로 될려면 아직 좀 멀었을것 같습니다.
다만, 유니캐스트로서 최대한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다양한 부가 기술들이 사용되죠.
실시간방송이 아닌것같은경우엔 CDN(Contents delivery network)라 하여 각 ISP별 IDC및 여러 곳에 (국내인터넷망 상황에 맞게) 같은컨텐츠를 보내주는 일종의 캐쉬서버를 두고 접속자의 가까운곳에 있는 서버에서 컨텐츠를 보내주는 방식도 사용되구요.
실시간방송도 나름대로 최대한 효율을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유니캐스트의 한계가 많죠. 그러니 많은 인터넷방송 벤처기업들이 망했고, TV방송 다시보기등도 유료화가 되어있고, 실시간보기는 버퍼링이 심하죠. 그리고 MBC인가? 이제는 최대접속자수를 두고(대역폭,서버에 맞는 최대유저수가 나오겠죠) 그 이상은 접속불가하는 정책을 사용합니다. 제가 생각기에도 이방법이 나을것같네요. 다 제대로 못볼바에야 접속된사람이라도 제대로 봐야겠지요.
방송국마다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라이브의 경우라면 윈도우 미디어 스트
방송국마다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라이브의 경우라면 윈도우 미디어 스트리밍 프로토콜에 유사 멀티캐스트 기법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실제 멀티캐스트가 아니라 일종의 P2P 방식으로 동작하는 거죠. 주변에 이미 보고 있는 피어가 있으면 그쪽에서 로컬 멀티캐스트로 받고, 없으면 원래 서버에 유니캐스트로 접속합니다.
http://www.infobada.com 이나 http://www.cast365.com 에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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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naver 의 터보 플레이어 인가 그것도 p2p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 같
naver 의 터보 플레이어 인가 그것도 p2p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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