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blog.

kldp 블러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용자층이 한정되어 있고, 수가 적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네이버블러그 써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많은 사람이 오고가고, 글에 대한업로드의 욕구를 마구 높이더군요.

그러다가 이글루스로 다시 갔는데,
네이버에 비해서 사람수가 훨씬 적었습니다.
그래도 글을 쓰면 10명 내외는 오고 가는데

kldp 는 한정된 사용자층과 사람수의 부족은 솔직히 부실한 블러그사이트가 될 가능성이 매우 많습니다.

게다가, 광고를 안하기 때문에 리눅스관련사람이 아니면 찾아오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그사람이고, 그내용이 그내용이 되는 답습이 될수도 있습니다.

kldp 블로그가 없어진것에 대해서는 아쉽기는 하지만, 굳이 kldp 에서 블로그까지 운영할 이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예전에 운영했던것은 테스트겸이라고 할까요??

예전에 순선님이 말씀하셨는데, 자신이 생각하기로는 블로그의 방향은 kldp.net 에 개발도중 어려운점, 전산관련 업종의 소일거리 이야기등의 내용이 될것으로 예상하였나, 너무 개인편율적으로 방향이전개되었다고.....(그게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이기주의적이거든요)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블로그는 패쇄가 되었고, 아쉬워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크게 반대하는 분들은 없었던거 같습니다.(사실 저도... 아쉬워만 했지만 폐쇄는 찬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