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커러의 fish://xxx.xxx.xxx.xxx
글쓴이: acooda / 작성시간: 금, 2004/10/08 - 2:16오전
퀀커러를 쓰다가 fish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컨커러에서 걍 이것저것 누르다 보니 랜브라우저에서 바로 ssh로 접속하는게 있더군요.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놈에서도 ㅤㄷㅚㅆ으면 좋겠는데 :D
그나저나 이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한글이 안되는군요. 한글환경은 다 갖추어진 상태입니다. 컨커러에서도 한글은 잘 나오고요. 하지만 컨커러에서 fish로 접속을 하면 한글이 깨져서 나옵니다.
어디서 설정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거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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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커러에서 sftp:// 이런식으로도 접속이 되는군요. 근대 이넘두 한글
컨커러에서 sftp:// 이런식으로도 접속이 되는군요. 근대 이넘두 한글이 깨져서 나옵니다 :(
노트북 잃어버렸음;;
konqueror에서는 한글로 된 파일 이름이 깨져서 보이는군요.
konqueror에서는 한글로 된 파일 이름이 깨져서 보이는군요.
Nautilus에서 sftp:// 해서 보면 잘 보이고요.
다만, gedit로 그 파일을 열었을때, 내용의 한글은 보이는데 제목에 보이는 것은 %E%D 이런식으로 보입니다. (물론, local에서 그 파일을 열면, gedit의 제목에도 한글이 제대로 보입니다.)
fedora3 test2, gnome 2.8에서 입니다. 말 나온김에 제목 건에 대해, fedora에는 bug report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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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음... 위의 테스트는 gnome에서 한 것이었고, 이번에는 kde에
음...
위의 테스트는 gnome에서 한 것이었고, 이번에는 kde에서 konqueror로 해 보았습니다.
fish:// 한 경우는 한글 이름이 깨져 보입니다.
sftp://한 경우는 한글 이름이 제대로 보입니다. 그리고, gedit로 열면 내용은 보이고 제목은 %ED%~~~이런 식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kwrite로 열려고 하면, 파일을 찾을 수 없다고 KIOExec 불평합니다 (웃기게도 에러 메세지에는 한글.txt does not exist. 라고 화일명을 제대로 보이는군요. :evil: )
kde 3.3 에서 입니다.
다른 분들도 테스트 한번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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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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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버그인가 보군요..저는 간단히 어디에서 로케일 설정만 해주
아하, 버그인가 보군요..
저는 간단히 어디에서 로케일 설정만 해주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나 봅니다.
fish로 접속해서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할꺼 같은데 한글 잘 보일때까지 보류 해야겠군요. 아쉽네요 :cry:
노트북 잃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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