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시스템을 날릴수 있는 명령어

켜져 있는 컴퓨터에 물 붓기..:D

근데.. 명령어네요..^^

# show me the water

가 아닐지.. :oops:

한방에 시스템을 날릴 수 있는 명령어?
fly system :?:

C:\WINNT>debug

- w 0 2 0 1024

==> 즉, C: 드라이브의 MBR에 엉뚱한 데이터를 써서 부팅 못하게 할 것 ㅡㅡ;;

Windows98/2000/XP 가리지 않는, 뺘르고 확실한 샷입니다 ^^;;
우리 모두 도스창을 열어서 같이 실행해 볼까요? ^*^

fly system > oneroom

이게 맞는건가요? -o oneroom이 더 재미있나? -_-;

벤치마킹 보고서를 써야 하는데

각자 말씀하신 방법대로 실행하셔서 종료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시간좀 알려주세요~~

:lol:

정말 필요하시면.. 한 번 해드릴수도 있는데..... :P
조만간에 debian sarge를 갈아엎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원하시는지?? 므흣 8)

소금을 조금 타셔야 전기가 잘통합니다.

#dd if=/dev/null of=/dev/hda 

#dd if=/dev/zero of=/dev/hda 

도 있죠 'ㅇ'

전에 이와비슷흔 스레드가 있었는데..

dd if=/dev/null of=/dev/hda 하면 안날라갑니다..함 테스트해봤죠..

dd if=/dev/zero of=/dev/hda 요렇게 해야지 비로서 날라가더군요..

f

ㅎㅎ
원래 질문자의 의도와는 다른거 같습니다만 이것도 대단하네용.

요건좀 해보고 싶은 충동을 자극하는군요.
어느 머신이 될지..흐흐

저도 코어 엎고 젠투로 돌아갈 예정인데
어떤 걸로 테스트 해드릴까요?

신청 받습니다.

(다만 파티션 나눠 쓰는 윈도그 까지 날리면 아주조금 곤란합니다.
어차피 윈도그도 날릴까 고민중이긴 하지만요..)

:wink:

dd if=/dev/hda of=/dev/zero bs=512 count=1 제가 전에 실제로 해 보았다가 복구를 못 했는데... 그래서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설치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윈도그용 fdisk로 fdisk /mbr 한 다음 리눅스설치 CD로 부팅해서 해결하면 살릴 수도 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이런 방법도 ;)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 에라이 씹팔놈 / 호로 개섹기 -개 간나구 =쌍놈의섹기

이 코드는 사람으로 하여금 화를 내개 만들고 그로인하여
컴퓨터를 완전히 망가트린다는 명령어 ^^;

문든 전에 학교에서 fork로 삽질했던게 생각나서 ^^;;

[nil@nil nil]# cat > fly.sh
#!/bin/bash
while [ 1 ]
do
fly.sh &
fly.sh &
done
^d
[nil@nil nil]# chmod 755
[nil@nil nil]# ./fly.sh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____-;;

이렇게 될겁니다.

linux라면

>/lib/ld-linux*

하나만 쳐도 끝나구요.

mv /lib /아무거나

해도 바로 끝이구요..

거의 10년전 일이었는데 지금은 복구가 불가능할 것 같네요.

rm -rf 를 제가 실수로 두번이나 해봤는데
잘~ 날라가더군요!

아차 하고 ctrl+c눌러쓸땐 적당히 다 날라간 상태라...

서버 두번 날려서 선배들한테 맞아 죽을뻔 했던 옛일이 생각나네요!

왜 없을까요?

커널에 포함시키시는 것을 잊으셨나봐요 ;)

<M> /dev/nvram support 

CONFIG_NVRAM:                                                       
                                                                    
If you say Y here and create a character special file /dev/nvram    
with major number 10 and minor number 144 using mknod ("man mknod"),
you get read and write access to the 50 bytes of non-volatile memory
in the real time clock (RTC), which is contained in every PC and    
most Ataris.                                                        
                                                                    
This memory is conventionally called "CMOS RAM" on PCs and "NVRAM"  
on Ataris. /dev/nvram may be used to view settings there, or to     
change them (with some utility). It could also be used to frequently
save a few bits of very important data that may not be lost over    
power-off and for which writing to disk is too insecure. Note       
however that most NVRAM space in a PC belongs to the BIOS and you   
should NEVER idly tamper with it. See Ralf Brown's interrupt list   
for a guide to the use of CMOS bytes by your BIOS.                  
                                                                    
On Atari machines, /dev/nvram is always configured and does not need
to be selected.                                                     
                                                                    
This driver is also available as a module ( = code which can be     
inserted in and removed from the running kernel whenever you want). 
The module will be called nvram.o. If you want to compile it as a   
module, say M here and read Documentation/modules.txt.              

별일 없을 듯 하네요.... 그래도 겁이 나서...

dd if=/dev/null of=/dev/hda bs=512; dd if=/dev/null of=/dev/hda bs=512; ........;
(대략 20~30번 정도)
해주면 복구불능 아닐까요?
-----------------------------절 취 선-----------------------------------
홈페이지: yonghyu.dyndns.org
B.Y.H

dd if=/dev/urandom of=/dev/hda bs=1k count=1024 ; cat /dev/urandom > /dev/mem

cat /dev/urandom > /dev/mem 하면 바로 커널패닉 나네요

그 전에 dd로 하드를 쓰래기값으로 채웠으니... 결과는?

회로 기판이 녹지 않을까... =3
(으음.. 글고보니 아주 위험한 짓이군요 =3)
---------------------------------------------------------------
실수하지 말아야 하는데 . . .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