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2/10/18 - 8:20오후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하면서 보던 프로그래밍 습관탓인가, 매뉴얼 페이
지 없는 비주얼 스트디오 환경이 답답한데요.
이거 무신 방법 없을까요.
가령 리눅스에서 카테고리 3의 메뉴얼페이지를 통째로 윈도우에 설치해서
본다던가하는...
MSDN페이지는 눈에도 잘 안들어 올뿐더러.. 영 맘에 안드네요.
그렇다고 매뉴얼 패이지 필요할때마다, 다른 서버에 접속해서 작업하기도
그러쿠..
대안좀 부탁드릴께요.
Re: 메뉴얼 페이지 답답합니다.
쩝... 윈도우즈라면... MSDN을 까시길 바랍니다.
엄청나게 방대한 도움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고운 하루...
cygwin 까세요.
운형 wrote..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하면서 보던 프로그래밍 습관탓인가, 매뉴얼 페이
지 없는 비주얼 스트디오 환경이 답답한데요.
이거 무신 방법 없을까요.
가령 리눅스에서 카테고리 3의 메뉴얼페이지를 통째로 윈도우에 설치해 서
본다던가하는...
MSDN페이지는 눈에도 잘 안들어 올뿐더러.. 영 맘에 안드네요.
그렇다고 매뉴얼 패이지 필요할때마다, 다른 서버에 접속해서 작업하기도
그러쿠..
대안좀 부탁드릴께요.
윈도에서 M$DN이 아니라 man page를 보고싶으시다면...
cygwin(http//www.cygwin.com/)을 깔면 됩니다.
man 뿐만 아니라, gcc, bash를 비롯한 수많은 GNU 프로그램을 윈도에서 쓸
수 있죠.
ANSI C++ 호환성이 형편없는 M$ VC++을 쓰시느니,
아예 개발환경을 cygwin / gcc / make / vi로 바꿔보심이 어떠실지요.
리눅스/유닉스 식의 개발 방식에만 익숙하신 분께 강추합니다.
물론 콘솔뿐만 아니라 WIN32API 프로그래밍도 가능합니다.
Re^2: MSDN부러운 자료집이죠...
효효... 리눅스쪽에 msdn같은게 없어서 전 불편하던데..
정말이지.. msdn이.. 파일이 압축된 상태로 1.6기가 정도 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지식의 집합입니다..
검색이라던지 인덱스, 목록보기에 익숙해 지세요..
ms가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이 전 msdn이 아닐까 싶네요...
메뉴얼, 테크니컬 아티클, 잡지, 테크노트,
날러지베이스등등..
메일 서버가... 고대거네여.. 동문일듯... ^^* (냉텅)
ㅇ
Re^3: 예 고대 대학원임다...
메일 서버가 웹 서버를 겸하고 있습니다.
http//nlp.korea.ac.kr 자연어처리 연구실에 들러보세요.
운형님은 졸업하신 분인듯...
그럼, 즐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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