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엉뚱한 글들이 적절한 곳으로 옮겨진 적이 많이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은 경우가 바로 자유 강좌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는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걸까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실수치고는 이런 경우가 다른 게시판들에 비해 너무 자주 생기는지라 뭔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강좌쪽은 거의 들거가보질 못해서 그런 현상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혹시 QnA게시판의 이름때문이 아닐까라고도 생각되네요.
'설치/활용 QnA'라는 이름때문에 반드시 LINUX설치에 관련된 질문을 올리라는
인상을 주는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강좌를 읽다가 궁금한게 있으면 글쓰기 버튼을 무심코 눌러서
질문을 해버리거나... :evil:
예전 PC통신시절에서도 꼭 강좌란에 질문을 올려서 관리를 힘들게 만들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죠.
아마 그곳에 질문을 올려놓으면 QnA에 올려서 글이 묻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짧은 생각과 강좌란에 글을 올리는 사람만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문제해결방법은 그렇게 올린 사람들에게 일일이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이 있긴하지만
그것도 사실 힘든일이고...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강좌쪽은 거의 들거가보질 못해서 그런 현상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혹시
강좌쪽은 거의 들거가보질 못해서 그런 현상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혹시 QnA게시판의 이름때문이 아닐까라고도 생각되네요.
'설치/활용 QnA'라는 이름때문에 반드시 LINUX설치에 관련된 질문을 올리라는
인상을 주는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강좌를 읽다가 궁금한게 있으면 글쓰기 버튼을 무심코 눌러서
질문을 해버리거나... :evil:
예전 PC통신시절에서도 꼭 강좌란에 질문을 올려서 관리를 힘들게 만들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죠.
아마 그곳에 질문을 올려놓으면 QnA에 올려서 글이 묻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짧은 생각과 강좌란에 글을 올리는 사람만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문제해결방법은 그렇게 올린 사람들에게 일일이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이 있긴하지만
그것도 사실 힘든일이고...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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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게시판 이름이 [b]자유[/b] 로 시작하기때문에자유 게시판하고 헷갈
게시판 이름이 자유 로 시작하기때문에
자유 게시판하고 헷갈린게 아닐까요??
자유.. 로 시작하니까 뒤는 보지도 않고..
급한 마음에 글쓰기 버튼을 눌러버리는 걸지도 모르지요..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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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and steady
아.. 자유강좌.. 였군요. ^^
저는 자유게시판.. 얘긴줄 알았습니다. ㅎㅎ
..
저도 마침 질문을 하나 올려야 하는데..
..
이걸 어디에 올려야 하나.. -_-;;
..
하고 고민하고 있던 중이라서요.. +_+
..
도대체 " IDC의 사양을 알고싶어요?? " 라는 질문은 어디에 올려야 하나요.
..
ㅡㅜ
No pains! No ga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