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처음에 모듈별로 소스분석을 서로 할당하여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소스따라가다보면 다른부분을 보게되고 특정 부분을
공통적으로 모르면 각자 자신이 분석하는 코드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분석하기전에는 이러한
공통적인 부분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결국 소스를 나누어 분석하는
것의 의미가 거의 없어지게되더군요
그래서 방식을 바꾸어 스터디 형식으로 해당 미팅날까지 진도를 정해두고
모두 그부분을 분석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주제발표만 각자 한번씩
하고 해당 문서정리하고 이렇게 진행하였습니다.
약간 시간이 좀 걸릴거 같지만 스터디 시간에 주제발표와 함께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을 서로 토론해가며 정리한것이 나중에 실제 프로젝트할때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ps. 이방식이 서로 떠넘기고 안할확률이 좀 높지만 어차피 안할사람들은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안하는건 마찬가지니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저도 전에 프로젝트 관련해서 여러사람과 소스분석한적이 있습니다.그
저도 전에 프로젝트 관련해서 여러사람과 소스분석한적이 있습니다.
그땐 처음에 모듈별로 소스분석을 서로 할당하여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소스따라가다보면 다른부분을 보게되고 특정 부분을
공통적으로 모르면 각자 자신이 분석하는 코드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분석하기전에는 이러한
공통적인 부분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결국 소스를 나누어 분석하는
것의 의미가 거의 없어지게되더군요
그래서 방식을 바꾸어 스터디 형식으로 해당 미팅날까지 진도를 정해두고
모두 그부분을 분석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주제발표만 각자 한번씩
하고 해당 문서정리하고 이렇게 진행하였습니다.
약간 시간이 좀 걸릴거 같지만 스터디 시간에 주제발표와 함께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을 서로 토론해가며 정리한것이 나중에 실제 프로젝트할때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ps. 이방식이 서로 떠넘기고 안할확률이 좀 높지만 어차피 안할사람들은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안하는건 마찬가지니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High Risk & High Retu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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