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장르는 잘 안따지고 그냥 그때 그때 듣고 싶은 음악을 듣죠.
예전에는 김건모, 이문세, 윤도현밴드, 유리상자 같은 대중적인 음악을 즐겨 들었는데
요즘은 클래식쪽을 듣습니다.
2~3년전에 구입한 순수CD는 상당히 좋더군요.
클래식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저같은)이 듣기에는 딱좋은 음반같더군요.
그래서 CD 2~3개씩을 사무실에 놓고 듣거나 집에서도 시간나면 듣곤하죠.
(10여장이 있어서 고를때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
군대에서 도청에 관련된 직종에 있었는데요...
야근할 때는 자다가도 조그만 소리라도 나면 곧바로 눈비비고 (사실
비빌 틈도 없죠.) 일어나서 키보드 찍어야 합니다. 병장 말년쯤 되면
그냥 아침에 일어나면 저도 모르는 것들이 모니터에 찍혀있죠... -.-;;
잠자면서 찍었는지 누가 찍어줬는지...
그 뒤로 (직업병이라고 해야되나... 이년간의 직업때문에) 웬만큼 집중하는 정도로는
온 사무실의 모든 소리가 다 귀에 들어옵니다. ㅠ.ㅠ; 바로 옆자리쯤 되면
핸드폰 통화소리도 들리고... 사무실의 마우스 클릭소리 다 들리고... 해서...
아예 이어폰 꼽고 음악 빼고는 아무 소리도 안들리게 크게 틀어놓고 코딩합니다.
야근할 때 혼자 있으면 음악 안틀죠. (그래도 종종 켜놓고 퇴근한 컴터 소리
때문에... ^^; ) 이거 한참 민감할 때는 잠자다가도 핸드폰 진동소리에 잠을
깨고 그랬는데... 요즘은 잠잘때만큼은... 윤밴(벨소리가 윤밴입니다.)이 아무리
떠들어도 쌩까고 잡니다... ㅎㅎ;
위에 염장질하는 노래때문에 가사 없는 노래를 들으시는 분도 계시네요. 저도
그래서 그런 노래 많이 안부르는 가수들만 찾습니다. 위에 적은대로 도청장치나
체리필터 같이... 윤밴도 그런 축에 속하구요... 황신혜밴드도 나름의 맛이 있고
김진표도 참 좋아하는데 이사람이 염장질을 너무 하는 바람에 거의 안듯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이란 노래를 들으면 고등학교때 느꼈던 분노(죽이고 싶다는..)
가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 뭐, 나머지 노래가... 영 염장스러워서... -.-;; 그밖엔
노바소닉(ㅎㅎ; ), 스푸키바나나, 크라잉넛, 올라이즈밴드, 뭐 주로 우리나라
가수들 노래 듯습니다. 분위기 가라앉히고 차분히 코딩할 필요가 있으면 김광석
이나 김현식 듣구요...
[1967]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1968] A Saucerful of Secrets
[1969] More
[1969] Ummagumma
[1970] Atom Heart Mother
[1971] Relics
[1971] Meddle
[1972] Obscured by Clouds
[1973] Dark Side of the Moon
[1975] Wish You Were Here
[1977] Animals
[1979] The Wall
[1981] A Collection of Great Dance Songs
[1983] The Final Cut
[1987] A Momentary Lapse of Reason
[1988] Delicate Sound of Thunder
[1994] The Division Bell
[1995] Pulse
[2000] Is There Anybody Out There?
[2001] Echoes
과 같습니다. 24시간 반복해서 틀어줍니다. :D
요즘 버퍼링이 심해서 잘 안듣는데, 한참 들을 때는 저거 들어 놓고 있으면 하루가 금방 지나갔죠.
클래식, Jpop.지금 막 Like An Angel이 끝나고 Ov
클래식, Jpop.
지금 막 Like An Angel이 끝나고 Over The Sky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 ===== ===== ===== =====
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RadioHead 의 명반"3집" OK Computer
RadioHead 의 명반
"3집" OK Computer
VENI, VIDI, VICI - Caesar, Gaius Julius -
[quote="dangsan49"]RadioHead 의 명반"3집"
코딩할 때는 아니고.
책을 읽을 때 저도 자주 듣는 편인데...
항상 책상과 얼굴의 거리차가 상당히 좁혀지더군요.
주로 듣는 음악이라...
내귀에 도청장치 1, 2
MC Sniper 1, 2
체리필터 1,2,3
정도 틀어놓고 있으면... 하루가 후떡 갑니다.... -.-;
하지만 출퇴근이 하루 주기가 아니기 때문에 몇번씩 듣죠... 헐...
--------------------------------------
재미없는 일은 하지 말자는 인간 쓰레기.
-.-;
[quote="dangsan49"]RadioHead 의 명반"3집"
정말 명반이죠..
바흐를 듣습니다.수학적인 정교함이 상기되면서, 잡히지 않던 버그들이
바흐를 듣습니다.
수학적인 정교함이 상기되면서, 잡히지 않던 버그들이 어느 사이에
해결되어 있는 신기한 경험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P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일본의 이모코어밴드 envy - a dead sinking story
일본의 이모코어밴드 envy - a dead sinking story
하얗게
제가 되도록 다 불태우는 거야.
새하얀 재로...
[quote="dangsan49"]RadioHead 의 명반"3집"
저도 갖고 있습니다 :)
코딩할때 말고 공부할때 주로 듣습니다.
개인적으로 '로미오&줄리엣'의 엔딩테마인 Exit Music을 좋아합니다
----
http://www.planetmono.org
음.. 코딩할때 음악을 듣긴 하는데멀 듣는지 모르는 때가 더 많아요
음.. 코딩할때 음악을 듣긴 하는데
멀 듣는지 모르는 때가 더 많아요 -_-
일단 틀어놓는 음악은..
재즈, 뉴에이지, 힙합 장르쪽.. 이네요
요즘엔 pudding 듣고 있어요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GUMX 듣는 분은 안계시나요;
GUMX 듣는 분은 안계시나요;
전 조용한게 좋습니다.다른 소리보다도 특히 음악소리는 작더라도 무지
전 조용한게 좋습니다.
다른 소리보다도 특히 음악소리는 작더라도 무지 신경이 쓰이고 집중이 안됩니다.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코딩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사무실 같이 쓰려면 정말 피곤합니다.
음악 장르는 잘 안따지고 그냥 그때 그때 듣고 싶은 음악을 듣죠.예전
음악 장르는 잘 안따지고 그냥 그때 그때 듣고 싶은 음악을 듣죠.
예전에는 김건모, 이문세, 윤도현밴드, 유리상자 같은 대중적인 음악을 즐겨 들었는데
요즘은 클래식쪽을 듣습니다.
2~3년전에 구입한 순수CD는 상당히 좋더군요.
클래식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저같은)이 듣기에는 딱좋은 음반같더군요.
그래서 CD 2~3개씩을 사무실에 놓고 듣거나 집에서도 시간나면 듣곤하죠.
(10여장이 있어서 고를때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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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코딩할때는 가사가 없는 음악!가사가 들리면 가사때문에 옛 사랑-_-생
코딩할때는 가사가 없는 음악!
가사가 들리면 가사때문에 옛 사랑-_-생각에 집중이 안됩니다. ( 특히나 한국가요들 =.= )
카시오페아나 T-Square 같은 퓨전재즈나..
잔잔한 피아노곡들..
아니면 앗싸리 힙합! 을 듣습니다.
힙합 리듬에 맞춰서 코딩을 하다보면..
....
뭔가 빨리되는거같긴한데, 다시보면 이해가안되요 :oops:
=3=33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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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inhyung.org -- 방문해 보세요!! Jenix 의 블로그입니다! :D
흠..
유별나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항상은 아니지만..라흐마니노프, 쇼팽, 리스트 를 걸어놓습니다.
좀 더 피치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되면
비트메니아 OST. 짧고 경쾌한 곡들이 수십곡 반복되기 때문에 주위를 흐트러트리지 않게 해준다고 할까요? 왠지 들으면서도 부담 없고..
그외에는 파이날 판타지 OST 피아노 콜렉션 이라던지...아니면 힙합이나 코어나 메탈중에 좀 멜로딕한 곡들로 듣습니다.
Live를 좋아해서 공연실황만 음악파일로 뜨거나 공연실황 동영상 켜놓고 작업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아..그리고 정 집중 안될때는 "한 곡"만 리핏해서 들을 때가 있는데 주로 Kanon계열(?)이나 Over the rainbow(계열?)를 듣습니다.
http://redage.net
T-Square코딩하면서 듣기 딱!입니다.
T-Square
코딩하면서 듣기 딱!입니다.
showmethemoney
흠...
군대에서 도청에 관련된 직종에 있었는데요...
야근할 때는 자다가도 조그만 소리라도 나면 곧바로 눈비비고 (사실
비빌 틈도 없죠.) 일어나서 키보드 찍어야 합니다. 병장 말년쯤 되면
그냥 아침에 일어나면 저도 모르는 것들이 모니터에 찍혀있죠... -.-;;
잠자면서 찍었는지 누가 찍어줬는지...
그 뒤로 (직업병이라고 해야되나... 이년간의 직업때문에) 웬만큼 집중하는 정도로는
온 사무실의 모든 소리가 다 귀에 들어옵니다. ㅠ.ㅠ; 바로 옆자리쯤 되면
핸드폰 통화소리도 들리고... 사무실의 마우스 클릭소리 다 들리고... 해서...
아예 이어폰 꼽고 음악 빼고는 아무 소리도 안들리게 크게 틀어놓고 코딩합니다.
야근할 때 혼자 있으면 음악 안틀죠. (그래도 종종 켜놓고 퇴근한 컴터 소리
때문에... ^^; ) 이거 한참 민감할 때는 잠자다가도 핸드폰 진동소리에 잠을
깨고 그랬는데... 요즘은 잠잘때만큼은... 윤밴(벨소리가 윤밴입니다.)이 아무리
떠들어도 쌩까고 잡니다... ㅎㅎ;
위에 염장질하는 노래때문에 가사 없는 노래를 들으시는 분도 계시네요. 저도
그래서 그런 노래 많이 안부르는 가수들만 찾습니다. 위에 적은대로 도청장치나
체리필터 같이... 윤밴도 그런 축에 속하구요... 황신혜밴드도 나름의 맛이 있고
김진표도 참 좋아하는데 이사람이 염장질을 너무 하는 바람에 거의 안듯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이란 노래를 들으면 고등학교때 느꼈던 분노(죽이고 싶다는..)
가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 뭐, 나머지 노래가... 영 염장스러워서... -.-;; 그밖엔
노바소닉(ㅎㅎ; ), 스푸키바나나, 크라잉넛, 올라이즈밴드, 뭐 주로 우리나라
가수들 노래 듯습니다. 분위기 가라앉히고 차분히 코딩할 필요가 있으면 김광석
이나 김현식 듣구요...
하여튼... 직업병... 무섭습니다...
(요즘엔 기계식을 쳐도 주70시간을 키보드가지고 놀다보니... 오른손목의
압박이 상당하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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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일은 하지 말자는 인간 쓰레기.
-.-;
[quote="punxism"][quote="dangsan49"]Radi
전 bends부터 hail to the thief까지를 걸고 살았습니다. 몇달째 제 mp3엔 저 것들만... (CodeFest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지요. ;) )
요샌 열혈 애니음악을 들으며 코딩합니다. 으흐.
@ 글쓰면서 생각해보니 저중에 시디는 한장뿐이군요. 냉큼 나머지 3장 질렀습니다.
음...
저 같은 경우는 작업환경상...
사람소리 들으면서 합니다. 가끔씩 참 듣기 좋을 때도 있습니다.
집중하다가 문득 정신이 들면,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도 들고요.
좋은 날 즐거운 날....
Silent~~~!!!별로 시끄러운걸 좋아하는 셩격도 멀티 능력도
Silent~~~!!!
별로 시끄러운걸 좋아하는 셩격도 멀티 능력도 없어서...
전 그냥 조용히 합니다.
어짜피 코딩할 때 음악틀어도 뭔 소리 들리는지 알지도 몬하는데...-_-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컴으로 음악듣고 영화보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악은 오디오로... 영화는 극장이나 비디오로...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저도 코딩할때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웹서핑하거나 책보면서 듣는 음악은요
저도 코딩할때는 아니지만 이것저것 웹서핑하거나 책보면서 듣는 음악은
요즘은 국악쪽이랍니다. -_-;;
최근에 꽃별이라는 젊은 해금연주자가 음반을 내서 듣고 있는데
그다지 깊이 있는 음악은 아니지만 즐기기에는 충분하더군요
그외에는 jazz 많이 듣는 편이고요
노래가 있는곡보다는 연주곡 위주로 듣는 취향입니다.
바람을 눈으로 보다 SeeTheWind
음...
저희 회사는 근무중에 음악을 못 듣게 합니다.
팀원간에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안된다는게 이유죠.
예전엔 Initial-D OST를 많이 들었는데... 요즘엔
운전 중에만 듣습니다.
H/W가 컴퓨터의 심장이라면 S/W는 컴퓨터의 영혼이다!
[quote="yui"][quote="punxism"][quote="da
1집 pablo honey도 사랑해 주세요 :oops:
락큰롤이라면 다 듣습니다.머.. 주로 듣는건 좋아하는 음악들을 듣
락큰롤이라면 다 듣습니다.
머.. 주로 듣는건 좋아하는 음악들을 듣겠지만 말이죠;;;
지금은 Porno Graffitti 의 Report 21이 흘러나오네요.
헌데 위에 옆에 시끄러우면 집중안되듯이..
다른사람이 음악틀땐 다들 가만히 있는데
제가 듣는것만 유독 차별대우받더군요 ㅠㅠ
시끄럽다고 줄이라고 -_-;;;
그래서 가끔 헤드셋을 쓰기도 하는데..
음.. 어째 음악들으면서 일하는건 조금 힘든일일지도..
(에.. 그러니까 취향 안맞는(??) 2인 이상 같이 일할때 말이죠.)
p.s. 그래도 가장 호응이 좋았던 곡이 하나 있는데
제 친구들이 만들었던 밴드 "여고생해방전선"의 "일하기싫어"라는 곡이었습니다.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
http://jtjoo.com
Re: 음...
전 Initial-D는 운전중에는 안듣습니다. 몇 번 들어봤는데 음악 자체도 빠르고 만화의 내용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저도모르게... 밟게 되더군요. :roll:
장비병 이씨
[quote="sliver"][quote="yui"][quote="pun
creep 이 있는 앨범이었나요?
저는 그거랑 3집 OK Computer랑 두개를 동시에 샀는데
OK Computer가 너무 조아서 상대적으로 소홀해 지더군요.
앞으론 pablohoney도 듣조 ^^;;
KID-A는 좀 난해 하더군요. 잘 적응이 안되더라는 ㅡㅡ;;;;
VENI, VIDI, VICI - Caesar, Gaius Julius -
Radiohead 노래가 좋긴 하지만,아무래도 좀 사람을 무기력하게
Radiohead 노래가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는 점은...
특히나 exit music, karma police
VENI, VIDI, VICI - Caesar, Gaius Julius -
음악을 들을 때는 음악만 듣습니다. 음악들으며 할 만한 것은 가벼운 웹써
음악을 들을 때는 음악만 듣습니다. 음악들으며 할 만한 것은 가벼운 웹써핑이나 책 대충 훑어 보기 정도.. 어떤 음악은 다른 일 하며 배경으로 깔아놓기엔 너무 아깝거든요 :)
D:\Music에 들어 있는 모든 음악들(약 2천여개)을 playlist
D:\Music에 들어 있는 모든 음악들(약 2천여개)을 playlist에 올려 놓고 듣습니다. ;) 신경 안 쓰는 편이어서...;;
- 토끼군
집중할 때는 음악을 안듣는 편입니다.가끔 웹서핑이나 친구랑 채팅한
집중할 때는 음악을 안듣는 편입니다.
가끔 웹서핑이나 친구랑 채팅한다던지 할때는 음악을 틀어놓는데,
보통... 핑크 플로이드 전 앨범을 다 틀어주는 인터넷 방송국 틀어놓습니다. :)
코딩할 때 음악이 꼭 필요하다면 키스자렛이나 팻메스니 듣습니다.
//SP
[quote="기로"]보통... 핑크 플로이드 전 앨범을 다 틀어주는 인
거기가 어디예요? 같이 들어요~
요즘에 Rush 전 앨범을 당나귀에서 받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힘없는자의 슬픔
[quote]거기가 어디예요? 같이 들어요~ 요즘에 Rush
Nothin' but Floyd (http://66.83.1.7/nowplaying.asp) 라는 곳입니다.
왼쪽에 96k 이나 48k 누르세요. 근데 요즘 48k 서비스 안하더라고요.
몇몇 앨범 빼고는 다 나옵니다.
나오는 앨범은...
[1967]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1968] A Saucerful of Secrets
[1969] More
[1969] Ummagumma
[1970] Atom Heart Mother
[1971] Relics
[1971] Meddle
[1972] Obscured by Clouds
[1973] Dark Side of the Moon
[1975] Wish You Were Here
[1977] Animals
[1979] The Wall
[1981] A Collection of Great Dance Songs
[1983] The Final Cut
[1987] A Momentary Lapse of Reason
[1988] Delicate Sound of Thunder
[1994] The Division Bell
[1995] Pulse
[2000] Is There Anybody Out There?
[2001] Echoes
과 같습니다. 24시간 반복해서 틀어줍니다. :D
요즘 버퍼링이 심해서 잘 안듣는데, 한참 들을 때는 저거 들어 놓고 있으면 하루가 금방 지나갔죠.
[/]//SP
[quote="digitie"]T-Square코딩하면서 듣기 딱!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
요즘 푹~~ 빠져있지요! :)
OPEN MIND!
[quote="로모뉴스"][quote="digitie"]T-Square
T-Square를 벅스에서 봤더니 음반이 너무 많아서
어떤것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수많은 앨범중에서 특히나 좋은것이 있다면 추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VENI, VIDI, VICI - Caesar, Gaius Julius -
-_-ㅋ
제게 물어 보신 건 아니겠지만 -.. 하나 추천합니다.
특히나 좋다고 하기는 뭣 하지만, 제가 들은 것 중에 앨범 이름이 기억나는 것이
Groove Globe(2004) 밖에 없네요. 게임 음악같다는 소리도 있긴 하지만..
제법 좋습니다. +_+ 흐흡. 즐감하세요~
Music is the greatest communication in the world.
베스트 앨범격인 Exciting Peace 1, 2가 괜찮습니다.
베스트 앨범격인 Exciting Peace 1, 2가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NEW-S, Truth, Welcome to rose garden, B.C.A.D 앨범을 좋아합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showmethemoney
[quote="jenix"]코딩할때는 가사가 없는 음악!가사가 들리면
저도 한표 추가입니다. 한참 집중하다가 계속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제 생각에 코딩할 때에는 아예 아무 음악도 없이 조용한게 제일 좋구요. 소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클래식 음악들 틀어놓는게 집중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클래식 음악도 1812년 서곡 처럼 줄거리가 있는 음악 말구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같은 곡들이 더 좋더라구요.
=-=-=-=-=-=-=-=-=
http://youlsa.com
[quote="youlsa"][quote="jenix"]코딩할때는 가사가
전 클래식을 잘 몰라 듣기 쉬운 행진곡류를 가끔 듣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박자에 맞춰 키보드를 두드리는 자신을 가끔 발견할 때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