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gdb에서 백트레이스 한결과입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2/09/04 - 10:36오전
#0 0x400e6bcc in chunk_alloc () from /lib/libc.so.6
#1 0x400e68d0 in malloc () from /lib/libc.so.6
#2 0x08073737 in n_malloc ()
#3 0x08052a06 in create_connection ()
#4 0x08052ce8 in get_connection ()
#5 0x0804b5d9 in threaded_server_proc ()
#6 0x0804a577 in startup_mode ()
#7 0x0804a416 in main ()
#8 0x4008a0c4 in __libc_start_main () from /lib/libc.so.6
이런 경우 과연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감이 안오네요..
할당시에 코어가 난건지..
또는 할당할 번지에 이미 다른 쓰레드에서 사용해서 발생할수도 있는건지?
여러개의 경우의 수를 알고자 하네여..
즉 이경우 어떤경우에 발생할수 있다 라는 좀 질문이 황당할수는 있으나.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딱 생각나는 경우를 리플로 답변좀 해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럼 즐프하시구여..
Forums:
Re: 쓰레딩 환경에서의 malloc
잘 지내시남요?
저번에 방송서버의 연장선상의 질문이 아닌가 추측이 되네요..
저도 고민을 좀하고 자료를 찾아 봤는데,
이 문제도 한번 고려를 해보셔야 할듯 싶어요
리눅스에서 쓰레드 구현이,
clone 인터페이스에 쓰레드 관리는
시그널 sigusr1,sigusr2 가지고 합니다.
여기서 시그널 핸들링 부분에서 재진입에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거죠.. malloc이나 free를
하게 되면 heap을 관리하게 되는 전역변수의
자료를 변경할텐데. 이게 시그널을 받으면 작업을 보장
받지 못한다는 거죠..
아래의 문서를 한번 읽어보세요
http//razor.bindview.com/publish/papers/signals.txt
re-entering libc functions
Every function that is not listed as reentry-safe is a potential source
of vulnerabilities. Indeed, numerous library functions are operating
on global variables, and/or modify global state in non-atomic way.
Once again, heap-management routines are probably the best example.
By delivering a signal when malloc(), free() or any other libcall of
this kind is being called, all subsequent calls to the heap management
routines made from signal handler would have unpredictable effect,
as heap state is completely unpredictable for the programmer.
Other good examples are functions working on static/global variables
and buffers like certain implementations of strtok(), inet_ntoa(),
gethostbyname() and so on. In all cases, results will be unpredic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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