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프라이머리파티션,확장파티션,논리파티션?
글쓴이: love4729 / 작성시간: 목, 2004/07/08 - 4:33오전
질문할게여 ^^;;
파티션 = 하드디스크영역을 분할하는것..
주파티션,확장파티션,논리파티션으로 나뉜다..
도스의경우 c:,d:,e:등
리눅스의 경우 하드디스크의 종류별로 ..
hda(ATA하드),hda1(주파티션첫번째),hda2(주두번째)등...
각 운영체제의 fdisk(디스크볼륨관리자?)를 이용하여 파티션을나눔
도스의경우 fdisk,리눅스의 경우 디스크드루이드?
운영체제가 보조기억장치인 하드디스크를 관리하기위해 각 운영제제 파티션위에 각운영체제용 파일시스템을만든다.
파티션이되면 마스터 부트 레코드영역에 각 파티션(프라,확장,논리등)부분이 저장된다. 각운영체제는 자신의 파티션영역만 인식하고 파일시스템을 만들수있다?
대충 이렇게 알고있는데요..
파티션이란것 주파티션,확장파티션,논리파티션이란것 이 운영체제부분인지 ("파티션테이블크기의 제한으로인해 하나의 드라이브마다 최대 4개의 프라이머리파티션밖에 가질수없다 MS-DOS의잘못되설계로인해"--러닝리눅스)아니면 CPU?하드웨어?부분인지("파워PC,스팍,M68K같은 다른 시스템은 논리,확장파티션이라는것이없다."-러닝리눅스)
...
파티션이란 것이 누구인지 알수가없네여......
Forums:
프라이머리 파티션은 하드 MBR에 기록되는 4개의 파티션을 말합니다.
프라이머리 파티션은 하드 MBR에 기록되는 4개의 파티션을 말합니다.
각각의 파티션별로 시작, 끝 지점이 기록되어 있고, OS의 디스크
드라이버는 이것을 인식하고 이 영역 내에서만 씁니다.
(보통 OS가 파티션 무시하고 하드 하나를 통째로 다 쓸수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파티션과 관련된 규칙을 지키고 있죠.)
MBR은 디스크의 제일 앞 섹터가 되겠죠. Cylinder 0, Head 0, Sector 0
MBR이 깨지면 하드의 모든 자료가 다 날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_-;
논리파티션은 파티션 하나를 내부적으로 파티션 몇 개로 나눈 거고
이때 자기 자신을 몇 개로 나눈 파티션을 확장파티션이라고 부릅니다.
FreeBSD나 솔라리스 같은 경우는 자기 고유의 파티션 형식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것들은 파티션 개념이 좀 틀려지죠.
p.s.
바이너리로 덤프 떠서 직접 조사하거나 sfdisk에 특정 옵션을 주어서 보게 되면
MBR에 주파티션 4개 나오고 확장파티션은 줄줄이 링크 걸려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확장파티션은 중간에 있는 파티션을 막 지울
수 없습니다.
반드시 끝에 추가하고 끝에서부터 제거해야 되지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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