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 동일인물인 것 같은 의심이 들 때

방준영의 이미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게 수구적인 성향과 패배주의(한국은 안돼~)를 가진 세 사람이, 우연치 않게 놀랍도록 비슷한 어체를 구사하는 것을 보고, 이 세 사람은 혹시 동일 인물이 아닐까 하는 강한 의심이 문득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중에도 혹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이걸 발견하고는 장마철 빗속의 살인사건을 뒤쫓는 사립탐정과 같은 손에 땀을 쥐는 긴박감이 생겨나더군요. 과연 이중에 누구와 누구가 동일인물이거나, 아닐 것인가...단지 수구성향을 갖는 사람들은 어체까지도 우연히 닮게 되는 것일까...그들은 이 글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8)

sjpark의 이미지

네? 무슨 말씀이신지... 당췌...=0=

방준영의 이미지

그냥 추리 소설입니다. 8)

더 추리를 해보면,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사이, 서울에 살며, 정부쪽기관일 가능성이 높은 금융권 직장에서 전산직을 맡고 있고, 높은 연봉 덕택에 상당히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있다. 좋아하는 신문은 물론 ****, 가정내에서는 강압적 성격과 마초 기질로 자녀들이나 와이프와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으며,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박**, 가장 싫어하는 인물은 김** (노**도 아주 싫어함).

이정도면 한편의 추리소설이 완성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8)

방준영의 이미지

이제 보니 세 명이 아니고 네 명이군요.

우겨의 이미지

아.. 흥미진진 하긴 한데요...

힌트를 좀 더 주시면, 조금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글자수 힌트는 주셨으니, 첫글자 정도만 살짝.....

hurryon의 이미지

방준영 wrote:
그냥 추리 소설입니다. 8)

더 추리를 해보면,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사이, 서울에 살며, 정부쪽기관일 가능성이 높은 금융권 직장에서 전산직을 맡고 있고, 높은 연봉 덕택에 상당히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있다. 좋아하는 신문은 물론 ****, 가정내에서는 강압적 성격과 마초 기질로 자녀들이나 와이프와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으며,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박**, 가장 싫어하는 인물은 김** (노**도 아주 싫어함).

이정도면 한편의 추리소설이 완성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8)

민감한 주제에 정신 나간 소리일진 모르지만 마초가 무슨 의미지요? ㅡㅡ; 지송.

mycluster의 이미지

마초(macho)는 에스파냐어(語)로 남자를 뜻한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성적 매력이물씬 풍기는 남성을 의미하는데, 마초증후군은 이러한 남성적 기질을 지나치게 강조해 남자로 태어난 것이 마치 여자를 지배하기 위한 특권이라도 되는 듯이 행동하는 일련의 증상 또는 그러한 행태를 가리킨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용어로 굳어지지 않고 마초콤플렉스와 혼용되기도 한다.

마초의 두드러진 특징은 덩치가 크고 근육질이며, 정력이 센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날카롭고 부리부리한 눈매, 매섭고 강인한 인상, 빳빳하게 다림질한 와이셔츠의 칼라, 우람하고 억세 보이는 가슴 등 튼튼한 남성적 이미지는 모두 자랑거리가 되고, 자기 우월론의 바탕이 된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러한 성향이 여성들을 비하하거나 공격함으로써 여성을 남성의 지배 대상으로 삼는 성차별주의 또는 지나친 남성우월주의에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바로 마초증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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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방준영의 이미지

우겨 wrote:
아.. 흥미진진 하긴 한데요...

힌트를 좀 더 주시면, 조금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글자수 힌트는 주셨으니, 첫글자 정도만 살짝.....


첫글자를 노출하면 정답이 너무 쉽게 탄로나기 때문에 어렵구요, 일단 네 명 모두 영문 아이디입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스타일이 다른 사람들과 확연히 구별될 정도로 다른 점이 있고, 그들끼리는 놀랍게도 매우 유사합니다. 그 문체의 유사성을 발견해 내면 범인은 쉽게 잡힐 겁니다. 8)
맹고이의 이미지

물음표 갯수랑은 연관이 있나요?

luapz의 이미지

정치 관련 논쟁이 벌어진 글을 찾으신후, 문단을 나눌줄 모르는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단박에 보입니다 :)

현실은 꿈, 간밤의 꿈이야말로 현실.
http://lv255.net/
http://willbefree.net/
http://netbsder.org/

codebank의 이미지

luapz wrote:
정치 관련 논쟁이 벌어진 글을 찾으신후, 문단을 나눌줄 모르는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단박에 보입니다 :)

난가???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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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방준영의 이미지

luapz님은 벌써 찾아내신 것 같군요. 8)

힌트를 더 드리자면, 띄어쓰기를 일반용법과 좀 다르게 합니다. 자주 띄어쓰는 방향으로요. 그리고 종종 같은 스레드에서 서로의 주장을 사이좋게 옹호해 주는 모습도 보이구요.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이 바닥에서 워낙 적기 때문에 눈에 더 잘 띄입니다.

방준영의 이미지

맹고이 wrote:
물음표 갯수랑은 연관이 있나요?

물음표는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흥분된 감정을 나타내기 위해 자주 뭔가를 묻는 경향이 있습니다.
방준영의 이미지

지금 보니 어쩌면 다섯 명이 동일인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이 마지막 한명은 자신의 정체를 다소 회색분자쪽으로 감추기 위해 신경을 쓰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문체는 역시 나머지 네명과 비슷하구요.

luapz의 이미지

codebank wrote:
luapz wrote:
정치 관련 논쟁이 벌어진 글을 찾으신후, 문단을 나눌줄 모르는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단박에 보입니다 :)

난가??? :oops:

아쉽내요! 물음표 갯수와 codebank님의 아이디의 문자 갯수가 다릅니다 ;)

현실은 꿈, 간밤의 꿈이야말로 현실.
http://lv255.net/
http://willbefree.net/
http://netbsder.org/

다즐링의 이미지

혹시.. 글쓴 시간이 거의 비슷하지 않나요 -_-? 거의 답글로 달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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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offree의 이미지

이제 겨우 이해했네요. 무슨 소리인지..

그런 숨바꼭질(?)을 좋아하시나봐요. ^^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방준영의 이미지

방준영 wrote:
맹고이 wrote:
물음표 갯수랑은 연관이 있나요?

물음표는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흥분된 감정을 나타내기 위해 자주 뭔가를 묻는 경향이 있습니다.

앗, 제가 동문서답을 했군요. 물음표가 의미하는 바는 물론...8)

??????
??????
???????
??????? (<- 정체가 쪼끔 애매함)
??????????

이 다섯명입니다.

방준영의 이미지

다즐링 wrote:
혹시.. 글쓴 시간이 거의 비슷하지 않나요 -_-? 거의 답글로 달리거나?

그런 때도 자주 있더군요.
TooCooL34의 이미지

이 와중에도.. -_-

정상은 아닌 분이군요.

방준영의 이미지

TooCooL34 wrote:
이 와중에도.. -_-

정상은 아닌 분이군요.


이 사람과 비슷한 성향을 가졌습니다.
angpoo의 이미지

KLDP에 수구파가 있다!
마치 박홍의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mycluster의 이미지

웃자고 올린 글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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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pyrasis의 이미지

MyCluster wrote:
웃자고 올린 글인지요?

그렇죠 :lol:
jenix의 이미지

??????
?????? 는 알겠는데..
2~3 명이나 더.. :sh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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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inhyung.org -- 방문해 보세요!! Jenix 의 블로그입니다! :D

fender의 이미지

쓰레드 닫는데 한표입니다. 자신과 입장이 다르다고 특정인을 겨냥해 사생활을 마음대로 추측하고 인신공격을 퍼부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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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atie의 이미지

:lol: 에 한표, 쓰레드 닫는데에 한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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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Prentice의 이미지

아이디를 번갈아가며 글을 쓴다는 것은 트롤들의 공통적인 속성인 것 같습니다.

girneter의 이미지

동일인이래도 할수 없죠 뭐

돈을 목적으로 사기를 치는거라면 몰라도
이런 리눅스 사이트에서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어
정치적인 글을 올릴 정도면
이미 정상이 아닙니다.

그냥 내버려두세요.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고
그런 사람은 같이 놀아주지 않는게 약입니다.

여기 분들 보면요...
너무 자주 흥분하시는거 같습니다.
mp3, 담배, 윈도그와 리눅스, 언어 등등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으면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말면 그만인것을...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방준영의 이미지

같이 놀아주지 않는 게 약이라는 말씀은 현실적으로는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은 아이디를 수시로 바꿔가면서 여러 사람 행세를 하는데, 지금까지 보면 이 사람의 과격하고 황당무계한 주장에 말려 토론이 불필요하게 길어지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싸움이 된 경우가 여럿 있거든요. 그리고 이런 트롤의 부작용은 놔두면 정말로 엉망진창을 만든다는 거죠. 예를 들어 슬래시닷의 "BSD is dying" 트롤은 몇년째 건재하고 있고, 수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해놨으니 이제부터 그 다중인격체 아이디들로는 글을 쓰기가 상당히 힘들어질 겁니다. 지금까지 써온 문체 그대로 쓰자니 정체가 탄로날 것 같고, 문체를 갑자기 바꾸자니 그건 더 이상하고... 결론은 조용히 알아서 사라져 주기만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fender의 이미지

검증할 수 있는 근거 없이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준영님 생각에 몇몇 준영님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문체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그들을 동일인으로 단정하고 '다중인격체'니 '마초'니 하는 식의 비난을 쏟아 붓는 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의 성숙도는 논객들 중 보수가 몇 %고 진보가 몇 %고 그런 걸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또 정치 이야기를 하는지 종교 이야기를 하는지로 결정되지도 않습니다.

무슨 주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토론하건 간에 인신공격과 비방이 아닌 차분한 논리로 이끌어가는 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준영님의 그런 근거 없는 비방이야 말로 성숙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지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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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myduck의 이미지

관리자분께 IP를 보이게 요청해 보시지요.

아무리 부지런 하기로 여러 PC 옮겨가며 이런 곳에 정치적 글 올릴 사람이 있겠습니까?

ps. 의심하기 전에 증거부터...

방준영의 이미지

fender wrote:
검증할 수 있는 근거 없이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준영님 생각에 몇몇 준영님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문체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그들을 동일인으로 단정하고 '다중인격체'니 '마초'니 하는 식의 비난을 쏟아 붓는 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의 성숙도는 논객들 중 보수가 몇 %고 진보가 몇 %고 그런 걸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또 정치 이야기를 하는지 종교 이야기를 하는지로 결정되지도 않습니다.

무슨 주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토론하건 간에 인신공격과 비방이 아닌 차분한 논리로 이끌어가는 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준영님의 그런 근거 없는 비방이야 말로 성숙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지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fender님이야말로 위의 말씀을 그 사람(들)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와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을 "~빠"라고 총칭하며 경멸하는 표현을 자주 드러냈는데, 그때마다 fender님은 왜 한마디 말씀도 없이 침묵을 지키셨나요?
cjh의 이미지

무슨 말씀인지 알수가 없군요. 정치관련 글은 보통 빠른 속도로 통독만 하고 그냥 지나가다 보니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믿든 아니든 근거없는 주장은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나가달라 말라 말할 이유도 없어 보이고요.

--
익스펙토 페트로눔

fender의 이미지

방준영 wrote:
fender wrote:
검증할 수 있는 근거 없이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준영님 생각에 몇몇 준영님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문체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그들을 동일인으로 단정하고 '다중인격체'니 '마초'니 하는 식의 비난을 쏟아 붓는 건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의 성숙도는 논객들 중 보수가 몇 %고 진보가 몇 %고 그런 걸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또 정치 이야기를 하는지 종교 이야기를 하는지로 결정되지도 않습니다.

무슨 주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토론하건 간에 인신공격과 비방이 아닌 차분한 논리로 이끌어가는 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준영님의 그런 근거 없는 비방이야 말로 성숙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지양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fender님이야말로 위의 말씀을 그 사람(들)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와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을 "~빠"라고 총칭하며 경멸하는 표현을 자주 드러냈는데, 그때마다 fender님은 왜 한마디 말씀도 없이 침묵을 지키셨냐요?

저는 관심있는 토론에는 충분히 참여해서 나름대로는 최대한 논리적으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준영님 생각에는 저는 저와 정치적으로 반대되는 사람이 올린 모든 글에 다 따라다니면서 반박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

설사 몇몇 사람들이 일부 글에서 논리적이지 못한 표현을 썼다고 해도, 그런 사람들을 근거도 없이 엉뚱한 이유로 비난하는 건 완전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런 표현이 마음에 안드시면 그런 표현이 나온 쓰레드에서 해당 글을 인용해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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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mangg의 이미지

난 못찾겠던데...

지적해주소소!!!

수정)
1개는 찾았는데.........음..........

워낙에 띄어 쓰기를 즐겨 하시는~

그래서 읽기 편하게 글을 쓰시는 분 이더군요

아무튼 특정인에 대한 공격성이 다분한 관계로 이 쓰레드 잠기는 데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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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opy&Paster 이다. 나의 화려한 기술 조합에 모두들 나를 두려워 한다. 나도 코드 Maker 이고 싶다.

galien의 이미지

의외로 (아니면 역시나) 이 쓰레드 불타는 군요.

:twisted:

재미로 시작한 것 같긴 한데, 너무 비생산적이다 못해 소모적으로 흐르고 있군요.

방향이 바뀔 것 같지는 않으니, 잠급십다.

방준영의 이미지

직접 검색을 해보신 분들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의 성향, 문체, 어조, 띄어쓰기 등이 너무나도 비슷한 것에 경탄(?)하셨을 것이고, 검색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근거없이 비방한다고 하실 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kall의 이미지

이 글타래를 보고 정치관련 글을 검색해보니
대략 3분정도가 관점이 비슷하고 글쓰는 방식도 유사하군요.

신기하여라. :shock:

나머지 2분은 못찾겠어요.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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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sio2의 이미지

kall wrote:
이 글타래를 보고 정치관련 글을 검색해보니
대략 3분정도가 관점이 비슷하고 글쓰는 방식도 유사하군요.

신기하여라. :shock:

나머지 2분은 못찾겠어요. :roll:

전 한명 밖에 모르겠네요..--;;;
흠....

제 읽기 실력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mycluster의 이미지

Quote: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의 성향, 문체, 어조, 띄어쓰기 등이 너무나도 비슷한 것에 경탄(?)하셨을 것이고

이런 글을 올리는 님에 대해 경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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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TooCooL34의 이미지

galien wrote:
의외로 (아니면 역시나) 이 쓰레드 불타는 군요.

:twisted:

재미로 시작한 것 같긴 한데, 너무 비생산적이다 못해 소모적으로 흐르고 있군요.

방향이 바뀔 것 같지는 않으니, 잠급십다.


와우..이런 쓰레드를 '재미로' 시작할 수도 있는거군요. :shock:
madhatter의 이미지

잠금에 한표 더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