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분야로 진로를 정하고자 하는 후배 남동생에게 한마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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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
다...너그러이 용서해 주셨으면 하네요...

엊그제 전화를 받았는데...이제 막 제대를 앞둔 동생이 진로를 걱정하며
누나에게 조언을 구했나 봅니다...그러니까 그 누나가 제 동문후배
죠.... 후배가 생각하기에 그 쪽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제가 언뜻 생각났
나 봅니다... 막상 저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 분야가 제가 애초 생
각했던 것보다는 녹녹치 않고, 비 전공분야로 6개월의 학원생활을 끝내
고 이제 갓 실무 6개월을 보낸 저로서는 어떤식으로 조언을 해주어야 할
지 무척 난감하더군요...

웹디자인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던데...그 생각이 제가 학교를 졸
업하고 취직이 안되서 진로를 고민하던 차에 그동안 흥미를 느끼고 있었
던 컴퓨터 공부를 해서 그 쪽으로 공부를 해야 겠다고 맘먹었던 때 느꼈
던 그 감정인지는 잘 모르겠네요...일단 제 생각엔 후배 동생의 생각이
그 때 제가 했던 생각과는 크게 다르리라는 생각은 들지 않구요...' 웹마
스터, 웹디자인, 프로그래머(겜, 혹은 특정언어)...' 컴퓨터 쪽으로 진
로를 고민하는 분들은 처음 생각은 이 세가지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거라 생각이거든요...물론 큰 줄기야 몇가지 되지 않겠지만 실지로 세세
히 나누면 또 나누기 어려운게 이 분야가 아닐까요...

전 일단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도록 했습니
다...
그래서 어느정도 진로에 대한 가닥을 잡아야 할것 같구요...그래야 좀더
세세적인 부분으로 들어가 자신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에서 였죠.

그리고 본인의 흥미분야가 정해지면 학원을 알아보면서 상담을 받아보라
고 했습니다. 그리고 학원들은 추천했죠...비트컴퓨터, 삼성 멀티캠퍼
스, 엘지 소프트 스쿨, 쌍용정보통신, 현대정보...이 정도...학원의 질
적인 차이는 비트컴퓨터를 제외한 나머지는 비슷할거라는 생각이 들구
요...그래서 무엇보다 커리큘럼을 잘 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을 했습
니다...

전 웹디자인 쪽이 아니라 그 쪽 분야는 잘 몰라서...그래서 그 쪽 분야
로 후배동생이 진로를 정한다면 조언하기는 더욱 난감해 지겠네요... 제
생각엔 웹디자인 쪽 보다는 특정언어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면 하는데...
선택은 제가 하는게 아니라서 좀 그렇구요...
혹 이쪽 분야로 실무 생활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앞으로의 전망과 그리고
준비과정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정언어라면 제가 생각하기엔 경쟁력 있는것이 C나 자바정도가 아닐까
생각되구요...
그 중에서도 역시 기본이 되는 것이 C가 아닐까 생각되는데...물론 제가
알기로는 C 하나만을 6개월이나 1년 정도를 가르치는 곳은 드물다고 생
각되네요...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어떤 언어든 기본적인 소양만 갖추면
나머지도 본인의 노력 여하에 의해서 충분히 극복을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그 후에 정말 중요한게 실무생활이겠죠...실력이라는 것
도 이 때 부터 형성이 된다고 생각하구요...
아직 제대를 앞둔 청년이니 그 정에 복귀할때 컴퓨터 잡지 몇권정도를 들
고가서 보라고 할려구요...마소나 리눅스 관련 잡지가 괜찮을것 같거든
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 정도입니다...
어떻습니까?
저도 늦은 나이...(올해 30이거든요...)에 이 쪽으로 뛰어 들었지만 예
전 군대 제대하고 반년정도...그리고 방학때 틈틈히 일했던 막노동일 못
지 않은 체력을 요하는 일이 이 분야가 아닐까 그리고...절대 흥미가 없
고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오래 버티지 못하는 분야가 또한 이 분야가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이런 감정을 이제 막 시작 하려는 후배동생에
게 액면 그대로 얘기를 해도 되는 건지라는 고민도 되구요...또 저같이
한쪽 면만을 보고서 조언을 한다면 자칫 실수를 범하기 쉬울것이라느 생각
에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선후배님들의 폭넓은 조언을 구해서 좀 더 내실
있는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아끼는 후배이고...또 그 후배의 동생이라서 더욱 신중을 기하게 되
네요...

꼭 많은 분들의 조언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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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에서 인정받는 분들이 흔치 않습니다.

엔지니어보다 기획서 잘 만들고, PT 잘하는 사람을 훨씬 잘 쳐줍니다.

IT 쪽을 생각하신다면 기술 영업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컨설팅이나요.

PS> 자본력이 있으시면 차라리 자영업하시라고 권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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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분야는 전문가로 나아가지 않으면 힘든 분야죠.

근데 그 전문가라는 것은 기초가 아주 튼튼하면서 본인이 무지하게 노력함
과 아울러 자기가 원하는 분야에 일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한꺼번에 어우
러져야만 가능한 목표이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는 시도는 할수 있지만 실제
성취하는 경우는 100명중에 하나 있을까 말까죠.

그런데...

죄송하지만 동생의 경우는 이 세가지 조건중에 그 어떤 조건을 만족하는지
한번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전문가가 되지 않는다면 이 분야에서는 계속 몸으로 때워야 하는데...

그것도 특별히 배우는 것도 없이..말이죠.(배우기는 하지만 쓸모 있고 가
치있는 것은 못 배운다는 의미입니다.)

그게 과연 권장할만한 일일까요?

그래서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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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중 어디 만만한 구석이 있겠습니까...!!?

30 가까이 살아오면서 이런 말을 한다는것 자체가 윗분들에겐 우습게 들
리겠지만, 전산학을 전공한지 10년째의 저로선 간단하게 몇가지 집고 갈
부분들이 있는것 같네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주변인들은 본인이 선택하게끔 원하는 정보를 주면 되는 것이지요.
가끔 주변인이란 존재를 잊고 강요에 가까운 자신에 논리를 말하는 분들
이 있는데, 이는 선택하는 이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할 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C나 Java를 권유하는것도 제가 보기엔 당사자에게 선택
의 정보를 주는것보다는 강요에 좀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은 본인이 왜 IT계열에 뛰어들려는지 목적성을 알아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목적성이 정확하다면 관심가질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 최대한 많
은 정보를 얻어야 할텐데 가장 좋은 방법으론 현실에 직면해 있는 IT종사
자들의 조언이 제일 좋겠지요.
허나 이도 맘대로 되진 않을것입니다. 위에 두 분의 조언처럼 "반대"를
불사르는 엔지니어 분들이 적잖을거 같아서 인것도 있고, 밤세워 일해가
는 엔지니어들이 자기 살기 바쁜 세상에 쉽사리 내놓은 시간들이 있는것
도 아닐테구요.
이 외의 방법들은 한번 강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후배 동생에게 가질 수
있는 정성이 남다르시다면 분명 좋은 방법이 생길거란 말을 감히 드릴 수
있겠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이 분야는 노가다와 흡사한 노동력과 흥미와 재미를 느끼
지 못하면 버티기 힘든 정신적 고통이 남다르게 다가올 수 있는 분야입니
다. 그러나 고통과 많은 노력을 요하는 만큼 남다른 성취감도 얻을 수 있
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페이 부분에서도 노력
한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있기도 하구요.

이 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마찬가지의 생각을 하
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아침부터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 두 눈 똑
바로 뜨고 직접 물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 왜 이 분야로 올려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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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학교 후배들 중에서도 진로에 관해서 고민을 하고 무엇을 해야할 지
를 몰라서 고민을 하는 놈들이 있어 상담을 몇 번 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 과가 컴공인데도 몇 년을 지나도 무엇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고
민을 하는 동생들이 많은데...
이런 동생들에게 전 보통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 질문 부터합니다.
"니가 하고 싶은게 뭐니?"
십중팔구 다들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당황해하고 제대로 답변을 못하더군요.
지금 가고자하는 목표가 없으니 이 방대한 IT업계의 기술을 다 익히는것
도 불가능하고 뭘 해야 할지는 모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래서 전 일단은 니가 하고 싶은분야 니가 좋아하는 분야로 하나의 목표
를 잡도록 권유를 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시스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은 OS, C, Assembly 등
을 공부를 하게 하고...
웹쪽에 관심이 있다면...
C, Script(PHP, JSP, ASP), DB, ...
이런 것들을 공부해보게 권유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은 일단은 해야 할 부분이 줄어들기 때문에 마음의 짐은 조금
줄어들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당부를 하고 싶은 말은 앞에서 제가 언급한거는 자신
의 진로를 찾는데 최소한의 것이고...
이 분야에 오랫도록 있고 싶으면...
이것저것 다 해보는게 좋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랭귀지와 OS등을 한 번씩은 공부를 하고 익혀두는것...
이것은 일반 사람들이 교양을 쌓기 위해 책을 읽는거와 같다고 할 수가 있
겠죠...

방향에 관한 얘기는 이 쯤 해두고...
이렇게 해서 공부를 시작해서 사회로 나가면은...
처음의 생각... 이정도 실력이면은 어느정도 통하겠지... 나가서 깨지면
서 배워보자...
이런 생각으로 취업을 하게 되면은...
여럿 피곤해집니다.
제가 회사 다닐 때도 일을 시키면은 이것은 몰라서 않되고, 이것은 어째
서 않되고...
이런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발전 없습니다.
"몰라도 한 번 해보겠습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기 전에는...
이 바닥은 정말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늘려 있는게 정보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기초로 해결하는 방법을 익혀야합니다.
그리고 이런 정신을 가진 사람을 회사에선 우선시 하고 좋아합니다.
언제나 사람의 처음 조건은 똑같지만 나중의 결과는 항상 다르니 만큼...

그리고 자신의 몸값은 어떤 회사를 가느냐에 따라 천차 만별로 차이가 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연봉에 집착(!?)을 하게 되면은 이 생활은 정말 힘듭니다.
물론 이 부분도 전혀 무시 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이 바닥은 흥미로 좋아서 하는게 아니면은 정말 힘듭니다.
하루 24시간 중 절반 이상을 한 자리에 않아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허다한
데...
좋아하지 않는 일이라면은 이 고생을 어이 다 받아 넘길 수가 있을런지
요...

그리고 기타 여러가지 얘기 해주고픈 말도 많지만은 너무 말을 많이 한것
같아서 이만 줄이고요...
그러나 이 바닥에서 길게 살아남는 방법을 하나 알려 드리면은...
신기술을 절대 남에게 뒤져서는 절데 자신은 클 수가 없고...
길게 살아 남을 수도 없습니다.
신기술을 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인터넷이 되겠고...
그 다음으로 잡지책이 되겠습니다.
당신이 프로그래머의 길을 선택한 순간...
잡지 최소한 1~2권 정도는 매달 봐줘야 그런데로 괜찮은 얘기가 통하는 사
람으로 남을 수가 있을 겁니다.

_ 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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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분야로 접어 들고 싶을경우...

일단 밤낮을가리지 않고. 죽어라 컴타를 할각오를 합니다.

여름에 엉덩이에 종기가 생겨도 눈깜짝하지 않고 계속합니다.

일단 c프로그래머로 나갈경우 최소6개월정도 학원을 다니며 죽어라 합니
다.

그리고 간단한 오락이든.. 비됴 관리프로그램이든..무엇이든 자기힘으로
한가지를 짜봅니다.

밤낮을고민하고 또고민하여 흰머리 생길때까지 해봅니다.
결국 대부분은 반도 못하고 포기 하게 됨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어선 안됩니다... 좀도 쉬운것을 택해 다시 도전해봅니
다. 또죽어라해서 머리카락빠지고 살이 5Kg 은 빠질때까지 해야됩니다.

여기서 성공하는사람은 가능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리눅스또는 유닉스를 다시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리고 다양하게 무엇이든 어느정도 사용할수 있게 공부 해둡니다.

그런다음 학생때 내세울만한 Project 한개를 6개월~1년에 걸쳐 죽어라 완
수 합니다.
그리고 졸업해서 이력서 쓸때 그project 를 적어 넣습니다.

그리고는 연봉 1400~1600 정도에 팔려갑니다..
처음이라 밤잠안자고 죽어라 고생하며 일합니다.
운이 좋아 일도 잘풀리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길만도 해질무렵 자의든
타의든 일을 그만두게 될겁니다. 다시 불안해지며 수소문하여 일자리
그합니다.

그렇게 생활하여 3년이 흘렀지만 수중에 별로돈은 없습니다. ㅠㅠ;;
말단공무원이나 대기업말단사원이 부럽고이지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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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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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나잖아~~ ㅜㅜ
이제 이력서 내야징~~ 카드결제일이 다가 오네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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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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