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user level communication을 한창 공부할때, 참고했었던 것인데요. 버퍼복사의 수를 줄여(0 copy달성!)
성능을 높혀 보고자 한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그당시(한 7-8년전) 최고 수준의 기술은 UNET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http://www.cs.cornell.edu/tve/u-net/
unet은 나온 지 좀 됐습니다.
그 후 user level communication의 표준으로 산업계 표준인
Virtual Interface Architecture(VIA)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한창때는 관련 논문, 구현 제품들도 많이 나왔는데,
InfiniBand의 출현으로 지금은 거의 이 분야(VIA)에 대한 논문들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InfiniBand도 독자적인 스위치 구조, 고가격인한 단점으로
몇몇 고가용성의 서버에 한정적으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현재는 TCP/IP의 10 Gbpa, 40 Gbps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고
TCP/IP로 이루어져 있는 기존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는 TCP/IP에서 좀 더 빠르고 높은 대역폭을 보장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데 RDMA 연구가 있습니다.
Re
mmap과 kiobuf를 이용하여 가능합니다.
관련 URL
http://www.die.net/doc/linux/man/man2/mmap.2.html
위 방법을 사용하시려면 드라이버에 mmap함수를 구현하여야 하고,
http://lxr.linux.no/source/include/linux/iobuf.h#L33
http://lwn.net/Articles/28548/
위 방식도 커널영역의 모듈이나 루틴에서 사용자 영역의 주소를 변환해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Linux Device Driver 책을 참고하시면 위 두 가지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자료소개
[참고자료]
user level communication을 한창 공부할때, 참고했었던 것인데요. 버퍼복사의 수를 줄여(0 copy달성!)
성능을 높혀 보고자 한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그당시(한 7-8년전) 최고 수준의 기술은 UNET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http://www.cs.cornell.edu/tve/u-net/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Re
unet은 나온 지 좀 됐습니다.
그 후 user level communication의 표준으로 산업계 표준인
Virtual Interface Architecture(VIA)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한창때는 관련 논문, 구현 제품들도 많이 나왔는데,
InfiniBand의 출현으로 지금은 거의 이 분야(VIA)에 대한 논문들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InfiniBand도 독자적인 스위치 구조, 고가격인한 단점으로
몇몇 고가용성의 서버에 한정적으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현재는 TCP/IP의 10 Gbpa, 40 Gbps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고
TCP/IP로 이루어져 있는 기존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는 TCP/IP에서 좀 더 빠르고 높은 대역폭을 보장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데 RDMA 연구가 있습니다.
민찬이형 바보.
메렁;
모든 디지털의 목표는 아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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