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에서 한글이 깨지는 문제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글쓴이: cadman79 / 작성시간: 금, 2004/04/16 - 6:32오후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소스들을 관리할려고 리눅스에 삼바를 올려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괜시리 페도라를 깔고 싶어서(ㅡㅡ; 이때가.. 문제였습니다.)
깔았습니다. 그리고 삼바는 RPM으로 올리고...
다시 접속을 해보니..
한글이 몽창 다 깨져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smb.conf에
client code page = 949 preserve case = yes short preserve case = yes
와 같은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고 해서.. 올려봤는데.. 안되네요..ㅡㅡ;;
testparm에서는 정상적으로 올라온다고 하구요...
깔때는 그냥 파티션을 그대로 쓴다고 하고 했는데..ㅡㅡ;;
그리고 깔때는 영문으로만 깔았습니다.. 이것때문에 그런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ps.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samba-2.2.7a.. 를 깔았구요..
Forums:
^^; 자답입니다. ^^;
고심 고심.. 찾다가.. 드뎌 해결 봤습니다..
KLTP에 나왔있더군요..
이렇게 넣어주고.. 하니깐.. 대번.. 아주 잘 나오네요...
그럼 다들 수고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cadman79
Re: Samba 3.0.2a
Samba 3.0.2a 의 경우에는
client code page 와 coding system 옵션이 먹질 않더군요.
그래서 맨 페이지를 뒤져서,
unix charset = EUC-KR
을 적어 주니 한글로 된 파일들이 안 깨지고 잘 되는군요.
현재 리눅스에서 사용중인 로케일이 ko_KR.eucKR 입니다.
페도라 같이 UTF8 기반인 시스템에서는 EUC-KR 대신 UTF8 같은것을
쓰면 될듯 싶네요.
환경은, Debian Testing(sarge) 입니다.
samba 는 deb 로 깔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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