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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에서 '작업표시줄' 관리?-_-

ageldama의 이미지
글쓴이: ageldama / 작성시간: 수, 2004/04/14 - 1:29오후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습니다.

정말 kldp.org에는 정말로 안어울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윈도애서 받는 고통을 줄이기 위한 것이기에;;; 적어봅니다;;;

말그대로 작업을 하다보면 (이클립스, 브라우져, 레퍼런스를 탭들로 띄워서 보고 있느 모질라... <--- 별 필요 없다죠?, 그리고 급한대로 띄운 울트라에딧..., 그리고 기타 로깅을 위한 콘솔... -_-;;;)
정신 없이 작업하다보면 이미 작업표시줄은 꽉차게 되고 더이상 제정신이 아니게 됩니다;;;

이맥스처럼 이클립스를 쓸 수 있는 방법이라던가-_-;;; (같이 하시는 분이 이클립스를 좋아하십니다;;; )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데탑이 버벅거리지 않는 방법이면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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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및 활용 QnA
ssggkim의 이미지

글쓴이: ssggkim / 작성시간: 수, 2004/04/14 - 2:44오후

shell을 litestep으로 바꾸시고 vwm을 쓰시면 어떨까요? :wink:

codebank의 이미지

글쓴이: codebank / 작성시간: 수, 2004/04/14 - 5:14오후

ageldama님. 컴퓨터에 관련된 질문은 QnA란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추천( ? )하고 싶은 방법은 작업표시줄을 늘리라는 것이죠.
처음에는 조금 적응하기 불편하지만 그나마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라우져는 멀티탭이 지원되는 것(모질라처럼...)을 사용하시면 하나의 브라우져로
여러 사이트를 볼 수 있으니 좋죠.
제 경우에는 특별히 띄울 프로그램이 없어서...
보통 거의 상주하다싶이하는 프로그램이
일반 에디터 하나(멀티탭 기능있는...), 브라우져 하나(보통 모질라), FTP, ssh, winamp
정도입니다.
물론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시 실행시키더라도 과감하게 닫아버리죠.
원래 지저분한걸 싫어해서 나중에보면 브라우져, 에디터, ssh정도만 남죠.

원하는 답이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

------------------------------
좋은 하루 되세요.

yui의 이미지

글쓴이: yui / 작성시간: 수, 2004/04/14 - 5:41오후

ageldama wrote:

말그대로 작업을 하다보면 (이클립스, 브라우져, 레퍼런스를 탭들로 띄워서 보고 있느 모질라... <--- 별 필요 없다죠?, 그리고 급한대로 띄운 울트라에딧..., 그리고 기타 로깅을 위한 콘솔... -_-;;;)
정신 없이 작업하다보면 이미 작업표시줄은 꽉차게 되고 더이상 제정신이 아니게 됩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아닐 것 같지만...;;

저도 창을 많이 띄워씁니다.
그래서 작업 표시줄을 왼쪽에 세워놓고 씁니다.
한번 해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

hdsong의 이미지

글쓴이: hdsong / 작성시간: 수, 2004/04/14 - 6:02오후

저도 정신없이 작업하다보면 터미널이 작업표시줄에 꽉차는 경우가 허다한데..

단순하게...

해상도를 1280*1024를 사용하기때문에.. 작업표시줄을... 보통은 3줄... 표시줄이 좀 찬다 싶으면.. 좀더 올려
서(ㅡㅡ;;) 4줄... 까지 사용합니다.

작업표시줄이 3줄 이하면.. 이제는 이상합니다~ ㅡㅡ;

bugiii의 이미지

글쓴이: bugiii / 작성시간: 수, 2004/04/14 - 6:16오후

작업 표시줄을 오른쪽으로 옮기는 것도 괜찮더군요.

넓이를 좀 주고 오른쪽으로 가게 하니까... 그럭저럭 밑보다는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저는 와이드 노트북이라 사이드가 좀 넉넉하지만 일반 모니터는...

ageldama의 이미지

글쓴이: ageldama / 작성시간: 수, 2004/04/14 - 6:47오후

사무실 분위기가 약간-_- GR 같은지라;;;
모니터 바꿔달라는 야그는 못하것고;;;
결국 왼편으로 작업 표시줄을 달고, 자동숨김, 바탕화면 아이콘 없앰등으로 하고 있답니다.
차라리 터미널이라면 screen을 쓸터인데...
(아참;;; screen에서 종종 vim 쓰면 vim이 죽어버리네요. 그래서 대부분 nano 불러서 해요;;;;;; 이맥스 못쓸 환경이라면. 쿨럭;;; 새끼치기)

카테고리 선정이 잘못되서 죄송;;;

----
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widely distributed yet.
- William Gi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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