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웨이는 네트웍이 외부나 내부로 들어 올수 있는
관문인거죠.
라우터란 게이트웨이의 특성을 다 가지고 있죠.
하지만 게이트웨이와 틀린게 있죠.
좀더 똑똑하다는거죠.
라우터라는건 시스코에서 첨에 만들어 졌고
자기네들이 만든 라우팅 프로토콜이라는것이
포함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요.
라우팅 프로토콜은 정적 동적 으로 크게 분류되어
망 상황에 맞게 적절한 프로토콜이 사용되는거죠.
망에서 트래픽이 많이 발생할때 거리상으로는 멀지만
다른 네트웍을 경유하게 하여 안정적인 트래픽 송수신을
위해 이런 라우팅 프로토콜이 필요한거에요.
그리고 라우터도 하드디스크가 없지 컴퓨터나 동일 하답니다.
터미널에서 여러가지 작업을 할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게이트웨이는 그런게 되지 않을겁니다.
게이트웨이는 좀더 개념적인것입니다.
쉽게 현재 네트웍과 다른네트웍을 연결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이트웨이를 구성하기 위해서 라우터나 스위치가 필요한것이구요.
또, 패킷을 변환하는 역활을 하는것도 게이트웨이라고도 합니다.
이를테면 음성데이타의 음성코덱을 바꾼다는가(셀룰러에 많이 적용되죠)
또는 패킷에 암호화에 관련된 부분을 추가하는 VPN 장비들도 게이트웨이가
된답니다. 즉 라우터가 게이트웨이가 될수는 있지만 게이트웨이가 곧 라우터라고 하기엔 그 그릇이 작다고 봐야겠지요.
라우터는 패킷의 최적경로를 찾는 장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라우팅에는 정적,동적라우팅이 있는데.. 보통 우리가 라우터라고 부르는
장비는 둘다 지원하지요.. 정적라우팅은 일반PC에서도 기본적으로 가능하고요.
동적라우팅의 경우 OSPF니,, RIP니 하는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주변 라우터와
통신하며 얻은 정보를 기초로 패킷의 최적경로를 판단을 합니다.
스위치는 최근에 라우터와 그 구분이 모호해 졌습니다.
본래의 스위치는 네트웍의 MAC를 수집하고 테이블을 구성해서 각 포트별로
MAC를 매치시킨후 해당 MAC 패킷이 왔을때 그 연결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전송을 하는것이지요. 정적라우팅과 비슷하지만
훨씬 빠르답니다. 최근에 L3, L4까지 지원하는 스위치들이 나오는데
이러한 것들은 라우터와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는 스위치들이지요. ^^
FAQ 중 하나입니다. :)http://bbs.kldp.org/v
FAQ 중 하나입니다. :)
http://bbs.kldp.org/viewtopic.php?t=34581
참고하세요
---
http://coolengineer.com
제가 알고 있는것이 틀릴수도 있구요,,게이트웨이는 내외부 네떡을
제가 알고 있는것이 틀릴수도 있구요,,
게이트웨이는 내외부 네떡을 연결해주는 접점을 지칭하는 추상적 개념.
라우터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물리적 장비를 지칭.
EX)
선배님 이 콤푸타 게이트웨이를 몰로 잡아야 하나요?
어,, 그 콤뿌타는 게이트웨이를 155.230.156.5 으로 잡아라,,
EX)
선배님 여긴 라우터가 몬가요?
어,, 여긴 라우터를 xxx 쓰는데,, 이 장비는 대역폭이 1Gbits 나 된데~
--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헉.. pynoos 님이 벌써 답변을 다셨네요,, 그것두 모르공,,
헉.. pynoos 님이 벌써 답변을 다셨네요,,
그것두 모르공,, 흐흑..
--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네.. 답변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답변을 참조해 이해했습니다.
게이트웨이가 좀더 일반적인 개념이고
라우터는 kinds of 게이트웨이 인셈인데.
실제로 게이트웨이로써 라우터가 많이 쓰이고있는거라 거의 동일시 되는거같군요.
스위치와 osi에 맞물려서도 좋은 읽을거리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럼 수고들하세요^^.
모든 디지털의 목표는 아날로그.
쉽게 생각하세요.
게이트웨이는 네트웍이 외부나 내부로 들어 올수 있는
관문인거죠.
라우터란 게이트웨이의 특성을 다 가지고 있죠.
하지만 게이트웨이와 틀린게 있죠.
좀더 똑똑하다는거죠.
라우터라는건 시스코에서 첨에 만들어 졌고
자기네들이 만든 라우팅 프로토콜이라는것이
포함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요.
라우팅 프로토콜은 정적 동적 으로 크게 분류되어
망 상황에 맞게 적절한 프로토콜이 사용되는거죠.
망에서 트래픽이 많이 발생할때 거리상으로는 멀지만
다른 네트웍을 경유하게 하여 안정적인 트래픽 송수신을
위해 이런 라우팅 프로토콜이 필요한거에요.
그리고 라우터도 하드디스크가 없지 컴퓨터나 동일 하답니다.
터미널에서 여러가지 작업을 할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게이트웨이는 그런게 되지 않을겁니다.
라우터와 게이트웨이 차이.. 그리고 스위치
게이트웨이는 좀더 개념적인것입니다.
쉽게 현재 네트웍과 다른네트웍을 연결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이트웨이를 구성하기 위해서 라우터나 스위치가 필요한것이구요.
또, 패킷을 변환하는 역활을 하는것도 게이트웨이라고도 합니다.
이를테면 음성데이타의 음성코덱을 바꾼다는가(셀룰러에 많이 적용되죠)
또는 패킷에 암호화에 관련된 부분을 추가하는 VPN 장비들도 게이트웨이가
된답니다. 즉 라우터가 게이트웨이가 될수는 있지만 게이트웨이가 곧 라우터라고 하기엔 그 그릇이 작다고 봐야겠지요.
라우터는 패킷의 최적경로를 찾는 장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라우팅에는 정적,동적라우팅이 있는데.. 보통 우리가 라우터라고 부르는
장비는 둘다 지원하지요.. 정적라우팅은 일반PC에서도 기본적으로 가능하고요.
동적라우팅의 경우 OSPF니,, RIP니 하는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주변 라우터와
통신하며 얻은 정보를 기초로 패킷의 최적경로를 판단을 합니다.
스위치는 최근에 라우터와 그 구분이 모호해 졌습니다.
본래의 스위치는 네트웍의 MAC를 수집하고 테이블을 구성해서 각 포트별로
MAC를 매치시킨후 해당 MAC 패킷이 왔을때 그 연결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전송을 하는것이지요. 정적라우팅과 비슷하지만
훨씬 빠르답니다. 최근에 L3, L4까지 지원하는 스위치들이 나오는데
이러한 것들은 라우터와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는 스위치들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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