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에는 어떤 배포판이 좋을 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fedora 의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새로운 패키지를 깔려고 하니 만만치 않더군요..
fedora 에서는 apt-rpm 과 yum 을 많이 쓰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만약 mplayer 를 깔고자 한다면..
yum install mplayer , apt-rpm install mplayer
등의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한것인가요?
fedora 에서 지원을 해주어야 겠지요?
패키지의 지원하는 리스트가 있어야 설치/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이겠죠.
만약 이런식으로 관리를 하게 된다면, 커널등의 업그레이드 도 지원되어야 가능한것인가요? 커널을 업하면, 다른패키지를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인지요?
이런 패키지 관리에 쉬운 배포판은 어떤것이 있는지요?
검색을 해보니, debian , gentoo 를 말씀하시는데.. fedora 에 비해 지원하는
패키지가 많고, 업데이트가 빠른지요? 아니면 fedora 만으로도 충분한지요?
fedora 를 하면서, nabi , mplayer 등을 설치했는데. 위의 것처럼
yum install nabi 등으로 는 아직 지원을 안하는지, 안되더라구요.
이것이 가능할려면, fedora 에서 지원하길 기다려야 하는 것이겠죠?
비공식 리스트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소스로 설치를 했습니다.
직접 패키지를 만들수 있다고 한다면, 어느것이 가장 편리한지요?
gentoo 가 패키지 제작에 있어, rpm , deb 등보다 쉽다고 하던데..
아무튼
fedora 는 설치는 쉬운데. 패키지를 인스톨하려면, 의존성 문제인지
안되는 것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apt-rpm 을 이용해도 말이죠.
gentoo 는 설치가 어려운것 같구요.(맛 뵈기만 본것이지만요..)
패키지 관리는 쉽다고 하구요.
그 중간(?) 정도의 debian 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즉, 검색된 내용을 제 생각대로 적어보자면,
설치측면에서는 fedora > debian > gentoo
패키지 관리 측면에서는 gentoo > debian > fedora
이런것 같아요..
다음 배포판을 어떤것을 설치해 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
어차피 배포판 사용자가 간단한 패키징 능력과 배포본 간 공통적인 시스템구
어차피 배포판 사용자가 간단한 패키징 능력과 배포본 간 공통적인 시스템구조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만 가지고 있다면, 어느 배포본을 쓰든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고만고만한 규모의 서버를 위해 특별한 튜닝없이 설치하고서 별다른 신경없이 방치(?)하면서 돌리고 싶다면, 데비안이 정말 괜찮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네요(제가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debian 은 iso 이미지 가 7장인가 하네요.debian
debian 은 iso 이미지 가 7장인가 하네요.
debian 3.0 r2 인가 .. woody
용량이 꽤 큰가 보네요.
debianusers.org 를 보고 있습니다.
다음 테스트는 debian 으로 해야 겠습니다.
사용자가 바꾸어 나가자!!
= about me =
http://wiki.kldp.org/wiki.php/offree , DeVlog , google talk : offree at 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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