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언어의 쓰임새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일단 C의 쓰임새부텀 얘기를 하자면...
일단은 대부분의 OS가 C언어도 되어 있습니다.
Assembly나 C++ 사용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메인 작업은 C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상용 프로그램은 C기반입니다.

그리고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언어들이 C기반입니다.
C에서 문법을 떠오거나 비스무리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C++에서의 CLASS부분도 structure 에서 메소드만 넣어 다시 구성한겁니다.

그리고 C언어는 Assembly을 제외한 현존하는 언어 중에서 가장
performance가 뛰어난 언어입니다.

이러한 이유로해서 C를 공부하게 되면은 다른 프로그램의 구성이 한 눈에
알 수가 있습니다(물론 이 단계까지 올라가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데로 수정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 언어를 배움에 있어서 C를 알고 있으면 문법적인 부분은 대부
분 1주안에 끝납니다.
그리고 아주 최적(여기서의 최적은 속도 측면만 얘기하죠. 아니면은 또 누
가 딴지를 거니깐...-_-a)의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데 이 C만한 놈이
없습니다.

이 정도 이유만 봐도 C언어를 해야하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지?
모든 언어의 근원이 되는 C언어를 모르고서 프로그램을 하면은 Coder로 전
락하기 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그리고 처음 C언어를 접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쉬운 책으로 시작을 하세
요...
한 1주일 정도 기간을 잡고 그 안에 끝낼 수 있는...
어떤 일을 하던 잘하던 어떻던...
시작을 했으면 끝을 맺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니 쉬운책을 그냥 시간 날때마다... 심심할때 짬짬이...
시간을 내서 끝까지 읽어 보세요...
괜히 처음부터 어려운 책으로 시작을 하고서 중간에 끝을 낸다면은...
그 사람은 영원히 선무당으로 남을 뿐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취직을 하면서 C를 해봤다고 하면서 경력을 얘기 하는데...
쫌... 저도 면접을 보면서 사람을 보면은 확실히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있
는 사람을 좋아하지 이런 부류는 좀... 솔직한 말로 뽑은 담날 바로
Fired 됩니다.
보통의 초보자들이 포인터부분에서 많이들 포기를 하는데...
처음들어서 다 이해하면은 그 사람은 천재입니다.
이건 책 여러권 보고...
몇 년이 지나야 감이 옵니다... 일반적으로...
그전에는 포인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단순 코딩으로 눈 속임을...
그러니 모르면 모르는데로 그냥 읽고 넘어가세요...
이게 중요하죠...
그런 후 끝까지 다 읽었으면 좀 더 업된 책을 선택해서 보세요...
그러면은 앞에서 쉬운책으로 했던 내용이 머리에 그려질겁니다.
그 당시에는 몰랐던 내용들도 쉽게 이해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말이 좀 길어 졌는데...
C언어 아주 중요하니... 열심히 하시길...^^

"첫 술에 배부르랴"

_ 信

추신_시중에 좋은 책이 나와 있으니 책소개는 하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