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간단한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동작방식은 유해 사이트로 구분된 서버들의 IP 주소를 DB에 차단목록으로 저장해 놓고,
해당 네트워크의 패킷들을 모니터링해서 목적지 IP 주소가 차단목록에 포함된다면
아이피 스푸핑을 통해서 경고메시지를 날리는 형태였죠.
그냥 libpcap과 libnet을 이용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구현이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학창시절 한번 만들어 보기에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관등을 통하여 유해 사이트의 목록을 얻을 수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모두 적용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 외에도 동작방식을 게이트웨이의 형태로 만든다던가 검사방법을 L7으로 컨텐츠 내용을
검사한다던가 하는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필드에서는 어떤 방법을 선호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학창 시절에 간단한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동
학창 시절에 간단한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동작방식은 유해 사이트로 구분된 서버들의 IP 주소를 DB에 차단목록으로 저장해 놓고,
해당 네트워크의 패킷들을 모니터링해서 목적지 IP 주소가 차단목록에 포함된다면
아이피 스푸핑을 통해서 경고메시지를 날리는 형태였죠.
그냥 libpcap과 libnet을 이용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구현이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 학창시절 한번 만들어 보기에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관등을 통하여 유해 사이트의 목록을 얻을 수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모두 적용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 외에도 동작방식을 게이트웨이의 형태로 만든다던가 검사방법을 L7으로 컨텐츠 내용을
검사한다던가 하는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필드에서는 어떤 방법을 선호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어두운 밤에 움직이지 않는 꽃과 개와 물,
어두운 밤에 꽃과 짖는개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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