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에 글쓰는 양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maylinux의 이미지

저는 이래저래 떠드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자유게시판에 글을 많이 남기는 편입니다.
(옆에 있는 글수... 잡담이 대부분일듯 :? )

이제는 네이버블로그에도 익숙해져서, 잡담은 거의 그쪽에 씁니다.
그리고.. 12편까지 이어져오던 '마블패러디' 도 이제 거의.. 아이디어 고갈상태 ^^;
(몇편준비중인것은 있지만, 시기가 안맞아서 내어놓고 있진 않습니다.)

그리고, 글수에 따른 호칭도 저에게는 과분한 느낌도 있어서..
약간은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에와서 느끼는것이지만, kldp 문서화나 kldp.net 의 활동을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주에는 일본여행을 가면서, 차분히 정리좀 해야겠습니다.
(회사 그만뒀습니다 ... :? )

여담:봄이 되니..주말에도 결혼식참석땜에 바쁘군요...

nachnine의 이미지

동감합니다

답글을 달다보니 ( 그것도 별 내용없는 잡담성 답글이었습니다 . )

등급이 올라가 있더군요.

자유게시판에만 거의 글을 올렸거든요 -_-

지금 제 등급은 지나치게 과분한 등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영선의 이미지

자유게시판은 자유로운 느낌이 있어 좋습니다.

기술적인 글을 주로 올려야한다면 kldp가 썰렁해지지 않을까요?

기술적인내용을 쓸 게시판은 충분히 많으니까 자유게시판은 자유롭게 글을 올려도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

maddie의 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모질라에서 잘되나요?
잘 안되던데.

힘없는자의 슬픔

kirrie의 이미지

maddie wrote:
네이버 블로그 모질라에서 잘되나요?
잘 안되던데.

후배가 네이버에 블로그 만들었다고 해서 가봤는데 죄다 레이아웃이 깨져서 나오더군요..
또 요즘엔 이것저것의 function들을 비표준의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서 모질라에선
답글조차 달지 못합니다.. 글도 못쓰는 경우가 하다하구요.. ㅜ.ㅜ
다행인진 몰라도 싸이월드는 들어가 지더군요. (글은 안써봤습니다만)

예전에 어느 분이 '모질라를 쓰면 처음에 IE에선 잘 보이던게 안보여 답답하다가도
점점 모질라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는 잘 안들어가게 된다.' 라고 쓴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전 그게 넌센스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정말 점점 잘 안들어가게 되더군요. 신기하게도. :lol:

검색엔진만 해도 IE에선 엠파스를 주로 쓰다가, 모질라로 옮긴 이후론 구글님과 친하게
지냅니다.

써 놓고 보니 주제와는 전혀 무관한, 그야말로 잡담이 되었군요. :oops: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maylinux의 이미지

네이버블로그.. 익스외에는 자바가 전부 안나옵니다.
(글을 보는데는 문제 없는데.. 메뉴가 안되니 문제가 되는것이죠)

그에 관련해서, 네이버측에다가 요청을 했습니다.
긍정적인 답변은 왔으나, 언제될지는 모르지요....

제가 네이버를 쓰는 이유는 글을 가져오기 정말로 쉽다는겁니다.
지식검색,카페,개인블로그에서 원하는글을 가져오기가 정말 편하더군요.

개인적인 목적으로 글을 모아두는건 네이버쪽에 편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제 자신도 네이버블로그는 자주 안들어갑니다.
하루에 한번정도 뿐이지만,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나중에 모질라에서도 잘 된다면.. 네이버쪽에 상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houyhn의 이미지

네이버 카페도 모질라로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글 읽는 건 되는데, 답글도 못 남기고 쓰는 것도 안됩니다.

최근에 친목 모임이 네이버 카페로 옮겨가서 저도 거기 가입하고 써보려고 했는데
모질라로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짜증만 내고 있는 중입니다.

nuyod의 이미지

houyhn wrote:
네이버 카페도 모질라로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글 읽는 건 되는데, 답글도 못 남기고 쓰는 것도 안됩니다.

최근에 친목 모임이 네이버 카페로 옮겨가서 저도 거기 가입하고 써보려고 했는데
모질라로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짜증만 내고 있는 중입니다.

켁... :evil: 그런가요?
이번 학기에 듣는 교양과목이 여기에 카페 개설해놓고
강제적으로 글을 써야하는 것 같던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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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즐겁게...

redbaron의 이미지

maylinux wrote:

그리고, 글수에 따른 호칭도 저에게는 과분한 느낌도 있어서..
약간은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에와서 느끼는것이지만, kldp 문서화나 kldp.net 의 활동을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주에는 일본여행을 가면서, 차분히 정리좀 해야겠습니다.
(회사 그만뒀습니다 ... :? )


부럽습니다. 일본여행..(잘다녀오시길..)

저도 kldp 문서화나 kldp.net를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정말 전 과분한..등급이 주어져서..)

godway의 이미지

저도 거의 잡담 중심인데...
그래도 컴 관련 잡담이라서 좋은데요...

그리고 잡담중에 좋은 소식도 듣고,
어떤 문제에 대해 생각 정리도 한번 해보고...
그리고 가끔 좋은 툴들도 소개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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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i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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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bank의 이미지

maylinux wrote:
그리고.. 12편까지 이어져오던 '마블패러디' 도 이제 거의.. 아이디어 고갈상태 ^^;
(몇편준비중인것은 있지만, 시기가 안맞아서 내어놓고 있진 않습니다.)

마블패러디는 자주 올려주셔도 될것 같은데요... :)
원본도 좋아하지만 패러디도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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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