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E의 경우 메인테이너 분이 잠적(?) 상태입니다.
dhunter님이 메인테이너를 하셔야 커밋할 수 있는데 그게 전 메인테이너의 양보가 필요한 터인데 조금 그렇습니다. 가능하다면 kldp.net에 한번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만...그곳에서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면 원래 메인테이너를 하신 분도 연락이 될꺼라는 생각입니다.
KLDP 서버가 바뀌면서 주소들이 잘 안되고 게시판도 죽었습니다만,
위키는 살아 있습니다.
maddie wrote:
KDE의 경우 메인테이너 분이 잠적(?) 상태입니다.
dhunter님이 메인테이너를 하셔야 커밋할 수 있는데 그게 전 메인테이너의 양보가 필요한 터인데 조금 그렇습니다. 가능하다면 kldp.net에 한번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만...그곳에서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면 원래 메인테이너를 하신 분도 연락이 될꺼라는 생각입니다.
maddie님께선 제 편지를 보셨는지, bbs.kde에서 제 글은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이 올라온 2월 23일 쯤에 제가 잠적했다는 판단은 어떤 근거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KLDP에서만*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는 생각을 하실 은 아닌걸로 보이는데
왜 자꾸 저를 잠적하게 만들려고 하시려는지 궁금합니다. :-p
cvs commit 권한은 제가 계속 잡아야 할 어떤 까닭도 없습니다.
그 전에 다른 활동을 하시거나 한동안 꾸준히 번역을 해 주시거나 해서
제가 믿을 수 있다는 판단이 서고 원하신다면 모두 넘겨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번역 한 줄 안 주시면서 CVS 권한부터 내놓으라고 했다가
제가 거절하자 연락이 끊겨버린 경우가 몇 번 있어서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어떤 프로젝트든 충분한 요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commit 권한을 넘겨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지금 같은 상황에선 저도 훌훌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KDE의 경우 메인테이너 분이 잠적(?) 상태입니다.dhunter님이
KDE의 경우 메인테이너 분이 잠적(?) 상태입니다.
dhunter님이 메인테이너를 하셔야 커밋할 수 있는데 그게 전 메인테이너의 양보가 필요한 터인데 조금 그렇습니다. 가능하다면 kldp.net에 한번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만...그곳에서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면 원래 메인테이너를 하신 분도 연락이 될꺼라는 생각입니다.
힘없는자의 슬픔
Re: 시간이 좀 남아서 한글화 작업에 혼을 불사질러볼까 합니다
저걸보고 바로 Miranda IM 가 생각나더군요.
제가 쓰고 있어서 그렇겠죠 :twisted:
현재 미란다 버젼이 0.3.2 인데 한국어 번역은 0.1.2.1 버젼까지 있군요.
번역해주신다면.. 고맙게 쓰겠습니다!! :P
Re: 시간이 좀 남아서 한글화 작업에 혼을 불사질러볼까 합니다
날짜를 보니 제가 KLDP에 잘 못 들어올 때 올라온 글이네요.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http://i18n.kde.org/ 에 가서 Korean 쪽을 보시면 제 편지주소가 나옵니다.
KLDP에 올리는 방법보다 코디네이터인 저에게 연락을 하시는 편이 더 확실하겠죠? :-)
몇 분 모였습니다. 슬슬 KDEK(? KKDE?) 위키에 정리를 해 놔야겠네요.
http://www.kde.or.kr/
KLDP 서버가 바뀌면서 주소들이 잘 안되고 게시판도 죽었습니다만,
위키는 살아 있습니다.
maddie님께선 제 편지를 보셨는지, bbs.kde에서 제 글은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이 올라온 2월 23일 쯤에 제가 잠적했다는 판단은 어떤 근거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KLDP에서만*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는 생각을 하실 은 아닌걸로 보이는데
왜 자꾸 저를 잠적하게 만들려고 하시려는지 궁금합니다. :-p
cvs commit 권한은 제가 계속 잡아야 할 어떤 까닭도 없습니다.
그 전에 다른 활동을 하시거나 한동안 꾸준히 번역을 해 주시거나 해서
제가 믿을 수 있다는 판단이 서고 원하신다면 모두 넘겨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번역 한 줄 안 주시면서 CVS 권한부터 내놓으라고 했다가
제가 거절하자 연락이 끊겨버린 경우가 몇 번 있어서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어떤 프로젝트든 충분한 요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commit 권한을 넘겨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지금 같은 상황에선 저도 훌훌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지난 3~4년간 제에게 들어온 모든 번역은 모두 KDE cvs에 들어갔습니다.
ㄲ ㅏ ㅂ ㅣ / M c K a b i / 7 7 r b i / T o D y
그렇군요...
일단 7-zip 판올림하고 Miranda IM 한글화를 끝마치고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리눅스는 서버에서만 쓰다 보니 작업의 당위성이 안 느껴지네요... 미란다랑 7-zip은 제가 쓰고 있는거라서요 :)
from bzImage
It's blue paper
또한.. 다른곳이 아닌 여기에 글을 올린건 굳이 KDE가 아닌 다른 곳에
또한.. 다른곳이 아닌 여기에 글을 올린건 굳이 KDE가 아닌 다른 곳에서 한글화인력을 필요로 하는곳이 있을까 해서입니다. Gnome 같은 경우는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는걸로 알아서 폭넓은 KDE쪽을 예시로 언급한것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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