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자기생각에 자신이 대단했던일이 있나요..ㅡ,.ㅡ;

ㅡ,.ㅡ;;의 이미지

남들 한달걸리는 프로그램을 발로하루만에 짯다던가..ㅡ,.ㅡ;;
(근데 KLDP 성격으로봐서 여기 답변을 달런지 의문..ㅎㅎ)

redbaron의 이미지

ㅡ,.ㅡ;; wrote:
남들 한달걸리는 프로그램을 발로하루만에 짯다던가..ㅡ,.ㅡ;;
(근데 KLDP 성격으로봐서 여기 답변을 달런지 의문..ㅎㅎ)

꼭 한번 만이라도..있었으면..좋겠습니다.
charsyam의 이미지

ㅡ,.ㅡ;; wrote:
남들 한달걸리는 프로그램을 발로하루만에 짯다던가..ㅡ,.ㅡ;;
(근데 KLDP 성격으로봐서 여기 답변을 달런지 의문..ㅎㅎ)

소갈비 혼자서 13인분 먹었던적 -_-;;; 흐흐흐 위가 정말 대단했었다는 ㅋㅋㅋ 고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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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Syam ^^ --- 고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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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ssi의 이미지

charsyam wrote:
ㅡ,.ㅡ;; wrote:
남들 한달걸리는 프로그램을 발로하루만에 짯다던가..ㅡ,.ㅡ;;
(근데 KLDP 성격으로봐서 여기 답변을 달런지 의문..ㅎㅎ)

소갈비 혼자서 13인분 먹었던적 -_-;;; 흐흐흐 위가 정말 대단했었다는 ㅋㅋㅋ 고운 하루되세요.

돼지(?)가 소를 잡아 먹은 날이네요. ㅋㅋ

울랄라~ 호기심 천국~!!
http://www.ezdoum.com

차리서의 이미지

아침에 만화가게에 갔더니 아직 문이 안 열려있더군요. 잠시 후 주인아저씨가 오셔서 함께 문 열고 들어가고, 끼니는 주문해서 먹는 것으로 때우고, 나중에 밤에 아저씨가 '학생, 혼자 남았는데 이제 가지~'라고 해서 아저씨와 함께 문 잠그고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이런 것도.. 일종의 '대단한'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물론 저도 이성이 있는 사람인 이상, 약간의 '자괴감'도 함께...) ^^;

--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

maylinux의 이미지

한때.. 디아2 폐인이었을때..

정말로 3일동안 잠도 안자고 오락했던적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안죽은게 신기하기도 하고...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참

그런 정신자세로 다른일은 했으면, 무엇인들 못했습니까만....
현실세계는 책을 장착한다고 해도, 기술이 습득이 안되니...--;;

이럴땐, 롤플레잉게임의 주인공이 아이템얻으면 바로 기술이 습득되는게 부럽기까지 합니다.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luapz의 이미지

일주일 동안 물만 마시고 가끔 입이 심심하면 손가락으로 소금 찍어먹으면서 산적이 있습니다. 워2랑 퀘이크와 함께 밤을 지새면서요

...그때 몸이 얼마나 축났었을지

현실은 꿈, 간밤의 꿈이야말로 현실.
http://lv255.net/
http://willbefree.net/
http://netbsder.org/

lunarainbow의 이미지

charsyam wrote:
ㅡ,.ㅡ;; wrote:
남들 한달걸리는 프로그램을 발로하루만에 짯다던가..ㅡ,.ㅡ;;
(근데 KLDP 성격으로봐서 여기 답변을 달런지 의문..ㅎㅎ)

소갈비 혼자서 13인분 먹었던적 -_-;;; 흐흐흐 위가 정말 대단했었다는 ㅋㅋㅋ 고운 하루되세요.

소.. 소갈비!!

저는 돼지고기 대략 3근가량과 밥통에 꽉찬 밥 절반을 먹었던 때가..;;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먹던 때였는데, 그 뒤로 이런 별명이 생겨났습니다.

고비용 저효율

키는 180인데 몸무게가 62Kg...

아무리 먹어도 찌찌가 않아서... :oops:

Fe.head의 이미지

lunarainbow wrote:

키는 180인데 몸무게가 62Kg...

아무리 먹어도 찌찌가 않아서... :oops:

전 몸무게가 50도 안돼요..

군에서는 55였는데.. :(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godway의 이미지

fehead wrote:
lunarainbow wrote:

키는 180인데 몸무게가 62Kg...

아무리 먹어도 찌찌가 않아서... :oops:

전 몸무게가 50도 안돼요..

군에서는 55였는데.. :(

전 키는 182인데 몸무게가 85
전 먹는대로 찌는데...
관리하기가 여간 여러운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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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i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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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고이의 이미지

볼일을 보고 휴지가 필요없었을 때

제 자신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ㅡ,.ㅡ;

kkojiband의 이미지

전 5살때부터 오락실 다닌걸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_-;;;

어머니 말씀으로는 과자 사먹으라고 몇 백원주면 그걸로 매일 오락실에 가서 나이많은 형들틈에 끼여서 오락을 했다는...

그땐 어머니한테 무지하게 맞았죠...쪼만한게 겁도 없이 오락실 간다고...-_-;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무척 잘했던 짓(?) 같습니다. 게임 덕분에 컴퓨터를 배우고 프로그래밍을 배웠으니까요...

이제 졸업이다...사랑하는 SKKULUG 후배들아 안녕~

indizarm의 이미지

신교대 때, 중대장 님의 '준비된 사수로부터 최초 250 사로~ 봣!'

구령이 떨어지고 약 3 ~ 5초 후 점처럼 보이는 250m의 타겟을 넘겼을 때.

(제가 대견하다기 보다는 그 고물 K2가 신통하다고 느꼈죠.)

부사수 탄창 인계
사수 탄창 결합
탄알 일발 장전
조종간 단발
준비된 사수로부터 최초 이백 오십 사로~ 봣!

탕, 타당탕

하여간 신기했습니다.

What a Cool Days!!!

maddie의 이미지

모 가요제에서 한달 준비하고 대상받았을때 ㅡ.ㅡ

힘없는자의 슬픔

galadriel의 이미지

친구와 둘이서 SCJP보러 갔는데...
(물론 제대로 공부하기가 만무하지요..;;;)

저는 61%로 합격하고 친구는 59%로 떨어졌을 때.

저의 운에 대해서 실감했습니다. :D

galadriel in the tower of elves

ㅡ,.ㅡ;;의 이미지

그러고보니 전 대학교 1학년때 자취집 학생들과 밤새 포커를 한적이있는데

50원기본포카쳤는데 그때포커 거의 초짜였죠.. 그중에 성격이 다혈질적인 3학년선배가 있었는데..
제가 운이 좋아 계속따습니다. 다른사람들 특히 그선배 하도 열받아서 계속적으로 덤벼들었습니다. 저는 펼쳤다하면 포카,플러쉬,풀하우스 등 계속연타가 터지자..
열받은선배왈: 종목을 바꾸자..ㅡㅡ;; 화투 땡잡기해..
저는또.. 장땡, 9땡 38광땡.. 계속 터졌습니다.. 내가생각해도 이거먼가 잘못된거 아닌가하는생각이..ㅎㅎ..
또다시 선배왈.: 이런쒸.. 먼가 이상해 걍 짤짤이로해..ㅡㅡ;;
(짤짤이 아시죠? 손에잡은 동전 홀짝 혹은 123중에 맞추기)

4치기 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길확률은 1/4 이었죠..
그선배생각에 이것만은 연속이길수 없을것이다라고 생각했겠죠..
제가 손에잡고 계속 연타 먹었습니다. 히안하게 사람들은 정답을 피해서 찍더군요..
선배가 환장하기 1보직전이더군요..그때벌써 돈을 수십만원 빌려서 치고 있는 정신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누구도 말릴수 없는..ㅡ,.ㅡ;;;
짤짤이 역시 연타로 20판정도를 내리 먹어버렸습니다...

짤짤이만치더라도 확률적으로 4의20승..ㅡㅡ;; 분의1
사람들이 드디어 인정을 하더군요.. 도저히 안된다..덤빌수가 없다..
결국 전부 포기하고 대부분사람들은 올인되고 선배는 -수십만원

사실 사람들이 재미로한것이라 현금은 없고 빚은 무마되기때문에 남는건 없더군요..ㅎㅎ

그날 저의 그런운이 일어날확률은 아마도 천문학적인 숫자 분의 1이 아니었을까..하는..
지나고나보니 너무 득이 안되는곳에 나의 운을 다써버린게 아닌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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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프린세스 메이커 2... 에디터가 없었을 당시... (에... 제가 중학교 1학년 때로군요...)

3일 밤세워서 여왕만들었을 때... 물론, 이전에 마왕을 만들어서 쓰디쓴 독배를 마셨었죠... T-T

(여왕과 마왕의 차이는 업보 프로퍼티의 차이!!!)

모두들 저의 딸이 여왕이 되는 모습을 몇 번씩 보고 갔었답니다... >_<

(나중에 옷벗기기 같은 이상한 내용들이 알려지고 나서 변태로 오인 받았던 적도 있었던...)

FruitsCandy의 이미지

아주 어릴때 .. 제 기억에 7살에서 8살 사이 일 것 같네요.

빨간 보자기 메고 ( 슈퍼맨 -_- .. )

옥상계단에서 뛰어 내린적 있습니다.

결국 때굴때굴 굴러서 왼쪽 팔이 부러졌지요

무식 = 용감 인가요? ㅎㅎ

지금은 겁나서 못 할짓을 그때는 흠흠...

비단 뛰어내린 일 자체가 대단한 건 아니지만

하고싶으면 겁도없이 해버리는 어릴때와 (아.. 물론 나쁜짓을 하는건 아니죠)

하고싶어도 뒷감당이 무서워 못하는 지금을

비교하면 그 어릴때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지랑이류 초환상 공콤 화랑... 포기하다.. T.T

shyxu의 이미지

밴드 공연을 처음 했을때였죠.

림프비즈킷 카피를 했는데 (마지막에 콘 노래도 하고)

수원에서 밴드카페가 있어서 공연을 한다기에..
7개 밴드가 모여서 공연을 했습니다.

전 보컬하고..
기타, 베이스, 드럼 일케 넷이서 했는데...

공연할때 제가 참 대단해보였죠. 이런것도 하고...
더 대단했던건 합주 두어번만에 거의 완벽하게 호흡이 잘 맞았다는..
(게다가 전 처음으로 합주라는걸 해본거라죠 ㅡ.ㅡ)

근데 막상 나중에 녹화한 비디오 보니까 -_-
고삐리 티가 좀 나더군요.

곧 있음 또 카피 공연 할거 같은데..
잘될라나.. (사실 기대두 안함)

Since 2003.
지금은 맥유저...
---
http://jtjoo.com

mmx900의 이미지

머리 써서 소스 코드 절반 이상 줄였을 때... 이건 좀 자랑할 만 하지요?
그런데 이것 보다는...
변수명 직관적으로 바꾸기, 주석달기, 소스 정리(들여쓰기ㅡ.ㅡ)
이것들로 소스의 가독성(이라기 보단 아름다움)이 확 올라갔을 때...
굉장히 뿌듯합니다 :lol:

Setzer Gabbiani

oneday의 이미지

훔.. 언제였지..
하여튼 대학교때 PHP처음 접하고...
한두달 정도 되었을때 갑자기 큰일거리를 맡았습니다.
모교 커뮤니티제작이었는데..
그때 막 게시판 알고리즘을 깨닸을을 때인지라... 이리저리 재미있어 하던 참이었죠..

전체관리자가 전체회원 관리 및 커뮤니티 추가, 수정, 삭제 그리고 각 커뮤니티별 관리자 및 커뮤니티별 공지사항, 게시판, 회원관리, 배너관리 등등...
핵심 루틴들을 3일동안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꼬박새면서...
만들어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커피와 담배는 줄창이었습니다.

요즘 돌아다니는 커뮤니티 못지 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손을 뗀후 이리저리 막가더니 결국 망가져버렸더군요. ㅡㅡ;;;;;

하여튼 그일 끝낸후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ㅎㅎㅎ

서지훈의 이미지

항상...-_-ㅋ

아주 자만의 극치...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angpoo의 이미지

indizarm wrote:
신교대 때, 중대장 님의[b] '준비된 사수로부터 최초 250 사로~
daehanv의 이미지

jachin wrote:
프린세스 메이커 2... 에디터가 없었을 당시... (에... 제가 중학교 1학년 때로군요...)

3일 밤세워서 여왕만들었을 때... 물론, 이전에 마왕을 만들어서 쓰디쓴 독배를 마셨었죠... T-T

(여왕과 마왕의 차이는 업보 프로퍼티의 차이!!!)

모두들 저의 딸이 여왕이 되는 모습을 몇 번씩 보고 갔었답니다... >_<

(나중에 옷벗기기 같은 이상한 내용들이 알려지고 나서 변태로 오인 받았던 적도 있었던...)

cd pm2

del dd.ldx

play

+_+

brandon의 이미지

전 우산 쓰고 떨어진 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옥상은 아녔고, 그냥 3미터 정도의 높이 였던걸로 기억되는데,
빨간 보자기 보단 우산이 공기의 저항을 많이 받지 않나요?

아무래도 제가 좀더 진보적이었던거 같네요 !! ㅎㅎㅎ

Quote:

아주 어릴때 .. 제 기억에 7살에서 8살 사이 일 것 같네요.

빨간 보자기 메고 ( 슈퍼맨 -_- .. )

옥상계단에서 뛰어 내린적 있습니다.

결국 때굴때굴 굴러서 왼쪽 팔이 부러졌지요

무식 = 용감 인가요? ㅎㅎ

지금은 겁나서 못 할짓을 그때는 흠흠...

비단 뛰어내린 일 자체가 대단한 건 아니지만

하고싶으면 겁도없이 해버리는 어릴때와 (아.. 물론 나쁜짓을 하는건 아니죠)

하고싶어도 뒷감당이 무서워 못하는 지금을

비교하면 그 어릴때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hi ~

conan의 이미지

맹고이 wrote:
볼일을 보고 휴지가 필요없었을 때

제 자신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ㅡ,.ㅡ;

제 주위에도 이러한 "현상"에 관한 말을 들었을때 설마 하며 믿지 않았었는데

정말 가능한 것이였군요...

장이 정말 튼튼하신가 봅니다... 부러워요....

High Risk & High Return ~

codebank의 이미지

남들이 하는일을 나도 했을때...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Mdir과 ls(도스용 프로그램)를 분석하고 똑같은 기능을 구현해서 원리와 간단하게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하이텔에 공개를 했는데 잡지사에서 연락이 와서 글을 쓰고
잡지에 글이 났는데 어머님이 계좌번호를 불러주지 않아서 돈을 못받았을때... :oops:
대단할 것 까지는 없었지만 잡지에 내이름 석자가 찍힌걸보고는 나도 대단하구나
하고 잠시 착각한적도 있었죠. (물론 잡지는 안샀습니다. :))

------------------------------
좋은 하루 되세요.

sugarlessgirl의 이미지

c 를 책보고 독학으로 공부했는데,
하루는 작정하고 도서관에 가서 하루종일 포인터 공부만 했습니다.
뭔지 이해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참 뿌듯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 포인터가 뭔지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하루만에 이해할리가 없지요 -_-; )

허나 지금 C 로 변변찮은 프로그램 하나 못짜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고 있는중입니다.

그때는 무슨 열정으로 무슨 악으로 그렇게 공부를 했는지..
벌써 옛날일이 되버렸네요.

정태영의 이미지

conan wrote:
맹고이 wrote:
볼일을 보고 휴지가 필요없었을 때

제 자신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ㅡ,.ㅡ;

제 주위에도 이러한 "현상"에 관한 말을 들었을때 설마 하며 믿지 않았었는데

정말 가능한 것이였군요...

장이 정말 튼튼하신가 봅니다... 부러워요....

괄약근이 대단한걸지도....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맹고이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conan wrote:
맹고이 wrote:
볼일을 보고 휴지가 필요없었을 때

제 자신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ㅡ,.ㅡ;

제 주위에도 이러한 "현상"에 관한 말을 들었을때 설마 하며 믿지 않았었는데

정말 가능한 것이였군요...

장이 정말 튼튼하신가 봅니다... 부러워요....

괄약근이 대단한걸지도....
.....

흠냐... 부끄럽습니다. -_-;;

alwaysrainy의 이미지

아마도... Linux에 Apache, Mysql 소스 컴파일로 설치해서
CGI로 게시판 비스므리한고 만들어냈을때가 아닐런지.. ^^ㅋ
벌써... 4년전 이야기군요...

---------------------------------------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죠커의 이미지

맹고이 wrote:
볼일을 보고 휴지가 필요없었을 때

제 자신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ㅡ,.ㅡ;

가끔 속이 굉장히 좋을때 예전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

wildkuz의 이미지

:twisted:

다 떨어진 신발을 3년째 아직도 신고 다니는 나를 볼때.....
밑창은 다 갈라지고, 신발끈도 끊어져서 묶지도 못함...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 신경 안씀...

중요한건 새 신발 사놓고도 새로 신발끈 묶기가 귀찮아서, 그냥 이 신발 신고 다님....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jachin의 이미지

daehanv wrote:
jachin wrote:
프린세스 메이커 2... 에디터가 없었을 당시... (에... 제가 중학교 1학년 때로군요...)

3일 밤세워서 여왕만들었을 때... 물론, 이전에 마왕을 만들어서 쓰디쓴 독배를 마셨었죠... T-T

(여왕과 마왕의 차이는 업보 프로퍼티의 차이!!!)

모두들 저의 딸이 여왕이 되는 모습을 몇 번씩 보고 갔었답니다... >_<

(나중에 옷벗기기 같은 이상한 내용들이 알려지고 나서 변태로 오인 받았던 적도 있었던...)

cd pm2

del dd.ldx

play

+_+


무섭습니다... -_-a 그걸 기억하시는 분이 계셨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