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네...ns2

hurryon의 이미지

시뮬레이션 툴인 ns2 사용하기 쉽지 않네요. 아주 까다로운 녀석을 만난 느낌. ㅡㅡ;

jachin의 이미지

-_- 헛. ns2에 대한 관련 자료가 있으시면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는 ns2 인지... 궁금해서요...

codebank의 이미지

http://www.isi.edu/nsnam/ns/
이걸 말하는건가요?
그런데 짧은 영어로 아무리 읽어봐도 NS가 뭐하는건지 감이 잘 안오네요. :oops:
내용상으로는 네트워크상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를 흉내내서 연구에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하는것 같은데...
각종 프로토콜이나 새로만드는 프로토콜을 실험해볼 수 있는 가상 네트워크를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언듯봐서도 진짜 어려워보입니다. :)
링크중에 in Korea라고 되어있어서 들어가 봤는데 안타깝게도 게시판을 닫었더군요.
광고글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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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gnoygnas의 이미지

ns-2에 이제 바닥다지기를 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녀석임은 틀림 없습니다.

위에 codebank님이 말씀하셨듯이 새로운 프로토콜을 설계하거나, 성능 평가를 위해 사용하는 시물레이터입니다. 저 또한 이제 시작하는 단계여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분이 있다면 같이 연구해 보고 싶군요~

One must, In fact, Love your pursuit
My home is below...Well, just go own your gait!

박영선의 이미지

codebank wrote:
NS가 뭐하는건지 감이 잘 안오네요. :oops:

ns.kornet.net

ns2.kornet.net

ns.dacom.co.kr

^^;;

windy96의 이미지

ns2는 널리 쓰이는 네트웍 시뮬레이터입니다.
다만 논문 쓸 때 아니면 쓸 일은 별로 없겠지요. 혹은.. 그 정도 레벨의 일.

hurryon의 이미지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툴입니다. 실제로 구현하기 힘든것이나 논문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증명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녀석이죠. ns2 에서 oTCL 이라는 문법과 C++ 문법을 이용해서 표기를 하는데...대략 감이 잘 안오는 녀석입니다.

SCI 급 저널이나 국내 저널에서 포퍼먼스 측정이나 QoS 등등...ns2 로 시뮬레이션 한 결과가 들어 가면...대략...논문은 accept 됩니다요. ㅡㅡ;

그나저나...빨리 이걸루 시뮬레이션 해야 할텐데...낭패입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