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이 지난 6개월간 최고의 성장률 기록

처로의 이미지

레드햇이 데스크톱 배포판 지원에서 한 발 물러서면서, 지난 6개월 동안 데비안의 성장률이 리눅스 배포판들 중 최고랍니다.

- Debian 24.6%
- SuSE 23.2%
- Gentoo 19.5%
- RedHat 17.8%

출처: Netcraft

다콘의 이미지

젠투도 꽤 선전하고 있군요. :lol:
젠투 + kernel 2.6.1 + nptl enabled glibc 2.3.3 pre20040117
+ xfree 4.3.99.902 + gnome 2.5.2
사용중인데 gnome 2.6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fibonacci의 이미지

.... 많은 사람들이 귀차니즘의 세계로 빠지는 순간이군요. 데비안 만세 -_-;

No Pain, No Gain.

krinkh의 이미지

데비안 만세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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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상의 모든일들은 1%의 가능성을 가지고 시작된다. '

divetou의 이미지

데뱐.. 얼마전에 처음 써봤는데..

좋더군요.. ^^

정말 패키지관리에서는 최강의 배포판이 아닐까 합니다. ^^;

후후.. 다음엔 젠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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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소년

맹고이의 이미지

얼마전에 데비안을 설치했는데

제 컴터에서 gnome이 한번에 잘 안돌아가주셔서

그만 멀어져버린 비운의 운영체제입니다... ^^;

젠투와도 멀어져 버리고... -_-;

지금의 저는 페도라 만세입니다.

=3=33

sorcerer의 이미지

fedora는 없군요.
이제 나온거라서 그런가..

여튼, 저도 페도라 만세 입니다:)

SOrCErEr

meinside의 이미지

젠투 만세~ :D

아는 선배 형은 남들 페도라 쓴다, 데비안 쓴다, 젠투 쓴다.......할 때도
꿋꿋이 LFS로 -,.=;;

변태 취급 받는다더군요 :lol:

--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 Albert Einstein

redbaron의 이미지

meinside wrote:
젠투 만세~ :D

아는 선배 형은 남들 페도라 쓴다, 데비안 쓴다, 젠투 쓴다.......할 때도
꿋꿋이 LFS로 -,.=;;

변태 취급 받는다더군요 :lol:


부럽습니다 정말!

LFS를 쓰는 아는 선배형이라도 좀 있었으면 합니다.

페도라 쓴다, 데비안 쓴다, 젠투 쓴다 하는 "남들"이라도 좀 주변에 자주 있었으면..ㅠ_ㅠ

그래도 데비안 만세~

수세도 최근들어 끌리고 있지만..(흑)

godway의 이미지

현재 회사에 데비안이 설치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컴퓨터 한대가 있죠
저도 데비안 성장에 빨리 한 몫을 해야겠네요

개인용 화일 저장용 서버로 쓸려고 생각중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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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 i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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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kyu의 이미지

데비안 만쉐이~

늘어난 절대량은 래드햇이 더 많군요 8)
그런데 fedora도 당연해 래드햇에 포함되는거 아닌가요?

ironiris의 이미지

음.. 제가 생각할때는 데비안의 경우 시스템관련 라이브러리의 버전업이 느리게 이루어져서 의존성에러가 적은 것이 아닌가요?
시스템관련 라이브러리의 버전업이 늦는다는 것은 최신기기의 성능을 제대로 못끌어낸다는 말일테고...

fibonacci의 이미지

ironiris wrote:
음.. 제가 생각할때는 데비안의 경우 시스템관련 라이브러리의 버전업이 느리게 이루어져서 의존성에러가 적은 것이 아닌가요?
시스템관련 라이브러리의 버전업이 늦는다는 것은 최신기기의 성능을 제대로 못끌어낸다는 말일테고...

데비안 소스트리의 패키지들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든 사람이 패키지를 빌드하는것이 아니고, 패키지 메인테이너가 직접 빌드합니다. 그래서 의존성 에러가 적은것입니다. 그 덕분에 업데이트도 느리죠.

PS. 리눅스같이 커널에 장치 드라이버가 포함된 체계에서는 최신기기의 성능을 끌어내는것은 전적으로 커널의 업데이트에 기인합니다. 라이브러리와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레드햇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커널 패치라던지, 커널소스에 포함되지 않은 Binary-Only 모듈이 RedHat 중심으로 배포된다는 것이 레드햇이 최신하드웨어 지원에 유리한 점일것입니다.

No Pain, No Gain.

huricool의 이미지

모두 만쉐이 분위기네요~~ ^^;
꼭 해주고 가야 하는 이 어색한(?) 분위귀~~~
.
.
아. 아. 마이크 테스트.
.
.

데비안 만쉐이~ 만쉐이~ 만만쉐~~이~이~~~

무인도에 갇힌다면 당신이 가지고 갈 세가지는?

ironiris의 이미지

fibonacci wrote:
ironiris wrote:
음.. 제가 생각할때는 데비안의 경우 시스템관련 라이브러리의 버전업이 느리게 이루어져서 의존성에러가 적은 것이 아닌가요?
시스템관련 라이브러리의 버전업이 늦는다는 것은 최신기기의 성능을 제대로 못끌어낸다는 말일테고...

데비안 소스트리의 패키지들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든 사람이 패키지를 빌드하는것이 아니고, 패키지 메인테이너가 직접 빌드합니다. 그래서 의존성 에러가 적은것입니다. 그 덕분에 업데이트도 느리죠.

PS. 리눅스같이 커널에 장치 드라이버가 포함된 체계에서는 최신기기의 성능을 끌어내는것은 전적으로 커널의 업데이트에 기인합니다. 라이브러리와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레드햇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커널 패치라던지, 커널소스에 포함되지 않은 Binary-Only 모듈이 RedHat 중심으로 배포된다는 것이 레드햇이 최신하드웨어 지원에 유리한 점일것입니다.


역시 전에도 언급되었던 내용이지만 레드햇도 레드햇에서 제공한 rpm 패키지만 쓰면 별 문제가 없겠네요.
fibonacci의 이미지

ironiris wrote:

역시 전에도 언급되었던 내용이지만 레드햇도 레드햇에서 제공한 rpm 패키지만 쓰면 별 문제가 없겠네요.

그렇겠죠, 데비안도 공식 소스트리에 없는 패키지를 깔면 라이브러리의 의존성 문제를 장담할수 없습니다.

No Pain, No Gain.

eungkyu의 이미지

ironiris wrote:
음.. 제가 생각할때는 데비안의 경우 시스템관련 라이브러리의 버전업이 느리게 이루어져서 의존성에러가 적은 것이 아닌가요?
시스템관련 라이브러리의 버전업이 늦는다는 것은 최신기기의 성능을 제대로 못끌어낸다는 말일테고...

아닙니다. 서버의 경우는 stable을 사용할지 모르지만, 여기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용으로 testing이나 unstable을 사용할 것입니다. 특히 unstable의 경우에는 전혀 업데이트가 느리지 않습니다 (물론 메인테이너에 따라 늦는 것이 있긴 하지만요)

그보다 제 생각에는 네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거의 모든 패키지가 메인 repository에 있다.

레드햇은 물론 래드햇에서 만드는 rpm을 주로 사용하겠지만, 각 프로그램 개발자가 rpm을 제공하고 그것을 까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 의존성 삽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겠죠.
물론 데비안도 3rd party 패키지를 까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엄청나게 거대한 main repository때문에 그러한 경우가 거의 없고, 일부 특정 패키지만 그렇게 사용합니다. 전 java, mplayer 정도를 이렇게 사용하지만 이것마저도 거의 대부분의 데비안 유저가 사용하는 특정 repository 안에 있기 때문에 의존성으로 인한 삽질이 적습니다.

두번째는, deb를 사용하는 다른 배포판이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첫번째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3rd party) rpm은 레드햇 외에도 다른 rpm 기반 배포판을 생각해야 하지만, deb는 데비안에만 맞추면 되죠.

세번째는, rpm과 dpkg는 의존성을 거는 계층이 다릅니다.

rpm을 의존성을 라이브러리 단위로 겁니다. 그리고 패키지는 어떤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의존성을 맞춥니다. 그래서 의존성 문제가 발생한 경우 그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패키지를 찾아야합니다. 많이 리눅스를 사용한 사람들은 별거 아닐 수 았지만 초보들에게는 여간 큰 고통이 아닙니다.
(rpm을 사용한지 꽤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deb는 의존성을 패키지이름과 버전으로 겁니다. 이 패키지를 깔기 위해선 어느 패키지의 어느 버전 이상이 필요하다. 이렇게 의존성이 나오니까 의존성 에러가 나는 순간 바로 고민 없이 그 이름의 패키지를 받아 깔면 됩니다. 즉, 어느 패키지를 깔아야 의존성 에러가 없어지는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사항은 3rd party 패키지를 만드는 사람에게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3rd party 패키지를 만들어도 main repository와 분리된 패키지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네번째는 apt 시스템

Fedora core에서 채용한 apt시스템은 데비안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시스템입니다. fedora core에서 사용해본 사람은 위력을 알 것입니다. 거기에 세번째 이유때문에 데비안은 의존성 체크도 엄청 빨리빨리 합니다.
또 apt시스템이 매우 일반적이기 때문에 3rd party 패키지도 apt repository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죠.

반론 환영합니다. :)

whiterock의 이미지

데비안 원츄~!
초보분은 레드햇계열 배포판 원츄~! : )

흐음...

eungkyu의 이미지

제 의견에는 모두들 동의하시는건가요? 아니면 게시판이 토론 게시판이 아니라서 아무도 토를 안다시나...

B00m의 이미지

리눅스 배포판들은 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전 페도라도 좋고 데비안도 좋고 젠투도 좋습니다..

그중에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젠투를 많이 썼었는데 컴파일의 압박이 너무 심해서 요즘은 주로 데비안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데비안을 주로 쓰면서 느끼는 것은 젠투의 그 방대한 패키지 양이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데비안의 패키지 방식에 젠투의 컴파일 방식을 합쳐 놓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데비안은 바이러리로 재공하기 때문에 젠투의 소스를 제공하는 패키지의 양을 따라가기 힘들꺼란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는 바이러리로 제공하고 잘 안쓰는 페키지는 소스로 제공하는 방식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젠투도 바이러리 패키지를 재공하지만 예전에 깔아본 기억으로는 바이러리로 제공되는게 그리 많지는 않은거 같더군요..
혹시 제가 모르는 바이러리+소스 패키지 시스템이나 배포판이 있나요?

maylinux의 이미지

B00m wrote:

개인적으로는 데비안의 패키지 방식에 젠투의 컴파일 방식을 합쳐 놓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데비안은 바이러리로 재공하기 때문에 젠투의 소스를 제공하는 패키지의 양을 따라가기 힘들꺼란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는 바이러리로 제공하고 잘 안쓰는 페키지는 소스로 제공하는 방식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젠투도 바이러리 패키지를 재공하지만 예전에 깔아본 기억으로는 바이러리로 제공되는게 그리 많지는 않은거 같더군요..
혹시 제가 모르는 바이러리+소스 패키지 시스템이나 배포판이 있나요?

데비안도 소스컴파일 가능합니다.
apt-get 옵션중에서 패키지소스를 받아서 컴파일후 설치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역시나.. 컴파일의 엄청난 압박이 있지요....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B00m의 이미지

maylinux wrote:

데비안도 소스컴파일 가능합니다.
apt-get 옵션중에서 패키지소스를 받아서 컴파일후 설치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역시나.. 컴파일의 엄청난 압박이 있지요....

아 .. 제 얘기는 바이러리 시스템이 좋긴한데.. 데비안에서 모두다 바이러리로 제공하기는 힘드니까 그런 패키지는 소스로라도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apt-get 로 소스 설치도 할 수 있다는것은 처음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버려진의 이미지

B00m wrote:
maylinux wrote:

데비안도 소스컴파일 가능합니다.
apt-get 옵션중에서 패키지소스를 받아서 컴파일후 설치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역시나.. 컴파일의 엄청난 압박이 있지요....

아 .. 제 얘기는 바이러리 시스템이 좋긴한데.. 데비안에서 모두다 바이러리로 제공하기는 힘드니까 그런 패키지는 소스로라도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apt-get 로 소스 설치도 할 수 있다는것은 처음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데비안이 제공하는 바이너리 패키지가 10000개가 넘으니 필요한건 찾으면 다 있는것 같습니다. mplayer빼고요 8)

FruitsCandy의 이미지

레뎃 밖에 안 써봤습니다. ㅋㅋ

이글을 보니 데뱐을 깔아봐야겠군요

그럼 iso 받으로 갑니다~

아지랑이류 초환상 공콤 화랑... 포기하다.. T.T

cdpark의 이미지

pyj200 wrote:

데비안이 제공하는 바이너리 패키지가 10000개가 넘으니 필요한건 찾으면 다 있는것 같습니다. mplayer빼고요 8)

기본 제공에서 빠진 mplayer, acrobat 등은 apt-get.org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woody에 들어 있는 버젼들이 너무 낡았다고요? backports.org 에서 sarge나 sid 버젼의 backport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없다고요? 아무도 안 쓰는 프로그램인가보죠. :)

B00m의 이미지

pyj200 wrote:

데비안이 제공하는 바이너리 패키지가 10000개가 넘으니 필요한건 찾으면 다 있는것 같습니다. mplayer빼고요 8)

제가 위 글을 썼던 이유는 저는 제 랩탑에 데비안을 쓰고 옆친구는 젠투를 쓰고있습니다..
젠투에는 VMware 도 패키지로 있죠..
그건 그렇다고 처도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데 젠투에는 ACE 와 boost 도 다 패키지에 들어가 있더군요..
저는 소스 받아서 풀고 컴파일하고 환경 구축하고 있는데 옆친구는 그냥 emerge 한방으로 끝내더군요. 그래서 그런점이 부러워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cdpark의 이미지

B00m wrote:
그건 그렇다고 처도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데 젠투에는 ACE 와 boost 도 다 패키지에 들어가 있더군요..

이 둘은 debian woody에도 들어있는데요?

libboost-dev
libboost-*
libace5.2
libace-rmcast5.2

B00m의 이미지

cdpark wrote:
B00m wrote:
그건 그렇다고 처도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데 젠투에는 ACE 와 boost 도 다 패키지에 들어가 있더군요..

이 둘은 debian woody에도 들어있는데요?

libboost-dev
libboost-*
libace5.2
libace-rmcast5.2

헉 지금 찾아보니 있군요..
제가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괜한 불평을 했군요.. :)

confide의 이미지

배포판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듯 합니다만...

역시 옆사람이 잘 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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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

무한포옹의 이미지

일단

데비안 만세! 한번 외치고 시작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debian 의 unstable 은 (windows 를 제외하면 보통 다 그런 게 아닌가 싶은데)

무언가 깔아서 불안정하다 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woody 는 크나큰 보안적 결함, 성능의 결함이 발견되지 않으면 패키지 업데이트가

되지 않습니다.

반면 sarge(testing) 나 sid(unstable)은 시스템의 안정성이 unstable 하다기 보다는 패키지의 업데이트가

빈번해서 , 배포본 자체의 변경이 많은 면을 강조하는 unstable, testing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인테이너가 누구 해꼬지 하려고 불안한 패키지를 만들겠습니까? 가끔 설치 스크립트가 삐리리한 경우가 있는데 그보다 redhat 에서 뭐하나 업그레이드 할때 덩달아 의존성 걸리는 문제가 더욱 걸리적거립니다)

서버에라도 sid 를 깔아서 시스템이 원하는 성능과 지속적인 운영을 보장한다면

데비안 unstable을 프로덕션 시스템에 설치한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woody 로 조건이 만족된다면 더욱 좋겠죠)

데비안 유저도 늘어나고 젠투 유저도 늘어나고 페도라 유저도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Linux 유저가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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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음!

codebank의 이미지

얼마전 서버가 한대 생겨서 데비안을 설치하려고 기존에 깔려있던 RedHat에서
하드웨어 정보를 빼놓고는 포맷을했죠.
음... 문제는 기기가 2000년도쯤에 나왔던건데 내장랜카드가 이상한거라 데비안에서
잡히지 않더군요. :)
floppy가 없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Woody다 깔아놓고 다시 설치할 생각으로 인터넷에서
데비안 배포판을 받으려고 했는데 속도가 느린건지... 결국은 Gentoo를 설치하고
말았죠.
벌써 세번째 데비안을 시도하다가 실패를 한경험을 가지게 된셈이죠.

어찌되었든 리눅스 만세~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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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서지훈의 이미지

정말 debian이 의외의 선전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전세계적으로는 debian 사용이 아주 큰 폭으로 늘고 있는것 같은데...
아직은 그래도 유저 수는 빨간모자가 가장 우세하지 않을까요?
데뱐이 설치만 gui 지원을 제대로 해준다면 초보자들 한테도 추천을 해주고 싶지만...
검은 화면은 초보자들에겐 좀 압박이라...

근데... 저번에 이야기 나왔던 데뱐용 아나콘다는 지원이 되나모르겠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confide의 이미지

서지훈 wrote:
데뱐이 설치만 gui 지원을 제대로 해준다면 초보자들 한테도 추천을 해주고 싶지만...

설치는 한번인데 설치가 사용의 '주된' 이유가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
나는 바보

서지훈의 이미지

근데... 아무래도 *nix 를 사용하기 위해서 검은 바탕이 적응이 되야 하겠지만...
보통의 유저들은 windog에 완전 적응이 되어 있기 때문에...
까만바탕화면에 겁먹은 초보자를 설득 시키기엔 시간이 좀 걸릴듯하다고 전 생각이 드네요...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warpdory의 이미지

confide wrote:
서지훈 wrote:
데뱐이 설치만 gui 지원을 제대로 해준다면 초보자들 한테도 추천을 해주고 싶지만...

설치는 한번인데 설치가 사용의 '주된' 이유가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설치는 한번이긴 한데, 그 한번의 설치를 몇달.. .. 도 아닌 일주일에 한두번씩 하는 사람도 흔합니다. 게다가 ... 데비안 같은 경우는 한번 설치하고 나면 잔손질이 처음에 좀 많이 가죠. 한글세팅 부터 시작해서.... 이게 단점이기도 합니다. 물론, 설정 파일을 백업받으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설정 파일을 백업해둘 정도라면 설치를 어려워하지도 않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whiterock의 이미지

서지훈 wrote:

근데... 저번에 이야기 나왔던 데뱐용 아나콘다는 지원이 되나모르겠네?

예전에 아나콘다로 설치가 지원되는 데비안을 설치한 기억이 나네요.
정식 버젼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어째든 존재 하니까 제가 설치를 해봤겠죠? 후후...

흐음...

corea87의 이미지

제가 설치해봤는데, 중간에 에러가 발생해서 결국 실패로 끝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 추천할 만한 설치방법은 아닙니다.

Corea Gentoo Linux

cwryu의 이미지

아나콘다 인스톨러는 Progeny에서 자사의 배포판을 위해 포팅한 것입니다.

아키텍쳐가 10개에 low end H/W 등 모든 걸 지원하려는 배포판에 GUI 인스톨러 도입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sarge에 와서야 만들어 질 듯..

redbaron의 이미지

서지훈 wrote:
정말 debian이 의외의 선전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전세계적으로는 debian 사용이 아주 큰 폭으로 늘고 있는것 같은데...
아직은 그래도 유저 수는 빨간모자가 가장 우세하지 않을까요?
데뱐이 설치만 gui 지원을 제대로 해준다면 초보자들 한테도 추천을 해주고 싶지만...
검은 화면은 초보자들에겐 좀 압박이라...

근데... 저번에 이야기 나왔던 데뱐용 아나콘다는 지원이 되나모르겠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언젠가 화제가 되었던 멀린은..어떨까요?

http://www.zestlinux.org/

gnobus의 이미지

meinside wrote:
젠투 만세~ :D

한표 더~ 8)

사실 앞으로도 젠투를 가장 총애할 것이 분명하지만 :roll:
데비안과 FreeBSD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셀러론300 노트북에 이 둘중 하나를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최소 설치가 마음에 끌리네요..

eungkyu의 이미지

역시 데비안은 설치 과정에 가장 말이 많은 배포판인듯 합니다.

무엇보다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 비해 아직도 gui가 아니고, 설치 프로그램이 stable에 맞춰져있다보니 설치중 하드디스크나 랜카드가 잡히지 않으면 참으로 거시기한 상황이 발생되죠 :(

개인적으로는 gui가 아니라도 편하게 만들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인스톨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어진 policy 없이 까는 사람이 결정하고 해줘야 하는 일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리눅스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깔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을 깔 때에는 몇몇 policy를 정해놓고 선택하게 하는 것이 훨씬 편하겠죠.
(두가지 방법이 모두 가능하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설치 프로그램이 stable이 기준이라서 최근 하드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대부분은 SATA나 메인보드 내장 NIC가 문제되겠죠?
이부분은 testing/unstable 기준으로 된 인스톨러가 나오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설치해본 일이 거의 없어서 jigdo같은 것일 이용하면 해결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sarge에는 새로운 인스톨러가 적용될거 같은데 이러한 문제들을 많이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데비안은 어느 정도 삽질을 통해 익숙해져야만 잘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치 문제도 이 문제의 연장으로 생각할 수 있겠죠.
데비안 나름대로는 편리한 기능과 설정 툴들을 많이 제공하고는 있지만, 보통 (또는 기본적으로) command line으로만 제공되고 설명해주는 곳이 많지 않아 꼼꼼히 확인하지 않는 한 모르고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또 tasksel을 넘어가면 그야말로 최소사양만 설치되어 다음부턴 필요한 패키지를 찾아 설치해야 하는데, 여간 고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솔찍히 데비안 시스템을 많이 사용해보아서 어느 패키지가 필요한지 알 지 못하면 참으로 막막하기만 한 상태입니다.
위에서 말한 편리한 기능 마저 기본으로 설치되어있지 않고 패키지를 깔아야만 등장하는 경우도 많은데 패키지 리스트를 한번 훑어보지 않는 한 알 수 있을 리가 만무하죠 -_-

이러한 점을 개선하려면 데비안에서 제공하는 각종 툴, 데비안식으로 설정하는 방법 등을 설명해주는 문서가 꼭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ps) 제가 전에 데비안 패키징 시스템을 예찬하는 글을 쓰긴 했지만, 뭐 그렇다고 제가 데비안만을 예찬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사람들 반응이 어떤 지 궁굼해서 한번 올려봤는데 의외로 별 반응이 없네요.

cwryu의 이미지

Sarge installe는 현재 한글 번역이 거의 안 되어 있습니다. 혹시 참여를 바라시는 분은 다음에서 도와주십시오.

http://alioth.debian.org/projects/d-i/

GForge 사이트이니 DD가 아니더라도 가입하셔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username에 -guest가 붙는 거 빼고..)

maddie의 이미지

리눅스는 아니지만...이래저래 살펴보았을때..프비가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서버만 돌릴꺼면 포트 거의 안깔고 운영해도 되고..튼튼한 시스템이니깐요.

그리고 꼭 GUI설치가 되어야 쉬운건가요? 저는 레드햇도 텍스트환경이 더 편하든데요. 반응속도 빠르고. 사실 젠투 정도가 아니면 ncurses등을 이용한 환경도 대단히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데비안도 ncurses인거 같던데 맞죠? 프비도 ncurses를 이용하고 있고 대단히 강력한 인스톨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대단히 편하죠. 단 20분만에 시스템 세팅을 끝낼 수 있도록.

데비안이 컴파일을 직접안하고 바이너리는 직접 받아오는 모양인데, 솔직히 저는 deselect화면을 보고 질려서 데비안은 포기했거든여. 당췌 모슨 소리인지..레댓, 수세, 슬랙을 쓰다가 FreeBSD와 Gentoo만 쓰고 있습니다.

데비안의 성공은 기쁜 일입니다. 레댓처럼 갑자기 지원을 끊을리도 없구요.자꾸 보완해서 훌륭한 환경으로 사용자를 기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힘없는자의 슬픔

fibonacci의 이미지

eungkyu wrote:
역시 데비안은 설치 과정에 가장 말이 많은 배포판인듯 합니다.

무엇보다 다른 리눅스 배포판에 비해 아직도 gui가 아니고, 설치 프로그램이 stable에 맞춰져있다보니 설치중 하드디스크나 랜카드가 잡히지 않으면 참으로 거시기한 상황이 발생되죠 :(

개인적으로는 gui가 아니라도 편하게 만들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인스톨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어진 policy 없이 까는 사람이 결정하고 해줘야 하는 일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리눅스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깔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을 깔 때에는 몇몇 policy를 정해놓고 선택하게 하는 것이 훨씬 편하겠죠.
(두가지 방법이 모두 가능하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설치 프로그램이 stable이 기준이라서 최근 하드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대부분은 SATA나 메인보드 내장 NIC가 문제되겠죠?
이부분은 testing/unstable 기준으로 된 인스톨러가 나오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설치해본 일이 거의 없어서 jigdo같은 것일 이용하면 해결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sarge에는 새로운 인스톨러가 적용될거 같은데 이러한 문제들을 많이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데비안은 어느 정도 삽질을 통해 익숙해져야만 잘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치 문제도 이 문제의 연장으로 생각할 수 있겠죠.
데비안 나름대로는 편리한 기능과 설정 툴들을 많이 제공하고는 있지만, 보통 (또는 기본적으로) command line으로만 제공되고 설명해주는 곳이 많지 않아 꼼꼼히 확인하지 않는 한 모르고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또 tasksel을 넘어가면 그야말로 최소사양만 설치되어 다음부턴 필요한 패키지를 찾아 설치해야 하는데, 여간 고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솔찍히 데비안 시스템을 많이 사용해보아서 어느 패키지가 필요한지 알 지 못하면 참으로 막막하기만 한 상태입니다.
위에서 말한 편리한 기능 마저 기본으로 설치되어있지 않고 패키지를 깔아야만 등장하는 경우도 많은데 패키지 리스트를 한번 훑어보지 않는 한 알 수 있을 리가 만무하죠 -_-

이러한 점을 개선하려면 데비안에서 제공하는 각종 툴, 데비안식으로 설정하는 방법 등을 설명해주는 문서가 꼭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ps) 제가 전에 데비안 패키징 시스템을 예찬하는 글을 쓰긴 했지만, 뭐 그렇다고 제가 데비안만을 예찬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사람들 반응이 어떤 지 궁굼해서 한번 올려봤는데 의외로 별 반응이 없네요.

데비안 네트워크 인스톨 CD중에 최신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CD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인스톨CD지만 (devfs기반이라) 최신 하드웨어를 똑똑하게도 알아서 잡아줍니다.

http://www.debian.org/CD/netinst/

데비안은 최초 설치에 역점을 둔 배포본이 아닙니다. 이것이 진입장벽이라면 진입장벽이 되겠죠..

그리고 패키지 검색은

http://www.debian.org/distrib/packages

를 이용하면 손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다음부터는 apt-get, dpkg 정도만 알면 일사천리죠.

No Pain, No Gain.

confide의 이미지

진입장벽이라는 부분은 공감하게 되는군요.

제 경우는 레드햇에서 어느 정도 익숙해진 상태에서 데비안을 접해서인지 그다지 어려움 없이 사용을 해서 별로 느끼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오히려 더 편해보여서...

초보자들에게는 이런 부분이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데비안유저 그룹에 있는 내용이 좀 다듬어져서 알려진다면 어느정도 해결이 될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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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B00m I completely agree with yor argument.

netj의 이미지

저도 데비안 만세~! -.-/

원래 기본이 탄탄한 FreeBSD만 써오다가 ports 컴파일의 압박과(물론 바이너리 설치도 가능하지만 의존성 관리가 귀찮아서..), 리눅스의 점진적 득세 분위기에 밀려 얼마전부터 서버쪽에도 데비안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woody/stable이 너무 안정적이라 불편한게 좀 아쉽지만 -_-;
sarge가 stable로 내려가고 나면 지금 testing에서 stable로 내려가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프비도 4-STABLE을 한동안 불평하면서 써오다가, 5가 -CURRENT에서 -STABLE로 바뀌고 5-STABLE에 수렴한 이후로 아직 6-CURRENT로 올라가볼 생각이 안드는 것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