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숙된 객체지향 패러다임이 C++의 2세대의 특징이라고 보면
template기반의 generic programming 패러다임이 C++의 3세대의
특징이라 할수있습니다. 3세대 특징의 대표적인 산물이 STL입니다.
그래서 STL공부의 핵심은 뭐 algorithm이나 container class들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generic programming이 뭔지, OO의 어떤 단점때문에 이 패러타임이 태동하게 되었는지 등을 정확하게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syntax상에 보이는(명성이나 기대에 못미치지요?) 'C문법같다 혹은 C++문법같다' 이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객체지향의 사고로 STL을 보는것이 아니라 generic 프로그래밍의 사고로 STL을 보면서 공부하다보면 설계자의 탁월함과 왜 C++ std 커뮤니티가 이걸 표준에 넣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C에서는 STL을 쓸수 없습니다.C++에서 사용을
제가 알기로는 C에서는 STL을 쓸수 없습니다.
C++에서 사용을 합니다.
C에서도 STL 비슷하게 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보았으나
정확하게 STL에서 C에서 사용하지는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c++ 이었습니다.헌데.. 코드 짠게 C와 거의 흡사
맞습니다.. c++ 이었습니다.
헌데.. 코드 짠게 C와 거의 흡사하여... - - ;;
“바람에게도 길은 있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느니.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quote="하하"]맞습니다.. c++ 이었습니다.헌데.. 코드
보통의 경우 C와 C++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혼용일 경우도 STL을 사용하더군요
물론 컴파일러는 C++을 사용하고요..
다른 질문 입니다.왜.. man cout, man cin은 없는
다른 질문 입니다.
왜.. man cout, man cin은 없는 걸까요?
- - ;;;;;;;
“바람에게도 길은 있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느니.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C를 하다보면 꼭 C++의 클래스가 아니더라도 템플릿이나 연산자 오버로딩
C를 하다보면 꼭 C++의 클래스가 아니더라도 템플릿이나 연산자 오버로딩, 함수 오버로딩 만 되더라도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마 C++ 인데 C처럼 코딩했다는 건 위와 같이 느낀 개발자가 개발한게 아닐까 하네요
객체지향은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지만 C++ 에 있는 몇가에 C보다 향상된
기능이 맘에 들어서 그렇게 코딩했다. 는게 제 짐작입니다. :o
[quote="하하"]보기에도.. C 로 짜되 자료구조들만 STL을 갖다
저는 주로 algorithm 을 많이 활용하는데... 자료구조는 C 로 하고... -_-
C 외의 다른 Progarmming 언어의 library 까지 포함하면 너무 많아서가 아닐까요?
C 표준이 아니다라도 GNU 호환 library 는 다 있는 것을 보면 system programmer 에 더 신경을 쓰는지도...
게다가 이것은 C++ 개발자가 만들어야할텐데...
g++ 개발자가 만드는데 신경을 안(내지는 못)쓰고 있는지도.
[quote="하하"]맞습니다.. c++ 이었습니다.헌데.. 코드
컴파일러를 c++ 쓴거이랑 객체지향 프로그랭을 한것이랑 다른것 입니다.
제생각에 위의 경우 컴파일러 는 c++ 쓰고 stl을 쓰긴했는데 아직 c++ 에 익숙치 않아 c 코드 처럼 보이고 c라고 생각 되는 경우 입니다.
저두 c++ 초짜라서.. ㅎㅎ :D
근데 공부하면 할수록.. 달라지는것 같아요.. :o
참고로 상용 서버에서도 stl 당근 많이습니다. STL 은 c++ 의 표준라이브러리 입니다. :D
Think..
C++은 아직도 계속 진화중인 multi-paradigm 언어입니다.
C++은 아직도 계속 진화중인 multi-paradigm 언어입니다.
완숙된 객체지향 패러다임이 C++의 2세대의 특징이라고 보면
template기반의 generic programming 패러다임이 C++의 3세대의
특징이라 할수있습니다. 3세대 특징의 대표적인 산물이 STL입니다.
그래서 STL공부의 핵심은 뭐 algorithm이나 container class들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generic programming이 뭔지, OO의 어떤 단점때문에 이 패러타임이 태동하게 되었는지 등을 정확하게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syntax상에 보이는(명성이나 기대에 못미치지요?) 'C문법같다 혹은 C++문법같다' 이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객체지향의 사고로 STL을 보는것이 아니라 generic 프로그래밍의 사고로 STL을 보면서 공부하다보면 설계자의 탁월함과 왜 C++ std 커뮤니티가 이걸 표준에 넣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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