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1기가 짜리 파일이 하나 있을때 그 파일의 뒤에 'xxx' 문자를 덧붙이려면 append 로 열고 추가하면
1기가를 전부 다시 쓰는게 아니라 xxx 문자만 다시 쓰는거 맞지요?
그런데 만약 파일의 맨 앞에 'xxx' 를 덧붙이려면 1기가를 전부 다시 써야 하는건가요?
뭐 파일 시스템이라던지.. 파일 포멧이라던지..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linux ext2 파일 시스템에서 파일을 열어서 쓴다면..
역시나 수고롭게도 밀어써주어야 할 것같습니다.
예전 기억을 되살려보면..
INODE가 가르키는 데이터 블록.. 들이 8192 던가..? 4096이던가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그 바이트 이상 써지면 그 다음은 그다음 블록에 써지고..
그렇게 12개던가..? 지나면 데이터 블록이 데이터 블록을 가르키는 형태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것 조차 모두 쓰면 데이터 블록이 데이터 블록을 가르키는 데이터 블록을 지시하는.. ^^;
한 데이터 블록만큼의 데이터가 바뀌는 경우라면 모를까.
데이터 블록의 순서를 바꾸는 것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순차적으로 다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데이터 블록에 대한 정렬을 바꾸어 효율적인 파일 I/O를 구현하자면..
데이터 블록에 유효한 데이터의 크기를 그 데이터 블록을 지시하는 INODE(확신은 안섭니다.)에서 저장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근이겠죠...^^
당근이겠죠...^^
음... 당근인가요?
우선 아실거라고 봅니다만 아무래도 file 처리라면 관련 이론을 익히시면 될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왜 뒤를 확장하는 것은 자유로워도 앞으로 확장하는 것은 불가능한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memory 동적할당은 앞, 뒤, 중간 모두 불가능하지 않나요?
C 로 file 처리를 할 때 뒤만 자유로이 확장할 수 있다면 앞, 중간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가능성은 있을 것 같지만...
뭐 파일 시스템이라던지.. 파일 포멧이라던지..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linux ext2 파일 시스템에서 파일을 열어서 쓴다면..
역시나 수고롭게도 밀어써주어야 할 것같습니다.
예전 기억을 되살려보면..
INODE가 가르키는 데이터 블록.. 들이 8192 던가..? 4096이던가 잘 기억은 안납니다만...
그 바이트 이상 써지면 그 다음은 그다음 블록에 써지고..
그렇게 12개던가..? 지나면 데이터 블록이 데이터 블록을 가르키는 형태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것 조차 모두 쓰면 데이터 블록이 데이터 블록을 가르키는 데이터 블록을 지시하는.. ^^;
한 데이터 블록만큼의 데이터가 바뀌는 경우라면 모를까.
데이터 블록의 순서를 바꾸는 것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순차적으로 다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데이터 블록에 대한 정렬을 바꾸어 효율적인 파일 I/O를 구현하자면..
데이터 블록에 유효한 데이터의 크기를 그 데이터 블록을 지시하는 INODE(확신은 안섭니다.)에서 저장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제 ext2에서는 불가능... 이라고...
^^;
그저 짧은 생각입니다. :oo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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