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dselect 의 설정을 취소(?)해야 되는데...

raymundo의 이미지

dselect 를 사용하다 좀 꼬인 상태입니다.

* 원래 woody 를 쓰고 있었는데,
* sid 로 넘어가 볼까 해서 /etc/apt/source.list 화일을 수정
* dselect 를 실행, [U]pdate 하고 [S]elect 한 후 별다른 설정없이 Enter
* ksysguard 를 필두로 이런 저런 패키지들이 계속 dependency 에러를 냄
* '에잇 귀찮으니 관두자' 하고 다시 woody 로 돌아가기로 결심
* source.list 를 다시 woody 에서 쓰던 내용으로 복원
* dselect , [U]pdate, [S]elect , Enter, [I]nstall 했더니만...
* 원래는 몇 주에 한 패키지 upgrade 될까 말까 했는데 (우디야 안정버전이
니..) 순식간에 30 여개 패키지 삭제, 100 여개 패키지 설치를 하겠다며 Y/n
을 묻는군요.. -_-;;; 중간에 dependency 때문에 패키지를 추가했다 삭제했다 하다보니 그 설정이 남아있나 봅니다.

일단 no 로 대답하고 끝냈는데, dselect 를 실행할때마다 같은 상황이네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냥 woody 로 살던 대로 계속 살고 싶은데.. 어찌해
야 dselect 의 현재 설정 상태를 다 무효로 하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요?

maylinux의 이미지

kldp 위키에서 퍼 왔습니다...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번 해보세요.
--------------------------------------------------------
이런 경우 ``Select'' 화면에서 Q나 X 명령을 이용하여 제어할 수 있다.

Q

덮어쓰기. dselect에게 내부의 의존성을 강제로 무시하고 여러분이 지정한 작업을 수행하게 한다. 물론 이것은 나쁜 방법이다.
X

만약 다른 모든 방법들을 실패했다면 이 키를 사용하라. 모든 것을 이전 상태로 돌리고 빠져나갈 것이다.

여러분의 실패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키로 R, U, D가 있다.

R

이 단계의 모든 선택을 취소한다. 이전 단계에서 선택한 것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U

만약 dselect가 무언가 바꿀 것을 제안하거나 여러분 스스로 추가로 바꾼 것이 있다면, 이 키로 현재 dselect의 내용을 복구할 수 있다.
D

dselect에 의해 선택된 것들을 모두 제거하고, 여러분이 선택한 것만을 남겨놓는다.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raymundo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하지만 Q,X,R,U,D 전부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빠져나가서 [I]nstall 해보면 30개 지우고 113개 설치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군요.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morris의 이미지

위에 나와있는 해결책은 dselect안에서만 되는것입니다.

이미 한번 밖으로 나왔다면 쓸모가 없지요

sources.list가 일단 어떤상태인지 궁금하구요

그럴땐 일일이 dselect가서 고쳐도 되고여

다시 지우고 깔아도 됩니다

어짜피 purge하지 않는 이상 설정 파일은

남아있으니까 조금 귀찮아지는것뿐이니까요

그 방법외에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raymundo의 이미지

morris wrote:
위에 나와있는 해결책은 dselect안에서만 되는것입니다.

이미 한번 밖으로 나왔다면 쓸모가 없지요

예, 그런 것 같네요.

morris wrote:

sources.list가 일단 어떤상태인지 궁금하구요

debianusers.org 에서 sid 소스리스트를 적어왔다가, 이후에 다시 원래대로 woody 의 리스트입니다.

# PCHarley's Unofficial Korean Mirror Server List
deb http://mirror.onoffkorea.com/debian woody main contrib non-free
deb http://mirror.onoffkorea.com/debian-non-US woody/non-US main contrib non-free

# sayclub 미러
deb ftp://ftp.sayclub.com/pub/Debian stable main contrib non-free
deb ftp://ftp.sayclub.com/pub/Linux/debian-non-us stable/non-US main contrib non-free

deb http://http.us.debian.org/debian stable main contrib non-free
deb http://non-us.debian.org/debian-non-US stable/non-US main contrib non-free
deb http://security.debian.org stable/updates main contrib non-free

morris wrote:

그럴땐 일일이 dselect가서 고쳐도 되고여

다시 지우고 깔아도 됩니다

어짜피 purge하지 않는 이상 설정 파일은

남아있으니까 조금 귀찮아지는것뿐이니까요

그 방법외에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음, 제가 제대로 이해를 했다면, purge 란 말은 현재 삭제 위기에 놓인(?) 30여개의 패키지에 대한 말씀이시죠? purge 를 할 경우 설정화일까지 지워져 버리지만, 그렇지 않고 remove 의 경우라면 설정이 그대로 남아 있으니, 삭제되는 패키지들의 목록을 적어 두었다가 다시 install 하면 옛 설정 그대로 살아 남을 것이다...라는 말씀 맞나요?

어쨌거나, 지금 이왕 엉망이 된 김에 testing 버전인 sarge 도 해보자고 또 소스리스트 바꿔서 dselect 실행 중입니다. ^^;; 잘 하면 이쯤에서 타협을 볼 수 있을런지도...

좋은 하루 되세요!

morris의 이미지

Quote:

음, 제가 제대로 이해를 했다면, purge 란 말은 현재 삭제 위기에 놓인(?) 30여개의 패키지에 대한 말씀이시죠? purge 를 할 경우 설정화일까지 지워져 버리지만, 그렇지 않고 remove 의 경우라면 설정이 그대로 남아 있으니, 삭제되는 패키지들의 목록을 적어 두었다가 다시 install 하면 옛 설정 그대로 살아 남을 것이다...라는 말씀 맞나요?

네 맞습니다.

Quote:

어쨌거나, 지금 이왕 엉망이 된 김에 testing 버전인 sarge 도 해보자고 또 소스리스트 바꿔서 dselect 실행 중입니다. ^^;; 잘 하면 이쯤에서 타협을 볼 수 있을런지도...

으흠 의존성이 꼬이면 패키지를 아예 삭제하고 다시 까는게 최선입니다.

sources.list는 woody용이군요. 이상은 없네요.

그냥 remove하시고 다시 install해보세요

그게 제일 나을듯 싶습니다. 버젼을 올리고 내리다간

진짜로 꼬여서 다시 깔아야하는 사태가 -_-;

cdpark의 이미지

woody까지 되돌아가지 말고 sarge 정도에서 머무르는 건 어떨까요? gcc 3.3도 쓸 수 있고, ...

raymundo의 이미지

으... morris 님의 조언대로 일단 진행하고 삭제된 것들만 다시 install 하려 했는데, 그나마도 dependency 문제 때문에 진행이 안 되는군요. 일단 뭔가 해결해 놓고 나서 진행을 해야겠는데...

cdpark wrote:
woody까지 되돌아가지 말고 sarge 정도에서 머무르는 건 어떨까요? gcc 3.3도 쓸 수 있고, ...

cdpark 님, 제 첫 글의 상황은 보셨을테고... 그 상황에서 source.list 를 sarge 로 맞춰놓고 dselect 를 진행하면 sarge 로 넘어가는 건가요? 감자 한 번 깔았다 우디로 그런 식으로 넘어갔던 것 같긴 한데 그게 일년도 더 전의 일이라... 기억이 안 납니다 -_-; 달리 해줘야 되는게 있는지..

안 그래도 gcc 도 그렇고 제가 따로 설치하려는게 우디에 없어서 (그렇다고 소스 받아 컴파일하자니 필요한게 많아 귀찮군요) 결국 sarge 나 sid 로 가야하려나 하는 상황입니다. 뭐 dselect 를 어찌어찌해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하는 것은 완전히 글른 모양이니...

(처음 질문한 의도는, dselect 에서 패키지 설치, 삭제, 업글 등의 설정 정보가 어딘가 저장되어 있어서, 그 저장된 것을 지워버리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 때문이었는데, 그런 방법이 없나보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fibonacci의 이미지

저는 이왕 엉망된김에 sid쓰고 있습니다. -_-;
dselcet도 좋지만, synaptic같은 X패키지 관리자도 좋습니다.

No Pain, No Gain.

raymundo의 이미지

흐미... 제가 참 괜한 충동에 소스리스트 한 번 바꿨다가... 우디로 복귀, sarge 에 정착, sid 로 진출 등등의 다양한 조언과 사례들을 접하게 되는군요. ^_^

지금 sarge 패키지로 인스톨 중입니다.

왜 이렇게 dependency 에러가 나나 했더니만, sarge 이상에 들어있는 KDE 에 있는 ksysguard 란 놈이 lm-sensor 인가 뭔가 하는 웬 CPU 온도 등을 재는 라이브러리를 필요로 하고 이건 또 sensor 어쩌고 하는 모듈을 필요로 하고... 결국 kde-base 까지 죄다 remove 시켜 버려서 통과하고...

사실 지금까지도 dselect 의 화면 보는 법을 잘 몰랐는데... 좀 전에 다시 번역 문서를 찬찬히 읽어보며 이런저런 패키지 info 를 읽었더니 알겠더군요.

예를 들어 python 이 sarge 에서 2.3 으로 업글되는데, 예전에 설치한 python-어쩌고 하는 패키지는 python 2.2 이하를 요구한다... 이런 경우에도 의존성 에러가 나는데... 저는 버전부분까지 유심히 보지 않았더니만 계속 "아니 python-어쩌고 가 python 을 필요로 하고, python 도 설치되어 있는데 뭐가 문제야!!!"라고 투덜대었던 거네요.

지금, 우디에서 sarge 로
727 packages upgraded, 328 newly installed, 102 to remove
의 과정을 진행 중입니다. ^_^

그런데 testing 버전도 거의 stable 버전과 동일한 것처럼 얘기하던데, 이렇게 패키지들간의 버전의 차이 때문에 의존성에러가 나는 부분들이 바로잡혀 있지 않다니 뜻밖이네요. 감자에서 우디로 올 때 워낙 수월하게 와서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dpark의 이미지

sid는 testing 버젼이 아닙니다. 영원히 unstable이죠. sid는 무조건 새로 패키징되면 바로 올라갑니다. sid에 있는 패키지 중에 10일 내에 특별한 버그가 report되지 않고, 기존의 testing에 있는 패키지와 충돌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testing으로 내려갑니다.

시험용 기계가 아니라면 sid 설치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update 한번하면 여기저기서 의존성 에러가 날 수 있으니깐요. testing은 최소한 의존성 에러는 없습니다.

이제 슬슬 sarge의 release를 준비하는 단계이므로 sarge도 충분히 안정적입니다. 올 12월을 목표로 했지만 좀 힘들테고 아마 내년 12월 이전엔 sarge가 정식으로 release될 겁니다.

서비스용 기계라면 stable 버젼을 (보안 패치가 제공되니깐요.), 개발용 기계라면 취향에 따라 stable/testing을 쓰면 됩니다.

youlsa의 이미지

dselect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인터페이스인거 같습니다. 저는 aptitude를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조금 나은거 같더라구요. 데비안은 다 좋은데 소스 리스트를 맘대로 고쳐 쓸 수 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인 거 같습니다. 까딱하다 미러 사이트들 사이의 차이점으로 인해 꼬이는 일이 생길거 같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제 컴중 한대에 소스리스트도 수정 안한 처음 상태 그대로 놔둔채 안정버전이라는 woody를 쓰고 있는데 프로그램들이 좀 오래된 것들이라 그렇지 나름대로 안정적이고 좋은거 같습니다.

=-=-=-=-=-=-=-=-=
http://youlsa.com

raymundo의 이미지

cdpark wrote:
sid는 testing 버젼이 아닙니다. 영원히 unstable이죠. sid는 무조건 새로 패키징되면 바로 올라갑니다. sid에 있는 패키지 중에 10일 내에 특별한 버그가 report되지 않고, 기존의 testing에 있는 패키지와 충돌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testing으로 내려갑니다.

시험용 기계가 아니라면 sid 설치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update 한번하면 여기저기서 의존성 에러가 날 수 있으니깐요. testing은 최소한 의존성 에러는 없습니다.

이제 슬슬 sarge의 release를 준비하는 단계이므로 sarge도 충분히 안정적입니다. 올 12월을 목표로 했지만 좀 힘들테고 아마 내년 12월 이전엔 sarge가 정식으로 release될 겁니다.

서비스용 기계라면 stable 버젼을 (보안 패치가 제공되니깐요.), 개발용 기계라면 취향에 따라 stable/testing을 쓰면 됩니다.

예, sid 가 영원한 unstable 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위에 글타래를 진행하는 와중에 계속 sid 로 갈까 sarge 로 갈까 갈등했던 터라 글이 좀 혼란스럽게 쓰였나요?

바로 위에 sarge 업글 중이라는 글을 쓴 이후로 지금까지도 dselect 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Install 도중에 에러가 나면서 "고친 후에 다시 Install 하쇼"라는데 뭐가 에러인지 나오지가 않아서 그냥 계속 [I]nstall 을 반복하고 있네요. 그래도 매번 [I]nstall 할 때마다 조금씩 더 진전이 되고 있으니 언젠가는 끝나겠죠. ^^;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aymundo의 이미지

아아... 두 시간 동안 계속 에러를 내는 dselect 를 붙들고 있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계속 xlibs 등의 여러 패키지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에러를 내고, 그게 에러가 나면서 줄줄이 다른 패키지들도 dependency 에러를 내고, 별 수 없이 아예 제거하고 나면 다른 녀석들이 에러를 내고...

지금 X윈도우도 뜨지 않고 (온갖 패키지가 제거되었으니.. -_-; ) 재부팅하기가 두려울 지경입니다. 과연 제대로 뜰까 싶어서....

뭐가 어떻게 꼬인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더 이상 속이 터지느니, 그냥 woody 시디를 갖다놓고 새로 설치하렵니다. 데비안 설치이후 이런 적이 없었는데 -_-; 얼마만에 재설치인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cdpark의 이미지

설치가 안 되는 걸 싹 지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xlibs를 지우면 X/KDE/GNOME 등이 싹 날아가겠죠? :twisted:

아니면 아예 모든 걸 _로 unselect한 후에 Imp랑 Std만 다 고르고 나중에 필요한 걸 하나씩 추가하세요.

굳이 새로 깔 필요 없습니다. 멋 모르고 깐 프로그램들 싹 정리하려고 종종 합니다. 시간 잘 가죠. :D

raymundo의 이미지

cdpark wrote:

아니면 아예 모든 걸 _로 unselect한 후에 Imp랑 Std만 다 고르고 나중에 필요한 걸 하나씩 추가하세요. 굳이 새로 깔 필요 없습니다. 멋 모르고 깐 프로그램들 싹 정리하려고 종종 합니다. 시간 잘 가죠. :D

허억... 막상 새로 깔려고 하니 막막했는데... 이왕 버린 몸(?), 말씀하신 것도 해보고 싶군요. 근데 그러면 "_" 보다는 "-" 가 나중에 다시 추가할 때를 위해서 좋지 않을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maylinux의 이미지

apt-get install --reinstall dselect ...

는 어떨까요?... 갑작스럽게 생각이 났습니다만//

쓸데없는 소리인감 ^^;;

저는 지금 시드를 사용하는데, 의존성문제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소스리스트를 추가하면서, 이상이 약간씩 생기더군요.

mplayer 패키징되어서 있는 소스리스트추가를 했는데...
그때부터 뭔가 이상해진것 같더군요.

역시, 공식이 아닌곳을 사용하면, 해당패키지만 싹 설치하고, 소스리스트에 빼둬야 할것 같습니다.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쿠크다스의 이미지

/var/lib/dpkg/status란 파일에,
Status라는 항목이 있죠.

그게 대개
install ok installed
deinstall ok config-files ==> 지웠는데,설정파일을 남기고 지운 경우겠죠.
purge ok not-installed
의 값을 갖는데,

설치하기로 되어 있는데, 실제 설치는 안 되어 있거나,
삭제하기로 되어 있는데, 실제 삭제는 안 되어 있거나
하는 경우에는,
deinstall ok installed 또는 install ok not-installed
라는 값을 갖게 되죠.

실험삼아
제가 dselect에서 몇몇 패키지를 삭제, 설치를 지정해 놓고,
실제 적용을 안 시키고,
저 화일을 직접 편집해서
다시 dselect로 와서 확인하니
패키지 상태가 예전대로 돌아와 있더군요.
즉, [I]nstall에서 install이나, desinstall하겠다는 메시지를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과자가 아닙니다.
cuckoo dozen, 즉.12마리의 뻐꾸기란 뜻입니다.

raymundo의 이미지

쿠크다스 wrote:
/var/lib/dpkg/status란 파일에,
Status라는 항목이 있죠.

그게 대개
install ok installed
deinstall ok config-files ==> 지웠는데,설정파일을 남기고 지운 경우겠죠.
purge ok not-installed
의 값을 갖는데,

설치하기로 되어 있는데, 실제 설치는 안 되어 있거나,
삭제하기로 되어 있는데, 실제 삭제는 안 되어 있거나
하는 경우에는,
deinstall ok installed 또는 install ok not-installed
라는 값을 갖게 되죠.

실험삼아
제가 dselect에서 몇몇 패키지를 삭제, 설치를 지정해 놓고,
실제 적용을 안 시키고,
저 화일을 직접 편집해서
다시 dselect로 와서 확인하니
패키지 상태가 예전대로 돌아와 있더군요.
즉, [I]nstall에서 install이나, desinstall하겠다는 메시지를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터....털썩!!!! :shock:

지금 한참 패키지들 밀어버리는 중인데, 계속 에러를 내는 놈들이 있어서 뒤지다 그 디렉토리까지 들어갔습니다. 거기 Status 화일이 있길래 들여다봤다가 설마 이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아아.. 하루 정도 기다려볼걸 제가 너무 성급했나보네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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