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switch를 똘똘한 hub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억을 쬐금 하는 허브.
아시는 대로 허브는 머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ethernet frame이 들어오면 들어온 포트를 제외한 모든 다른 포트로 동일한 frame을 전송합니다. flooding...
근데 switch는 Ethernet frame의 Destination MAC address를 보고 그 주소에 해당하는 Physical port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즉 <MAC : Port>의 정보를 관리하는 거죠.
그래서 만약 위 정보에 걸리면 해당 Port로만 보냅니다. 덕분에 다른 port들은 쓸데없는 frame을 안 받아도 됩니다.
:-)
그럼 <MAC : port> 정보는 어떻게 알아낼까요?
바로 학습에 의해서입니다.
learning에 대해서는 한번 확인해 보심이...
원래.. 스위치는 L2(Data Link Layer)에 존재합니다.스
원래.. 스위치는 L2(Data Link Layer)에 존재합니다.
스위치는 자신의 각 포트에 충돌 도메인을 만들어서 포트에 연결된 각 호스트 노드가 충돌 없이 네트웍의 최대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더미 허브는 L1(Physical Layer)에서 작동하며, 단순 연결 장치의 역할을 합니다.
사실, 스위치나 더미 허브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봐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내부 네트웍을 이용할 때 충돌이 생기지 않아서 최대 대역폭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이죠.(스위치는 비싸요~ ㅜ_ㅜ)
결론만 말씀드리면 -_-;;
스위치도 허브처럼 그냥 쓰시면 됩니다.
그냥 switch를 똘똘한 hub로 생각하시면 됩니다.기억을 쬐금 하
그냥 switch를 똘똘한 hub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억을 쬐금 하는 허브.
아시는 대로 허브는 머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ethernet frame이 들어오면 들어온 포트를 제외한 모든 다른 포트로 동일한 frame을 전송합니다. flooding...
근데 switch는 Ethernet frame의 Destination MAC address를 보고 그 주소에 해당하는 Physical port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즉 <MAC : Port>의 정보를 관리하는 거죠.
그래서 만약 위 정보에 걸리면 해당 Port로만 보냅니다. 덕분에 다른 port들은 쓸데없는 frame을 안 받아도 됩니다.
:-)
그럼 <MAC : port> 정보는 어떻게 알아낼까요?
바로 학습에 의해서입니다.
learning에 대해서는 한번 확인해 보심이...
Life with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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