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프로세서를 생성해서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Unix socket 을 사용했습니다.

S대 Y 교수님 운영체제 수업 아닌가요?

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중입니다...ㅠㅠ

문제만 놓고 생각을 하면 IPC를 사용하는게 가장 합리 적일겁니다.

그런데 조금 발전적으로 생각한다면, 유닉스 도메인이나 TCP, UDP등의 소켓 프로그램을 생각할 수 있겠네요.
부모와 자식이 나중에 다른 호스트로 분리되야 한다면 즉 서버 클라이언트 모델로 확장성을 고려해야하는
경우는 소켓쪽을 생각해야합니다.

너무 쓸데 없는 곳까지 생각하는 건 아닌지....

#include <stdio.h>
#include <unistd.h>
#include <stdlib.h>

int main()
{
	pid_t pid;
	int fd[2];
	FILE *instream, *outstream;
	int a,b,sum;

	/*
	srand(time(0));
	a=rand();
	b=rand();

	위 함수들은 time.h, math.h, complex.h 를 include해야 쓸수 있다.
	이와같이 하여 랜덤한 값을 가져올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하여 a+b를 구하게 되면 오버플로가 발생하여 정확한 합
	을 구할수가 없다.
	(가끔 랜덤한 수가 작은 수일때는 오버플로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합이 나오기도 한다... 랜덤한 수를 일정범위 안에서 발생시킬수 있다면 좋
	을텐데....) 테스트용으로 아래와 같이 a, b에 값을 직접 할당하여 테스트해 보았다.
	*/

	a=10;  //랜덤하게 숫자를 얻는다.
	b=20;  //랜덤하게 다른 숫자 하나를 얻는다.

	if(pipe(fd)==-1){  //파이프 생성
		fprintf(stderr,"pipe() error\n");
		return EXIT_FAILURE;
	}

	if((pid=fork())==-1){  //자식 프로세스 생성
		fprintf(stderr,"fork() error\n");  //fork() 실패시 에러 출력하고
		return EXIT_FAILURE;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else if(pid==0){  //자식 프로세스가 처리할 코드부분이다. 합을 구해서 부모에게 전해준다
		outstream=fdopen(fd[1],"w");  //파이프의 한쪽을 쓰기 모드로 열어놓고,
		sum=a+b;  //랜덤하게 생성된 두 값을 합해서 자식프로세스의 sum변수에 저장한다. 부모프로세스의 sum 변수값은 변하지 않는다. 
		fprintf(outstream,"%d\n",sum);  // 합한 결과를 위에서 열어놓은 파이프에 쓰기를 수행함으로서 부모프로세스에게 전해준다.
		fclose(outstream);  //열어놓은 파일포인터를 닫는다.
		return EXIT_SUCCESS;  //자식 프로세스 종료
	}else{  // 부모 프로세스가 처리할 코드부분이다. 자식프로세스에게서 합을 얻어온다.
		instream=fdopen(fd[0],"r");  //파이프의 또다른 한쪽을 읽기 모드로 연다.
		fscanf(instream,"%d",&sum);  //파이프로부터 읽기를 수행함으로서 자식 프로세스가 전해준 합의 결과를 부모프로세스의 sum변수에 할당한다. 부모프로세스의 sum값이 변화한다. 
		fclose(instream);
	}
	fprintf(stdout,"%d = %d + %d\n",sum,a,b);  //부모프로세스가 계속해서 수행하는 코드이다. 합의 결과를 화면 출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