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리의 PTHREAD 가 좋더군여.
pthread 에 대해 잘 다루었고요.
동기화에 대한 것과 쓰레드 모델에 대한것도 잘 나와있습니다.
저도 쓰레드에 관심이 많아서 쓰레드에 대한 이자료 저자료 보다가
그 책을 접하게 되서 나름대로 쓰레드에 대한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본책이라서 난이도에 대해선 뭐라고 이야기 못하겠지만
쉽게 잘 쓴것 같고 중요한 내용은 다 있다고 봅니다.
번역서도 나와있으니깐 그거 추천합니다.
4) Multithreaded Programming with Pthreads (Prentice Hall)
3번 책은 익히 아시다시피 stevens의 책인데, 한 챕터를 할당하여 pthread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쓰레드에 정말 기초적인 내용만을 다루고 있으므로 중급 이상의
지식을 원하신다면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4번 책은 저 역시 읽어 보지 못했으며, 지명도도 떨어지며, 현실적으로
구하기도 어려우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번, 2번은 나름대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번의 경우, 쓰레드 이론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좀 더 심도 있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말을 바꿔 보면 다소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설명에 대한 깊이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단, 저자가 전달
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 가는 측면에서 약간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POSIX 쓰레드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이란 제목으로
번역서가 나와 있습니다.
2번의 경우, 1의 책보다 쉽게 내용을 풀어 가고 있으며, 설명 역시 더 간결하고,
예제 코드 역시 더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분량도 1에 비해서 더 적으므로
빨리 빨리 익혀서 pthread를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pthread의 사용법이라는 측면 외의 쓰레드 프로그래밍의 기본적인
이론에 대한 설명은 1번이 더 낫습니다.
특히 그림을 이용한 설명이 1번보다 훨씬 좋더군요...
흠.. 그리고 윗 분이 번역서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 책은 번역서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man page는 쓰레드를 처음 공부하신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원래 man page라는 것이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확인" 하기 위한 용도이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기 위한 용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쓰레드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단순한 API 습득보다는 원리 이해에
중점을 두시기 바랍니다.
사실, 쓰레드 프로그래밍이란 것이 API 자체는 그리 복잡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맘만 먹으면 며칠 걸리지도 않을 분량이죠..
그것보다는 Mutual exclusion, critical section, monitor, signalling
등과 같은 기본적인 동기화 메커니즘에 대한 개념만 확실히 잡아 놓으신다면,
pthread, Java thread, win32 thread 등등 모두를 금방 익혀서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 서점가면...
쓰레드에 관한 책이 꽤 많습니다
OS책을 봐도 도움이 되고요
그럼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면 존경심을 갖고 그로부터 배울 점을 찾지만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만나면 질투심을 갖고 어디 구멍난 곳이 없는지 찾는다.
- 하비스
음...
기본적인 쓰레드는 사용해서 멀티쓰레드 환경은 구현해봤구요..
좀더 깊이 있게 알 필요가 있어서요...
유닉스(솔라리스,리눅스) 환경에서 추천할만한 쓰레드 책 추천을 바랍니다.
Addison-Wesley에서 나온 'Programming with Po
Addison-Wesley에서 나온 'Programming with Posix Threads' 보세요.
인포북에서 'POSIX 쓰레드를 이용한 프로그래밍'라는 제목으로 출판한
번역본도 있으니 선택하시면 될 듯.(번역이 좀 어거지스런 부분이 있습니다.)
s(˘∼˘*)z,·´″"`°³о$ √(´∀`√)... (˘ヘ˘ㆀ)a
...
그저 매뉴얼페이지가... 쩝.
쓰레드글 모음
http://www.ezdoum.com/stories.php?story=02/05/09/5651994
울랄라~ 호기심 천국~!!
http://www.ezdoum.com
오렐리의 PTHREAD 가 좋더군여.pthread 에 대해 잘 다루었
오렐리의 PTHREAD 가 좋더군여.
pthread 에 대해 잘 다루었고요.
동기화에 대한 것과 쓰레드 모델에 대한것도 잘 나와있습니다.
저도 쓰레드에 관심이 많아서 쓰레드에 대한 이자료 저자료 보다가
그 책을 접하게 되서 나름대로 쓰레드에 대한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본책이라서 난이도에 대해선 뭐라고 이야기 못하겠지만
쉽게 잘 쓴것 같고 중요한 내용은 다 있다고 봅니다.
번역서도 나와있으니깐 그거 추천합니다.
쓰레드 관련하여 접할 수 있는 책으로는1) Programming
쓰레드 관련하여 접할 수 있는 책으로는
1) Programming with POSIX Threads (Addison-Wesley)
2) Pthread programing (O'Reilly)
3) Unix network programming vol.1 (Addison-Wesley)
4) Multithreaded Programming with Pthreads (Prentice Hall)
3번 책은 익히 아시다시피 stevens의 책인데, 한 챕터를 할당하여 pthread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쓰레드에 정말 기초적인 내용만을 다루고 있으므로 중급 이상의
지식을 원하신다면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4번 책은 저 역시 읽어 보지 못했으며, 지명도도 떨어지며, 현실적으로
구하기도 어려우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번, 2번은 나름대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번의 경우, 쓰레드 이론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좀 더 심도 있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말을 바꿔 보면 다소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설명에 대한 깊이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단, 저자가 전달
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 가는 측면에서 약간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POSIX 쓰레드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이란 제목으로
번역서가 나와 있습니다.
2번의 경우, 1의 책보다 쉽게 내용을 풀어 가고 있으며, 설명 역시 더 간결하고,
예제 코드 역시 더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분량도 1에 비해서 더 적으므로
빨리 빨리 익혀서 pthread를 사용하고자 하신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pthread의 사용법이라는 측면 외의 쓰레드 프로그래밍의 기본적인
이론에 대한 설명은 1번이 더 낫습니다.
특히 그림을 이용한 설명이 1번보다 훨씬 좋더군요...
흠.. 그리고 윗 분이 번역서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 책은 번역서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man page는 쓰레드를 처음 공부하신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원래 man page라는 것이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확인" 하기 위한 용도이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기 위한 용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쓰레드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단순한 API 습득보다는 원리 이해에
중점을 두시기 바랍니다.
사실, 쓰레드 프로그래밍이란 것이 API 자체는 그리 복잡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맘만 먹으면 며칠 걸리지도 않을 분량이죠..
그것보다는 Mutual exclusion, critical section, monitor, signalling
등과 같은 기본적인 동기화 메커니즘에 대한 개념만 확실히 잡아 놓으신다면,
pthread, Java thread, win32 thread 등등 모두를 금방 익혀서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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