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OS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hyunuck의 이미지

서버를 몇 대 셋팅해야 하는데 OS선택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BSD, Linux, Solaris 를 써봤지만, 다 나름대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좋은경험들 많이 얘기해 주세요.

서지훈의 이미지

전 개인적으로 BSD...
이 중에서도 FreeBSD를 좋아하죠...
다른 것들도 나름대로의 강력한 기능도 있고...
장점들이 있겠지만...
프비엔 새로운 기능 추가도 빠르고...
아주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동안엔 이렇다할 불만 사항은 없었으니...
그렇다고... 리눅에 불만 있는것도 아니지만...
근데... Solaris는 별로 그렇게 많이 써보지 않은 관계로 좀...
그리고 소스를 가지고 이거저거 하는걸 좋아해서리...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함기훈의 이미지

저는 GNU Debian Linux를 좋아합니다.
특히 자동업데이트와 간단히 "프로그램"을 네트웍으로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장점때문에.. :lol:

그 외에도 Free BSD도 호감이 가더군요 :twisted:

간다.

멈출까 나아갈까
망설이고 있을 때에는
나아가라고 배웠다.

불량도ㅐㅈㅣ의 이미지

저한테는 당연히 FreeBSD입니다.

리눅스보다 느린감이 있지만,안정성 좋고.

패키지 관리하기도 싶고.컬컬컬...

저는 데비안 방식은 별루 안 좋아하거든요.

저한테는 그게 별루 맞지가 않네요.

그래서 데비안보다 Gentoo를 더 좋아하지만.설치가 너무 힘들어서 탈이죠.

저한테는 커널 수정두 프비가 더 수월한 것 같습니다.

문근영 너무 귀여워~~

youlsa의 이미지

저는 Gentoo입니다. 설치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모질라, 오픈오피스, KDE등까지 설치하는데 4일 걸렸음) 걸리긴 하지만 패키지 관리 방식도 마음에 들고 성능도 그럭저럭 만족스럽습니다. 개발용 노트북에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Win4Lin을 설치해서 윈도우도 쓰고 하니 꽤 편합니다.

=-=-=-=-=-=-=-=-=
http://youlsa.com

맹고이의 이미지

저도 Gentoo입니다. 사실 여러가지 OS를 많이 접해보지 않았고
Gentoo도 사용해본지 얼마 안됬지만, 윗분 말씀과 같은 이유로 맘에 드네요.
역시 단점은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
다시 깔려고 하면 눈물이...

p.s. xfree86만 설치하는데 19시간 정도 걸려서 조금 놀랬습니다. -_-;

monpetit의 이미지

맹고이 wrote:
저도 Gentoo 입니다. 사실 여러가지 OS를 많이 접해보지 않았고
젠투도 사용해본지 얼마 안됬지만, 윗분 말씀과 같은 이유로 맘에 드네요.
역시 단점은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
다시 깔려고 하면 눈물이...

p.s. xfree86만 설치하는데 19시간 정도 걸려서 조금 놀랬습니다. -_-;


흐흐... 19시간이라... 저도 Gentoo를 쓰고 있지만 오로지 텍스트 모드로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X 설치하는 게 만만찮을 것 같아서죠. 하지만 조만간 X를 한 번 시도해볼까 맘먹고 있던 참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예 맘 접어야겠네요.
아참, 제일 좋아하는 OS는 역시나 FreeBSD! :wink:
maddie의 이미지

FreeBSD는 서버로서, Gentoo는 데스크탑으로 사용합니다.
Gentoo컴파일의 압박은 상당하지만, BSD와 Linux의 장점만 묶었다고나 할까...해서 좋아합니다.(FreeBSD도 컴파일 압박이 없다할 수 없지요 ㅡ.ㅡ)

정확한 표현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만, redhat과 같이 systemV에 가깝거나 system V Unix보다 BSD쪽을 좋아합니다. 이유는..글쎄요.건 BSD스타일이 더 편한거 같습니다.

데비안은 package 이해에 실패하여 안쓰고 있습니다.

바로깔아 바로쓴다라는 점에서 가끔 한컴리눅스도 사용하긴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웹서버가 급하게 필요하다면 웁스리눅스를 씁니다. 그거 왔다더군요.

동영상 커버팅할 때는 윈도도 씁니다.

개인적으로는 Gentoo에 많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솔라리스는...글쎄요. 워낙 GNU방식에 익숙한데다 스팍에서 솔라를 써본적이 없어서...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팍에서야 죽이겠습니다만.

힘없는자의 슬픔

Rainmaker의 이미지

서버엔 FreeBSD , 데스크탑엔 Debian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순위로는 1. FreeBSD , 2.Debian 이 되겠네요 ^^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pcharley의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Debian을 가장 선호합니다.
하지만 서버로 사용하실 거라면 좋은 OS보다는 서버 관리자가
자신있게 다룰수 있는 OS여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특정 OS만의 특정 기능이 필요하다면 모를까...그렇지 않다면...서버의
성능차이는 관리자의 Skill과 관심으로 만회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P.C.Harley

bluemoon의 이미지

swimmingly wrote:
서버를 몇 대 셋팅해야 하는데 OS선택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BSD, Linux, Solaris 를 써봤지만, 다 나름대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좋은경험들 많이 얘기해 주세요.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개인적인 소감을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서버관리자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는 넘이라 심한 태클은 사양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소감이니.. -_-

프비 같은경우엔 말이죠..
베이스만 인스톨하고(후딱끝남)
로그인 한 후(기본적인것들은 다 사용가능)에
포트에서 필요한 프로그램만 선택해서(지가 알아서 의존성문제해결)
설치하면(바이너리설치가 아니지만 패키지관리가능)
서버 셋팅이 끝났다고 보면 되지여.. 보안문제도 거의 없고.. (패치할 일 거의 없음)
그리고.. 굳이 커널컴파일 안해도 되지만 컴파일하기 쉽기 때문에
괜히 한번 커널 컴파일 해주고..
이렇게 간단히 끝나지만 안정성이나 성능을 다들 인정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덜 귀찮게 만들고 조용하고.. 믿음직한 놈이지요..

리눅스는 종류도 많고 셋팅 과정도 조금씩 다르고 소프트웨어의
환경설정하기도 다른점이 있습니다. 레뎃(국내배포판으로 또 나눠지죠),수세,데뱐.. 다 틀립니다. -_-
데뱐은 서버로 사용해 본적이 없기때문에 제외하고.. 레뎃을 기준으로 말하면..
대강 설치하고 나서도 보안패치한다고 시간 다 보냅니다. -_-;
버전이 낮을경우 패치해야할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레뎃은 up2date를 사용하기 위해 별개로 또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이것도 등록하기 위해선 제품번호 같은걸 입력해야 하는데 전 cd를 주문했기때매 따로 돈을 내진 않았지만 아니면 몇달러 정도 내야 했던걸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별 필요가 없는게.. 서버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는 대부분의 s/w들은 소스컴파일을 해서 설치합니다. 이건 up2date로 되는것도 아니고.. 처음 과정이면 시간 무지 걸립니다.
이런 저런 라이브러리가 없어 컴파일 에러나고 다시 하고.. 그러는통에..
그리고 보안보고도 잦은 편이라 패치할 일이 좀 많습니다. 한마디로 귀찮은일들이 좀 있습니다.
아마 윈2000서버보다 더 자주 업데이트해야 하지 않은가 싶네요.

솔라리스는.. 걍 지우고 다른 os 설치하겠습니다. -_-;
편한길이 있는데 굳이 험난한 길을 가고 싶진 않네요.

vacancy의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데비안을 가장 선호합니다.
그리고 저같이 게으른 이용자들에겐 정말 추천하고 싶고요.

프비나 젠투의 포트 시스템도 써보고 싶긴한데,
( 사실 프비의 것은 조금 써보다 말았고, )
( 젠투의 것은 해보다가 오래걸려서 그냥 관뒀습니다. 귀찮아서 -_-; )
특별히 어플리케이션들을 최적화해서 컴파일해야겠다는 생각이 잘 안들어서,
그냥 데비안을 쓰는게 편하네요.
데비안도 소스 기반으로 깔고 싶은 어플리케이션은 그렇게 할 수 있고요.
웬만한건 바이너리 기반으로 까니 빠르기도 하고요.
레드햇 등등에 비해 업데이트도 정말 편하고요.
( 최근엔 레드햇을 안써서 모르겠습니다. -_- 어떻게 바뀌었는지 ;; )

사실 Debian project에서 (몇몇 사람들이 ?)
추진하고 있는 BSD 배포판에 기대를 좀 하고 있긴 합니다.
HURD는 갑자기 진로를 바꾼다는것 같던데, 까마득히 먼 얘기 같고요. -_-

바람난꿀벌의 이미지

제가 잘 몰라서 그럽니다만..
프비 쓰는데 컴파일이 오래 걸린다고들 하시는데..

그거 패키지로 된 거 깔면 되지 않나요 ?
물론 최적화야 좀 덜 되겠지만서두.. 그거야 별 차이 없을 거라고 보는데요.
(옵션이 필요한 거야 자잘하게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만..)

다들 말씀하시는 프비에서의 의무적인(?) 컴파일 시간은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
중요한 포트들은 금방 깔리는 거 같습니다만..
(컴파일 3대 주적 : 오피스 시리즈, 그놈으로 대표되는 창관리자 넘들, xfree86 시리즈 정도던데.. )

모든 것은 신의 뜻대로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Quote:
솔라리스는.. 걍 지우고 다른 os 설치하겠습니다. -_-;
편한길이 있는데 굳이 험난한 길을 가고 싶진 않네요.

전 개인적인 취향으로 솔라리스 씁니다. ㅡㅡ;;
그다지 험난할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데스크탑은 아닙니다. X만 안쓰면 어드민 명령어 몇개 빼고 어느 유닉스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솔라리스가 그나마 리눅스와 가장 많이 유사하기도 하고..
리눅스 구버젼의 /etc 는 솔라리스와 거의 판박이던데요.
(전 리눅스 쓰다가 솔라리스로 옮겨온 케이스입니다. 리눅스도 상당히 쉽게 익혔고 솔라리스로 이사도 상당히 쉬웠습니다. 처음에 가장 적응하기 어려웠던게 bash가 없다는 것과 ls가 칼라로 안나온다는거 였네요. ;; )

전 오히려 BSD는 아직도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papa3721의 이미지

누가 많이 사용하는가 ?

일반사용자 서버관리자 등....

일단 그들만에 특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사용범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freeBSD 같은 경우는 네트웍이 강한 부분에 많이 사용하는것 같구요..
solaris는 회사에서 디비나 그러한 서버로 많이 사용을..
linux는 그냥 쉽게 웹서버로서 아님 개인적인 용도로..

아닌강 ?? ^^

supersky의 이미지

서버로 쓸땐 FreeBSD가 가장 좋은것 같더군요.. 보안적인측면 또 패키지관리하는 측면 포트라구 하죠..
필요한것만 있고 군더기 없고 또 포트는 다 컴팔하지 않습니까.. 의존성문제도 쉽게 해결되구... 그래서 FreeBSD가 제일좋은듯 합니다.

그냥 시험용으로 쓰기엔 Linux가 좋은것 같구요...

void main()
{
printf("Hello World\n");
exit(0);
}
/* 초심으로 돌아가자~~~~~ */

penrose의 이미지

저기 여기다가 질문드려서 죄송한데요,
젠투리눅스가 일일이 컴파일 해서 설치하는 배포본인가요?
저는 Linux From Scratch 문서 보고 설치를 해왔었는데...
혹시나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What a wonderful world!

sealover의 이미지

저두 서버라면 FreeBSD 에 한표.

오라클 같은거 깔아서 쓰는거 아니면..
인상적인 안정성과 관리 용이성 때문에 한표 던집니다.

그러나,
클라이언트용으로는 안쓸겁니다.
(귀차니스트.... )

클라이언트는 윈도밖에 안씁니다.

편한게 장땡입니다.

바람난꿀벌의 이미지

요 근래에 리눅스나 프비의 클라이언트로의 활용도 심각하게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요?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웜때문에.. :oops:

모든 것은 신의 뜻대로 ^-^;

jedi의 이미지

저는 모든 작업을 리눅스에서 합니다.

원도우는 게임과 온라인 뱅킹만 씁니다.

그야말로 가끔 원도로 들어갑니다......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blackrussian의 이미지

클라이언트라면 당연히 win2k 를 씁니다 -_-..
게임 잘돌아가고 웹페이지 잘나오니 별 수 없습니다..
서버용이라면 FreeBSD 씁니다.
예전에 친구 권유로 쓰기 시작했는데..
Ports 라는 게 끌리긴 끌리더군여..
그에 비해 솔라리스는 sparc 머신이 있어서도...쓰기 싫더군여;;;;

존 레논이 생전에 했던 말처럼..
너의 목소리가 들려..
Let it be..

warpdory의 이미지

저만 좀 특이하군요....

전 서버에는 OS/2 Warp server 나 WSeB(Warp Server for e-Business) 를 쓰고 ... 클라이언트는 eCS(eComstation)을 쓰거든요.

물론.. 리눅스도 쓰고, 프비도 쓰고, 솔라리스도 쓰고, 윈도도 쓰죠.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edi의 이미지

akpil wrote:
저만 좀 특이하군요....

전 서버에는 OS/2 Warp server 나 WSeB(Warp Server for e-Business) 를 쓰고 ... 클라이언트는 eCS(eComstation)을 쓰거든요.

물론.. 리눅스도 쓰고, 프비도 쓰고, 솔라리스도 쓰고, 윈도도 쓰죠.

오투의 추억...

오투 2.0구입.. 짜잔....

젠장 컴퓨터가 없잖아 286에 안깔리네..

6개월후 겨우 설치...

멀린, 워프 꼬박 꼬박 베타버전 구해서 설치해봄..

3.0 정품 발표회에 참석..

어.. 담첨이네...흐... 안 사도 되겠다....

지금의 상황 도데체 정품 시디들이 어디간거야?

깔아보고 싶은데 못깔고 .... 열받는 구만...

오투는 저에게 보급받은 사람들은 진짜 잘쓰더군요.

저만 삐리삐리해서......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우수한의 이미지

초보 사용자 입장에서 씁니다.
레드햇->데비안->FreeBSD로 온 케이스입니다.

저는 FreeBSD가 제일 편하더군요.
기본설치나 패키지 설치가 순식간에 끝나고 의존성 문제도 별로 없구 말이죠.
레드햇 쓸때는 의존성 걸리는 rpm은 죄다 지우고 직접 컴파일하는게 일이었습니다. 데비안, FreeBSD로 오면서는 dpkg, portupgrade 한방에 끝나니까 ./configure 부터 시작하는 설치방법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이제는 남들이 쓰는 레드햇 시스템에 접속하면 막막하기까지 합니다. (삽질은 싫어요!) :oops:

FreeBSD에서 포트 설치를 할 경우에는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X를 설치할때 특히 그렇죠.
gentoo를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gentoo 컴파일 시간이 FreeBSD 포트 설치시간보다 오래 걸리나요?

하지만 역시 포트/패키지가 만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데비안에선 원하는 패키지 버전을 선택하기가 어렵더군요. 업데이트가 조금 느린 감도 있고, 테스트버전은 다소 불안정했구요.
FreeBSD 역시 thttpd+php4 라든가 vpopmail + SpamAssasin 이라든가 하는 식으로 설치하려면 포트로 안되기 때문에 삽질이 필요한데, 초보 입장에선 그냥 포기합니다.
(FreeBSD를 데스크탑으로 쓸때는 vmware4, Kylix 등 리눅스용 어플리케이션이 돌아가지 않는게 아쉬울때도 있습니다.)

아참, FreeBSD를 쓸 때 단점이라면, 국내에서 대중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가령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카드결제사이트에서 받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고, 유동IP 쓸 때 codns.com 같은데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치하게 되는데... 이게 리눅스용, 썬 스팍용으로만 컴파일되어 나옵니다. FreeBSD용으로 컴파일해달라고 하면 "뭔 소린가" 하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리눅스용을 받아서 brandelf -t Linux 해서 실행하면 제대로 좀비를 낳습니다. codns.com에서 주는 프로그램 역시도 실행이 안됩니다. 뭐 이런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같은 별난 상황만 아니라면 FreeBSD가 제일 속편합니다.

eCS, gentoo 등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삽질을 멀리하게 됩니다. 누가 깔아준다면 쓸 것 같습니다. :wink:

우수하지 않아요. '우수한'은 옛날 만화 CityHunter에서 따와서 쓰던 별명. ;-)

dubhe의 이미지

직업상(?) 거의 모든 OS를 다 다루긴하는데 --;;;

클라이언트용은 전 XP에 Cygwin을 사용합니다.

왠만한 Unix용 소스들은 Cygwin에서 살짝만 바꿔주면 다 컴팔되니..이것도 쓰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

서버쪽 OS는 HP-UX,AIX,SunOS다 비슷하고 하지만 아키텍쳐가 x86인데

깔수있는것중 맘에드는거 골라라~ 하면 전 2000 서버나 NetBSD를 선호합니다.

kwon37xi의 이미지

penrose wrote:
저기 여기다가 질문드려서 죄송한데요,
젠투리눅스가 일일이 컴파일 해서 설치하는 배포본인가요?
저는 Linux From Scratch 문서 보고 설치를 해왔었는데...
혹시나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애초부터 바이너리 밖에 없는 패키지가 아니라면 말이죠.
원한다면 미리 컴파일된 것을 깔 수 있지만, 재미로라도 몽땅다 컴파일하는 편입니다. LFS와 다른점이라면 훌륭한 포트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명령어하나로 컴파일과 설치가 끝난다는 점입니다.
http://www.gentoo.or.kr 을 참고하세요.

brandon의 이미지

전 윈도우 XP 프로페셔널을 좋아합니다.

뭐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서두, 디카로 사진찍고 곧바로 USB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해주고, 인터넷 뱅킹도 잘 되고, 여러가지로 생각없이 쓰기에
좋더라구요 ^^;

더군다나 요즘 GVA 프로그램으로된 온라인 강좌를 보느라고, 윈도우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프로그램 할때는 WOWLINUX 를 선호 했었고, HANCOM 은 디폴트로 깔면 너무 안깔리는 유틸리티가 많아서, 일일이 깔아주는 것이 좀 불편하고....

레드햇은 한글 작업 해줘야 되는거 귀찮고, 솔라리스는 매력적인 CDE 가 멋지고, FreeBSD 는 부팅시 뺑글뺑글 돌아가는 프로그램가 좋고....

머 그냥 이렇게 생각없이 삽니다.

여담이지만, 원래 전산전공이 아닌데다가 일도 개발쪽일이 아니다 보니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런데 관심이 멀어지더라구요..

요즘 변리사쪽하고 공인중개사 쪽 관심있어서 민법 공부 중입니다. ^^;

hi ~

kookooo의 이미지

흐음 저번에도 비슷한 주제에 대해서 비슷한 답을 적은거 같지만..

보안은 Up2date 돌려주고...

모든 패키지는 SPEC 파일 만든 후 SRPM을 만들고 다시 rebuild 해서 사용합니다.

SPEC 파일 만들고 수정하고 컴파일하는 재미도 나름대로 있고요..

오랫동안 사용해서 그런지 redhat 이 쉽긴 하고.. 그동안 만들어둔 SRPM 파일들이 다른 OS로의 이전을 막고 있네요 쩝..

좀 심심하면 다른 OS도 쓰고 테스트 해보고 그럴텐데 -_-;;;;

ironiris의 이미지

전 세무회계소프트웨어회사에 다니고 있는데(키컴 SA-WIN)...
뭐 그렇다고 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은 아니고요... 리눅스서버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접한 배포본이 레드햇이라 레드햇계열만 쓰는데요.. 왜 관리가 어려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srpms 구해서 리빌드하면 의존성에 대해서는 별문제가 없어보이던데... 그냥 소스구해서 컴파일해서 쓰던가...
데비안도 괜찮아보이던데.. 시디를 구웠더니 시디부팅이 안되서 귀찮아서 다시 시도를 안하고 있긴한데...
사실 웹에서 구할수 있는 필요한 문서들은 대부분 레드햇기준인지라 좀더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어서 좋더군요.
뭐.. 이것도 서버운영할때나 그렇고.. 역시 클라이언트는 윈도우기반이 제일 좋네요. 윈도2000서버도 좋지만 XP도 만만치 않네요. 더 예쁘고... 이거 저거 자질구래하게 지원하는것도 많고 회사동료들과 자료호환도 100%고......
PDA와 싱크하기에도 편하고 동영상 인코딩하기도 편하고.. 웹페이지 잘보여서 좋고.. 인터넷뱅킹하기 좋아서 좋고.. 인터넷쇼핑하기 편해서 좋고.. 메일읽기편해서 좋고..(뭐 그리 아웃룩에서만 제대로 보이는 편지들이 많은지..)
음냐~
행복하세요~

ahnhi의 이미지

OpenBSD를 사용합니다. (개인 PC는 win2k)
방화벽(PF) 때문이죠.
RedHat, Debian, FreeBSD 등을 사용하다가
요즘은 OpenBSD만 계속 사용하게 되네요.
물론 대부분의 OS가 방화벽을 지원하고 사용해 봤지만
PF 만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것 같네요.
더군다나 로깅 자체도 개인적으로 매우 편하게 느끼고 있구요.
역시 개인의 취향인가 봅니다. :-)

不狂不及

cjh의 이미지

ahnhi wrote:
OpenBSD를 사용합니다. (개인 PC는 win2k)
방화벽(PF) 때문이죠.
RedHat, Debian, FreeBSD 등을 사용하다가
요즘은 OpenBSD만 계속 사용하게 되네요.
물론 대부분의 OS가 방화벽을 지원하고 사용해 봤지만
PF 만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것 같네요.
더군다나 로깅 자체도 개인적으로 매우 편하게 느끼고 있구요.
역시 개인의 취향인가 봅니다. :-)

PF(+altq)가 NetBSD와 FreeBSD에 이미 포팅되어 있습니다.
소스 트리에는 없지만 조만간 어떤 형태로든 추가될 것 같네요.

--
익스펙토 페트로눔

무한포옹의 이미지

데비안이 좋습니다.

귀찮은 일 적고.. 서버에 설치할 때 아무 생각 없이 깔기 좋고..

없는 패키지도 별로 없죠.

맘에 안 드는 건 우디 smp 쪽 커널에서 1GB 이상 메모리가 880여 MB로 잡히는 점. (2G이건 4G이건.. 시드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컴파일 하면 되겠지만 그나마 귀찮아 레드햇 말고 딴 곳에서 구한 커널 가지고

변신! 시켜서 씁니다. (에구... 그것도 mkinitrd가 달라 만들어진 initrd.img fs가 달라서 좀 삽질을.. )

FreeBSD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특정 smp 보드에서 smp가 안 되는

문제를 겪은 후 약간 멀리하게 되고, SMP서버에 깔기는 좀 거슥하더군요. (4.x ~ 5.0 rc1까지 주욱.. 커널 컴파일해도 그렇더군요. 지금은 깔리겠죠?)

-------------------------------
인생 뭐 있음!

nullzero의 이미지

저의 경우는 현재 FreeBSD를 데탑으로 쓰고 있습니다.
리눅스로는 젠투를 설치해 놓고 있기는 한데 리눅스쪽이
배포판이 넘 많다보니 한길만을 걷고 있는 프비에 애착이 더 가네요..
무엇보다 깔끔함 때문에 좋아합니다.
글구 저한테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이기 하지만 재산권이니 뭐니 떠드는게 좀...
왠만한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어플들 다 돌아가고, 특히 디빅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니 부트매니저 디폴트에 FreeBSD걸어 놨습니다.

송지석의 이미지

집의 메인컴에는 윈2k와 젠투를 깔아뒀고,
서버로는 레드햇을 쓰고 있습니다..

젠투가 컴파일이 느리다고 하는 이유의 가장 큰 하나는,
버전이 올라가면 새로 컴파일을 다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냥 diff를 받아서 패치하고 다시 컴파일하는 게 아니라 온전히 다 소스를 받아서 새로 컴파일을 합니다. 대신에 거의 모든 configure, 컴파일 과정을 ebuild가 알아서 해주고 emerge가 의존성을 전부 해결해주기 때문에 걸어놓고만 있으면 됩니다. 프비는 어떤지 안깔아봐서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저 혼자 쓰는 PC가 아니기 때문에 잠깐 리눅스로 부팅해서 썼다가 가족들이 쓰려고 하면 윈도로 다시 부팅해줘야 하기 때문에 젠투를 제대로 쓰지는 못했네요. blackbox까지 깔고 opera와 firebird 돌려보고 만 상태입니다. 회사에서는 좀 썼지만요. 회사에서 개인용으로 쓰기 좋은 이유는 걸어놓고 퇴근하면 되기 때문에...

pyrasis의 이미지

윈도우2000은 리눅스 쓰기전부터 사용해서

그때의 잔재(?) 때문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고

젠투를 옆에 깔아놨습니다..

아직은 하드디스크에서 젠투가 우선권을 가지지 못합니다만

(윈도 40기가 , 젠투 10기가, 나머지 데이타)

언젠가는 뒤바껴야죠..

데비안을 즐겨 사용해 왔지만. 젠투를 사용해보니

소스 컴파일 설치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패치도 동시에 해서 컴파일이 되니.

서버에는 데비안을 사용합니다. 데비안이 무지 안정적이더군요

그리고 업데이트도 간편한 편이고.

dummy999의 이미지

저는 리눅스보다는 FreeBSD가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 개인적인생각임)
아무래도 유닉스계보를 이어주고
가장 리눅스와 흡사하니까요. 근데 프비도 오픈소스였는지 몰겠네요.
여기글들 정리해보면 프비는 대체적으로 속도가빠르다고 하는거같은뎅

개인적이지만 리눅스라는 유닉스보다는 유닉스같은 유닉스를 써본다면 그래도 좀더 편안하고
안정감이있어보일꺼같아요.
그리고 잘깔린다면 한컴리눅스도 만만치않던데..
수세는 시디가 너무많아 귀찮고

그리고 유닉스계열을 벗어난 OS라면 당근이 XP가 좋겠군요.
XP홈에디션은 상당히 속도가빠르고 그다음엔 프로페셔널순서대로더라구요.
참고적으로 진짜로 귀찮은거좋아한다면 차라리 XP까는게 좋겠다라고 생각됩니다.
90%이상은 자동적이라고 봐야좋을듯..

이것저것따져보면 100% 맘에드는건없지만. 그냥 지금와서는 프비를써보고싶다는게
지배적인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프비의 환각에서 빠져나오지못하는넘같고..
(근데 BSD종류도 좀되나보넹..)

근데 리눅스에서 돌아가는거 프비에서도 돌아갈려나 몰겠넹
그리고 좀아쉬운게 여기서도 OS를 역할자로 구분하는듯하네요.
데스크탑용 서버용.. 뭐 그게 시대의 대세이고 그렇게 하는게 좋다면 할수없지만.

참고적으로 유닉스계열은 기본적인 콘솔명령만 통일되면 관리툴이 어케생기던간에 큰지장이 없어보입니다.
어차피 생긴것들이야 각각이 조금씩 틀릴지모르지만. 유닉스배치파일을 리눅스에 돌려서 돌아간다면
그거야 별상관없지않을까요?(물론 사소한몇개는 둘다 같아야하지만..)

그리고 이건 뭐 잡담이지만. OS를 단지 애플리케이션에 맞춰서 쓴다는것은 별로 바람직하지않은거같네요.
뭐 게임할라고 윈도우 깐거야 필요악일수도있지만..
기타 유틸리티를 쓰는데 OS가 유틸리티에 종속적이어야한다면.. 그 OS는 쓸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단지 OS는 전반적인 퍼포먼스가 좋다면 상관없는데 어떤 OS는 이런기능되서 이거쓰고
어떤OS는 그런게 안되니까. 안쓴다는것은..

개인적이지만 플밍이나 또 기타의 모든작업들에대해서 뭐때문에 윈에서 쓰고 뭐때문에 유닉스에서하고 뭐때문에 맥에서 하는거 별로 바람직한거같지않다고 생각하는놈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Write Once, Run Anywhere (java) ==> Setting Once, Run Anything(OS)

------------------------------------
F/OSS bless you... ^^*

bh의 이미지

swimmingly wrote:
서버를 몇 대 셋팅해야 하는데 OS선택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BSD, Linux, Solaris 를 써봤지만, 다 나름대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좋은경험들 많이 얘기해 주세요.

리눅스를 추천합니다..

끄응..
오라클도 세팅하실건가요..?
그럼.. RedHat6.2(Zoot)는 어떨런지요.. -_-?

--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정태영의 이미지

swimmingly wrote:
서버를 몇 대 셋팅해야 하는데 OS선택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BSD, Linux, Solaris 를 써봤지만, 다 나름대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좋은경험들 많이 얘기해 주세요.

뭔가 이 OS를 써야한다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은..
관리자가 젤 익숙한 OS를 까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맹고이 wrote:
저도 Gentoo입니다.
...
p.s. xfree86만 설치하는데 19시간 정도 걸려서 조금 놀랬습니다. -_-;

시스템 사양에 비례하는거겠죠 :) 전 한시간 걸렸습니다.. 바톤 2500+ 기준
얘기입니다 .. (19시간이라고만 말하심 오해가 있을 수 있을거 같아서 ㅠ0ㅠ)

penrose wrote:
저기 여기다가 질문드려서 죄송한데요,
젠투리눅스가 일일이 컴파일 해서 설치하는 배포본인가요?
저는 Linux From Scratch 문서 보고 설치를 해왔었는데...
혹시나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스크래칭 리눅스는 의존성이고 기본적인 컴파일 옵션이고 없이..
모든걸 직접 처리해야하고..

깔린 소프트웨어의 버젼이라던지.. 패키지 관리가 없지만..

젠투는 깔린 소프트웨어의 버젼관리라든지..
기본적인 컴파일 옵션들이 있고.. USE플래그라는 방법을 통해..
configure 옵션이라던지.. 적용시키는 패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스크래칭 리눅스보다는 몇백배 편하다고 봐야 좋을 듯 싶습니다 :)

송지석 wrote:
젠투가 컴파일이 느리다고 하는 이유의 가장 큰 하나는,
버전이 올라가면 새로 컴파일을 다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냥 diff를 받아서 패치하고 다시 컴파일하는 게 아니라 온전히 다 소스를 받아서 새로 컴파일을 합니다.

그건.. 소스기반 배포판이라면 어쩔 수 없는게 아닐까요..
diff로 제공되는 패치들의 경우엔.. 소스에 해야하는 패치이기때문에..
원래 소스를 찾아서 받은담에 패치를 찾고 받고 적용하고 빌드해야하지만..

젠투에서는 소스의 위치라든가.. 패치 위치등 자잘한 것들은 알아서 해결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 한 번 받은 소스를 수동으로 지워주지 않으셨다면 (/usr/portage/distfiles에서)
다시 받지는 않습니다 패치만 받죠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afsadfsaf의 이미지

하하하 운영체제는 이맥스가 최고예요 이맥스~~~~~~~~~~~~~~~~~~~~~~
-_-_-_-_-_-_-_-_-_-_-_-_-_-_-_-

L-System

맹고이의 이미지

aqua0125 wrote:

맹고이 wrote:
저도 Gentoo입니다.
...
p.s. xfree86만 설치하는데 19시간 정도 걸려서 조금 놀랬습니다. -_-;

시스템 사양에 비례하는거겠죠 :) 전 한시간 걸렸습니다.. 바톤 2500+ 기준
얘기입니다 .. (19시간이라고만 말하심 오해가 있을 수 있을거 같아서 ㅠ0ㅠ)

시스템 사양에 반비례하는거겠죠 :)
근데 제 시스템 사양은 P-III 866Mhz 에 RAM은 384M인데,
혹시 GRP로 까신게 아닌가요? 그렇게 많이 차이나다니... ㅠ_ㅠ

trashq의 이미지

맹고이 wrote:
aqua0125 wrote:

맹고이 wrote:
저도 Gentoo입니다.
...
p.s. xfree86만 설치하는데 19시간 정도 걸려서 조금 놀랬습니다. -_-;

시스템 사양에 비례하는거겠죠 :) 전 한시간 걸렸습니다.. 바톤 2500+ 기준
얘기입니다 .. (19시간이라고만 말하심 오해가 있을 수 있을거 같아서 ㅠ0ㅠ)

시스템 사양에 반비례하는거겠죠 :)
근데 제 시스템 사양은 P-III 866Mhz 에 RAM은 384M인데,
혹시 GRP로 까신게 아닌가요? 그렇게 많이 차이나다니... ㅠ_ㅠ

Gentoo Linux 설치 시간입니다.

http://www.gentoo.or.kr/wiki/moin.cgi/Install_20Time

제일 밑에 있는 p2 400이 제가 올린거랍니다. ㅠ_ㅠ

저도 셀 650과 차이가 많이나서 이상한데, 맹고이님도 뭔가 문제가 있는듯... -_-a

세상이 뭐라하든... :)

정태영의 이미지

trashq wrote:
맹고이 wrote:
aqua0125 wrote:

맹고이 wrote:
저도 Gentoo입니다.
...
p.s. xfree86만 설치하는데 19시간 정도 걸려서 조금 놀랬습니다. -_-;

시스템 사양에 비례하는거겠죠 :) 전 한시간 걸렸습니다.. 바톤 2500+ 기준
얘기입니다 .. (19시간이라고만 말하심 오해가 있을 수 있을거 같아서 ㅠ0ㅠ)

시스템 사양에 반비례하는거겠죠 :)
근데 제 시스템 사양은 P-III 866Mhz 에 RAM은 384M인데,
혹시 GRP로 까신게 아닌가요? 그렇게 많이 차이나다니... ㅠ_ㅠ

Gentoo Linux 설치 시간입니다.

http://www.gentoo.or.kr/wiki/moin.cgi/Install_20Time

제일 밑에 있는 p2 400이 제가 올린거랍니다. ㅠ_ㅠ

저도 셀 650과 차이가 많이나서 이상한데, 맹고이님도 뭔가 문제가 있는듯... -_-a

흠.. 거기 있는 바톤 2500+ 가 제가 올린겁니다 :)
맹고이님 말대로 반비례가 맞겠군요.. 헤헷

실클럭만으로 펜티엄 866과 제 바톤 2500+는.. 두배 이상 차이가 나는걸요
메모리 클럭도 두배 이상 차이가 나구요 :) (전 메모리는 512에요 꺄하하핫)

X는 1시간 조금 안걸리는걸로 기억합니다 헤헷
(아 제가 펜티엄 866에서 했을땐 3시간인지 2시간 좀 넘게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256 램에서 썼었거든요 ~.~)

trashq님.. grp라면 바이너리니까 길어야 몇분 이내로 설치가 끝날겁니다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송지석의 이미지

젠투가 안해보던 사이에 많이 변한 것 같네요.

예전보다 많이 편해진 듯.

오늘 드디어 지금까지 쓰던 레드햇 8.0을 지우고 데비안을 깔려다가.. 구워뒀던 부팅CD를 못찾아서-_- 젠투를 깔아봤거든요.

emerge에 바이너리 설치 옵션도 등장하고, (-k 바이너리로 설치해라는 것은 아니고 만일 바이너리 패키지가 있으면 설치해라 정도의 옵션이네요)

커널 컴파일을 100% 자동으로 해주는 genkernel이라는 유틸리티도 생기고..

일단 커널 tweak을 안하고 그냥 달랑 genkernel만 실행시켜서 컴파일중입니다. ^_^ 걸어놓고 자야겠네요.

점점 더 편리해지는군요. 앞으로 어디까지 갈 지.. 왠지 기대가 됩니다. ^^

Quote:
# genkernel
Gentoo Linux genkernel, version 1.4
Copyright 2003 Gentoo Technologies, Inc., Bob Johnson, Daniel Robbins
Distributed under the GNU General Public License version 2

Settings:
compile optimization: 1 processor(s)
source tree: /usr/src/linux-2.4.20-gaming-r3
config: gentoo (customized)
config loc: /etc/kernels/config-2.4.20-gaming-r3
initrd config: (default) /etc/kernels/settings

* Running "make oldconfig"... [ ok ]
* Logging to /var/log/genkernel.log... [ ok ]
* Starting 2.4.20-gaming-r3 build... [ ok ]
* Running "make dep"... [ ok ]
* Running "make bzImage"... [ ok ]
* Running "make modules"... [ ok ]
* Running "make modules_install"... [ ok ]
* Moving bzImage to /boot/kernel-2.4.20-gaming-r3... [ ok ]
* Building busybox... [ ok ]
* Creating initrd... [ ok ]

* Build completed successfully!

* Please specify /boot/kernel-2.4.20-gaming-r3 and /boot/initrd-2.4.20-gaming-r3
* when customizing your boot loader configuration files.

송지석의 이미지

aqua0125 wrote:
예전에 한 번 받은 소스를 수동으로 지워주지 않으셨다면 (/usr/portage/distfiles에서)
다시 받지는 않습니다 패치만 받죠 :)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만 emerge 시키시고 살펴보시면 패치를 받고나서 적용하기 전에 원래 풀려있었을 법한 소스트리를 지우고 다시 원 소스를 풉니다.
패치를 받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 패치가 나왔다고 전부 다 지우고 다시 압축 풀고 하는 것이 좀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 같아서 한 얘기였지요. 기존 configuration을 기억하고 있다가 바뀐 오브젝트만 새로 빌드해서 합치면 될테니까요.
하지만 젠투가 점점 편리해지니 어쩌면 제가 말한 방식이나,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편리하게 만들어 질 수 있겠죠. ^_^
신원호의 이미지

난 도스가 좋았는데.....^^

고독한마법사의 이미지

저는 개인적으로 RedHat Linux.....................^^

- 한없는 마음 끝없는 생각 나의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다. -

kuma의 이미지

저는 Open-VMS 에 한표 :D

처음 솔라리스를 만질때는 유닉스 광신도였는데 Open-VMS 위에서 프로그램을 한번 해보고나니 그 편한 함이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Windows-NT 계열에서 마치 대단한것 처럼 사용하는 IOCP 도 제가 프로그래밍 해본바로는 Open-VMS의 AST 루틴의 흉내만 내는 수준인것 같아요.

정말 1가지 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프로그래밍 기법을 사용할 수 있는 Open-VMS 같은 OS 를 아직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좋은 O/S 가 사장되는지 모르겠네요. ㅡㅜ

Vadis의 이미지

금방 리눅스 날렸습니다.
ㅜㅜ;;
그냥 장난만 쳤을 뿐인데.....그래서 이참에 젠투로 바꿀 생각입니다.
잘가라 빨간모자야....후후
아무래도 젠투유저분들께 마인드컨트롤를 당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드는군요.눈앞에 있는 영문 가이드를 읽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
군요.

좋은 날 즐거운 날....

서지훈의 이미지

Gentoo라...
이게 있다는걸 처음 안게 아마도 이번 여름 이었던거 같은데...
요즘엔 얼마나 또 변했을지...
한 번 설치해서 진화의 과정에 동참을 해보고 싶지만...
지금은 여건이 여의치가 않아서리...
제대로 된 PC에 리눅스 깔아 본지도 정말 오래 된거 같군요...

"progressing gentoo" 언젠간 함 깔아 봐야죠...^^
아주 재미날거 같은데...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tegdream의 이미지

헉헉 삽질하느라 힘드네요.
전 리눅스한표 리눅스화이팅
어제부터 빨간모자 벗고 데비안깔고 있습니다.
빨간모자를 너무 빨리벗었남. 쩝! 삽질하러 가야쥥 ㅋㅋㅋ^^;;

^^Y 재미있는 하루...

bluedaemon의 이미지

전 빨간모자! 한표...
넘 오래 써왔던 넘이라...!
프비를 써보려고 시도중인데... 잘 될지..

개인적으로는 젠투도 써보고 싶은데...
바쁜일상에. 시간이 큭...

[love@Me love]$killall love
love: no process killed
[love@Me love]$ps -aux | grep love
[love@Me love]$ㅡ.ㅡ

kis4u의 이미지

윈도우 만세!!!
라고 하면 돌맞을까요?? ㅡ.ㅡa;;;;

jcly2의 이미지

FreeBSD는 CD 구해 놓구 한번도 꺼내 보지 않았읍니다.
왠지 모르게 귀찮을 것같아서..

앞서 내용들을 보니까 쉽게 설치할 수 있을 것같은 용기가..
함 시도해 봐야겠네요..

Gentoo도 함 설치해 볼까 하다가 역시나 귀찮을 것같아서.. ^^
(PC가 워낙 구닥다리라 컴파일하는 작업 자체가 무지하게 고문입니다.)

Linux Package로는 개인적으로 Mandrake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설치하기도 쉽구 redhat에서 문제가 있던 것들두 Mandrake로 설치하면
별 무리없이 깔리구..

Redhat, Slackware, TurboLinux, S.U.S.E도 사용해 봤지만 역시 Mandrake가 짱..

까나리의 이미지

개인 데스크탑 XP Pro (아웃룩, 다이어리, 뱅킹등)
개인 보조놋북 젠투... (작업용)

레드햇 -> 데비안 (잠깐) -> 젠투로 넘어왔습니다.

저에겐 데비안보다는 젠투 적응하는게 훨씬 빠르더군요

alfalf의 이미지

레드햇도 좋고,
젠투도 좋고,
프비도 좋고,
솔라리스도 좋고,
AIX도 좋고,
Tru64도 좋고,
MacOS도 좋고,
OS/2도 좋고,
Windows NT기반 OS도 좋고...

모두 다 적어도 1년 이상 사용했고,
어떤것은 지금도 사용중인 OS들인데
모두 나름대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좋은 OS들 인것 같네요.

참, 확실히 싫어 하는 OS는 있습니다.

WindowsME

참, 서버에 사용하실 거라면 저도
FreeBSD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hermit의 이미지

alfalf wrote:

참, 확실히 싫어 하는 OS는 있습니다. WindowsME

Oh!;;;

제가 제일 싫어하는 OS입니다. 윈도우즈는 어쩔 수 없이 어쩌면 필요악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쓸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윈도우즈 없이 리눅스만으로 나는 뭐든 할 수 있다고 주장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저는 필요합니다. :oops:

어쨌거나 그런 여건 속에서 ME 만큼 맘에 안 드는 운영체제도 없는 것 같아요. 사실 xp도 만만치 않게 싫습니다. 제 컴터가 후져서 그런 걸까요? :evil:

어쨌든 서버로서의 운영체제는 취향에 맞기시면 되지요. 이런 질문을 던지시기 전에 아무거나 하나 익숙해져보시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물론 또 그럼 어떤 것에 가장 먼저 익숙해져야할까요? 어떤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죠? 이런 질문이 올라오려나요;;;;; --;

저도 FreeBSD나 데비안에 표를 던지고 싶고 자기 소신껏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요. ^^

2006년 1월 28일만 보고 산다 -_-;

indizarm의 이미지

저는 Windows2000 Professional

쓸것도 많고 이것 저것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서) 신경쓰기

싫은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운영 체제.

솔직히 linux는 좋은 운영체제라는 생각은 별로...

뭐 써보지는 않았지만, FreeBSD나 Solaris가 은근히 끌림

X띄우기 쉽고, 드라이버 지원 잘되고, KDE만 쌩쌩 돌아간다면...

What a Cool Days!!!

maylinux의 이미지

데비안, 젠투,레드핫들을 전부 다른 운영체제라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체제는 같고, 배포판이 틀리다고만 생각합니다.

윈도우도, 같은 운영체제인데, 배포판이 틀리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물론 nt 계열과 98 계열은 다릅니다)

아바타 제작기간~~ 무려 5초!!!

dude7853의 이미지

자주 쓰는 OS와 좋아하는 OS는 다를 수도 있을듯합니다.
제가 현재 제일 좋아하는 OS는 리눅스(Debian)인데,
이래저래 가장 많이 쓰는 것은 WinXP이군요.
(사실 2000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XP에 익숙하니 못바꾸겠더군요)

일단 다양한 일을 하는데, XP만한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좋아하기는 힘들군요.
아무래도 재미가 없어서이죠.
리눅스를 쓰다보면 좋은 점이 OS를 자꾸만 파헤치는 재미가 쏠쏠한데,
윈도우는 그런게 아예 불가능하죠.

뭐, Debian을 쓴이후로 너무 게을러져서ㅡㅡ;문제이긴 합니다만,

저의(회사에 제 PC가 2대 있기때문에) OS구성은
WindowsXP + PuTTY (PuTTY!!!전 이거쓴이후로 Xterm은
들여다도 안보고있다는 거 아닙니까ㅡㅡ
Debian + Xfce4 (Xfce4가볍고 좋더군요)

deisys의 이미지

가장 괜찮아보이는 OS는 WIN2k Pro
가장 마음에 드는 OS는 Linux Latest ... ( 지금은 2.6.test10 이던가.. ㅡ.ㅡㅋ )
가장 자주 쓰는 OS는 Linux kernel 2.4.22 로군요.

fibonacci의 이미지

가장 좋아하는 OS - Linux
왜? 조립식을 좋아하고 완구를 싫어해서..
어렸을때부터 TV도 뜯어보고, 전축도 뜯어보고, 비됴도 뜯어보고.. 심지어는 세탁기까지 뜯어보는 이상한 성질때문에..

No Pain, No Gain.

bluefury의 이미지

음 지금은 전 windows 2000에 한표를
정말이지 알아서 다 해주니 쓸만 하더군요 ;;;
업데이트에 여러가지 app를 마음대로 즐길수가 있으니
xp랑은 궁합이 잘 맞질않고 ; 하드웨어가 충돌을 일으키는 건지 ㅡㅡ;;

개인적으로 리눅스로 밥 벌어먹긴 하지만...
모른는 사람은 사용하긴 힘든 os이죠 ;;

하지만 사용할수록 설정을 해갈수록 점점 더
사람을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리눅스는 :D

크리스 마스 이브에 커널 2.6을 릴리즈 해줬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oops:

어차피 혼자 있어야할 시간이라면 커널 컴파일이라도 하며 ㅠ..ㅠ

Why be The Nomal?

andysheep의 이미지

전 리눅스 입니다.

Devuan 1.0 (Debian without systemd)
amd64 station: AMD FX(tm)-6100 Six-Core Processor, 8 GB memory, 1 TB HDD
amd64 laptop: HP Touchsmart

글쇠판: 세벌 최종식, 콜맥 (Colemak)

winner의 이미지

Windows 9x 계열은 다 잘 뻗지 않나요?
왜 유독 Windows Me 만 공격대상이 되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computer 는 상당히 무리를 주면서 사용하는데 Me 가 98, 98SE, 95(OSR 2 도 포함) 보다 더 잘 뻗는다는 인상은 없었는데요...(-_-)

Hardware 요구사항이 2000보다 조금 가볍다는 측면에서 저는 점수를 조금은 줍니다... (-_-)...

뭐 이제는 Windows 는 2000 아래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만...(-_-)
무엇보다 2000 이상으로 아니면 안 되는 것이 많아져서...

bh의 이미지

MS-Windows가 가장 뛰어난 운영체제라 생각하지만..
그다지 인간적으로 정이 안가네요..
줴길...

--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fibonacci의 이미지

winner wrote:
Windows 9x 계열은 다 잘 뻗지 않나요?
왜 유독 Windows Me 만 공격대상이 되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computer 는 상당히 무리를 주면서 사용하는데 Me 가 98, 98SE, 95(OSR 2 도 포함) 보다 더 잘 뻗는다는 인상은 없었는데요...(-_-)

Hardware 요구사항이 2000보다 조금 가볍다는 측면에서 저는 점수를 조금은 줍니다... (-_-)...

뭐 이제는 Windows 는 2000 아래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만...(-_-)
무엇보다 2000 이상으로 아니면 안 되는 것이 많아져서...

98같이 잘뻗는데다가 덩치마저 무거우니 -_-;
그당시 윈ME가 출시될때의 사용자들의 기대는 윈98의 파란화면을 얼마나 덜 보느냐였는데, 윈ME가 그걸 해소시키지 못했거든요...
요새는 사양이 좋아져서, ME를 까나 98을 까나 크게 못느끼겠지만
64M이하(그당시 보편적인 사양)의 사양에서는 ME는 신경질나서 못돌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윈2000은 너무나 좋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완구만 아니면 더 좋을듯 싶습니다만..

No Pain, No Gain.

kevinhan의 이미지

Debian Woody - e3000 (167Mhz x 2)
Debian Sarge - Ultra 1e

장비가 노는게 있어서 데비안을 써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말씀대로 패키징 시스템은 정말 좋더군요.

하지만 스팍에 써서 그런지 라이브러리들이 최적화(sparc v8,9) 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좀 있습니다.

장난감(?)이 아니라면 스팍에 리눅스를 쓰는 것은 권하지 않겠습니다.

제각각 쓰이는 용도가 있는가 봅니다. :)

quid pro quo

죠커의 이미지

winner wrote:
Windows 9x 계열은 다 잘 뻗지 않나요?
왜 유독 Windows Me 만 공격대상이 되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지는 Me에 대한 생각은 불안한 것도 정도가 있지. 정도입니다. 아마도 다른 분들도 비슷할 것 같네요. 제 주변의 일반인들도 윈 미라면 치를 떨며 윈도우 미쳤다 정도의 반응을 보입니다.

응물이의 이미지

저도 유난히 잘 뻗던 win ME를;;; 정말 싫어합니당...

지금은 레드헷9 에 정착중...;;

Risty의 이미지

윈도 Me의 최대 문제점은 윈도 9x에 비해 이용 가능한 시스템 리소스가 너무 적었던 것이었습니다. (램을 많이 먹는다는 말이 아니고, 프로그램 정보를 저장하는 영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9x와 비슷하게 프로그램을 띄워도 최소 50% 이상 빨리 이용 가능한 리소스가 줄어들었던 것 같군요.

대신, 어쩌면 리소스 용량에 엄살을 피워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Me에서는 시스템의 리소스가 다 떨어져도 시스템이 바로 맛이 가지는 않더군요. 적어도 프로그램을 끝내고 재부팅할 여유는 주었습니다. 9x에서 리소스가 바닥나면 뭔가 하려고 해도 윈도 3.1 스타일의 창 몇개만 느릿느릿 뜨다가 그냥 파란 화면만 남았습니다만.

(참고로 9x, Me는 리소스 영역이 시스템에 하나만 있는 반면, NT 커널에서는 프로그램마다 있어서 프로그램을 많이 띄워도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redbaron의 이미지

maylinux wrote:
데비안, 젠투,레드핫들을 전부 다른 운영체제라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체제는 같고, 배포판이 틀리다고만 생각합니다.

윈도우도, 같은 운영체제인데, 배포판이 틀리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물론 nt 계열과 98 계열은 다릅니다)


Core에 초점을 마추어 논하자면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의 데비안,젠투,레드햇,수세등은 다른 "운영체제"라고 봐도 "문제"될 만한 것은 없는듯 합니다.

98이나 98SE나 똑같지..라고 하시는분과 조금 싸운적이 있어서..

게다가 wow나 SuSE 쓰다가 데비안써보면.."아 다른 운영체제구나.."라는 느낌마져 드니까요..ㅋ

warpdory의 이미지

윈도 95/Me 는 아마 리소스영역이 64KB 이고, 98/98SE 는 128KB 일 겁니다.

이게 작다보니.. 바탕화면에 뭐가 좀 많거나, 프로그램이 여러개 돌아가거나... 하나의 프로그램이 오래돌아가면 뭔가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죠.

쥐약입니다. 예를 들어서 윈도 본연의 업무인 데스크탑 으로 쓰기 위해서 MS 파워 포인트, 엑셀, 아래아 한글, 그리고 참조를 위한 웹페이지 몇개 띄우고 몇시간 작업하면 자빠져버립니다. 하드웨어가 불안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죽을 때쯤 되면 슬슬 증세가 보이고, 그때 리소스를 보면 보통 10% 이하가 남아 있을 때죠.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alfalf의 이미지

추측해 보건데 ME의 리소스 영역이 98보다 작아지고 이로인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 이유가 혹시 MS가 일부러 그런거 아닐까요?
사실 ME도 나오려던 계획이 없었는데 당시 MS가 개인용 운영체제로
밀었던 2000pro(NT기반)의 호환성(특히, 게임)이 문제가 되자
어쩔수 없이 출시하면서 한시적으로 여러 프로그램들이 새로나와
2000에서도 잘 돌아가는 시기가 될때까지의 시간끌기 용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시간끌기용의 성능이 좋으면 2000으로의 이전이 늦어질테니 ME의
성능을 제한한것 같고요.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ㅋㅋ

dakiller6의 이미지

그동안 프비 유저로서 여긴 리눅스 사이트니까 (kldp에서 L이 리눅스니까 ^^; ) 프비얘긴 안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프비에 호감을 갖고 계시네요 ^^

앞의 어떤 분이 프비도 오픈소스인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프비도 오픈 소스입니다. 그러나 "자유소프트웨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리차드 스톨만씨가 리누스 토발즈에게 "오픈 소스"라는 명칭 대신에 "자유소프트웨어"라는 명칭을 사용해달라고 요구했는데 리누스가 이에 대해 별 반응하지 않아서 속상해했다는 인터뷰를 본 거 같아서..
http://www.appleforum.com/showthread.php?s=&threadid=26159

GPL은 해당 코드를 비공개로 개량할 권리를 주지 않는데 반해서, BSD 라이선스는 이마저도 허용하죠. 이 차이에 대한 논쟁은 꽤 길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예전에 레드햇을 써봤었고 지금은 프비를 씁니다. 간단한 웹서핑과 ssh ftp apache 서버를 운영합니다.

젠투 리눅스는 제가 프비로 이사해온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 가서 읽어보니 젠투 개발자가 프비 개발에도 참여했다가 마음을 돌려서 리눅스로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프비에서처럼 "소스 컴파일 해서 설치하는" 게 많은가 보군요.

1. 많은 분들이 프비의 포트를 부러워하시는데, 저 또한 프비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가 포트입니다. 예전에 rpm 찾아 다니느라고 웹 뒤지고 그랬었는데 프비에서는 "cd /usr/ports/해당프로그램 ; make install clean "만 치면 되니까 ㅎㅎ 그러나 이게 다 좋은건 아닙니다. rpm이나 데비안의 apt(? 잘 모르겠군요)와 달리 패키지들 데이터베이스 관리가 좀 허술한거 같습니다. 툭하면 pkgdb -u 해야하고 -_-;;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2. 프비와 리눅스의 차이점 중 제가 프비를 선택하게 해준 또 하나의 차이는 바로 기본 시스템과 그밖의 프로그램간의 구분이었습니다.
후배 집에 가서 리눅스 설치 도와주는데 ls /etc 했다가 놀랐습니다. 뭔 파일이 이렇게 많은지. 프비에서 /usr/local/etc 와 /etc에 분리되어 있을 것들이 죄다 /etc에 들어가있더군요. 제가 가진 오래된 리눅스책에서는 이를 "리눅스의 장점"이라고 했지만 제 경우엔 복잡해 보이더라구요.
이렇게 기본시스템과 그밖의 것들이 분리되어 있으니까 시스템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어느 정도의 시스템의 안정성이 확보되는 거 같습니다.
사실 프비에서도 기본 시스템이 무엇이냐? 에 대해서는 프비 커미터들이 결정하는 것일뿐입니다. gcc나 perl 그리고 openssh 등은 프비 커뮤니티만의 산물이 아닌데도 엄연히 기본 시스템에 포함이 되어있죠. (5.x부터는 perl이 빠진다고 하는군요. 정말 엿장수 마음대로 입니다^^; ) 앞서 말한 후배 집에 가서 녀석이 "다음, 다음, 확인" 버튼만 눌러가며 깔아놓은 레드햇 봤더니 온갖 서버들이 죄다 설치되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윈도우즈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온갖 쓸데없는 것들이 다 기본으로 깔리는" 인스톨 과정이었기 때문에 정말 최소한으로만 깔리는 프비를 좋아했습니다. (반면에 BSD 커뮤니티에선 같은 이유로 프비를 싫어하고 넷비나 오비를 좋아하더군요 ^^;; )

3. 커널 설정도 프비를 선호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리눅스에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써야했는데 프비에선 vi /sys/i386/conf/GENERIC 해서 편집하면 된다는게 좋았습니다. 물론 스타일에 따라서는 GUI를 더 선호할 수도 있겠지만. 커널 업그레이드도 make buildkernel ; make installkernel 이면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하지만 프비에서 안좋은 점은, 리눅스보다 응용프로그램 지원이 적다는 것입니다. 온갖 대기업들이 리눅스를 지원하고 있으니.. 물론 프비에선 상당한 수준의 리눅스 바이너리를 에뮬레이팅한다지만 그래도 찜찜하죠. 당장 제가 시급하게 느끼는 건, 안정 버전인 4.x에선 리눅스의 flashplugin6을 쓸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윈도우 쪽에선 벌써 버전7까지 나왔던데..

제가 오라클은 안써서 모르지만, 오라클 사에서 리눅스는 공식적으로 지원한다고 알고 있는데 프비 사이트에선 "오라클 설치하기"라는 글이 팁란/삽질기 성격으로 올라올 정도니까 말 다했죠.

이런 문제는 좀 더 많은 BSD 유저가 생겨서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호감이 가는 운영체제는 넷비(NetBSD)입니다. 아직 깔아보질 못해서 함부로 말하긴 그렇네요. 넷비유저는 BSD 유저들 사이에서도 "넷비는 누가 쓸까?"할 정도로 소수이지만 그만큼 넷비는 중독성이 강한가 봅니다. 쓰는 사람들은 그 옹호하는 정도가 대단하더군요. 이유는 리눅서가 윈도우 유저에게 하는말, 프비유저가 리눅스 유저에게 하는말과 비슷합니다.
"깔끔해, 쓰고 있으면 내가 시스템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머 이런 말들.
시간되고 영어도 되시면 함 읽어보세요.
http://www.bsdforums.org/forums/showthread.php?s=&threadid=12278

넷비에 대해서 아직 많이 알진 못하지만 대충 아는건,
리눅스보다도 더 많은 플랫폼에 이식되어있다.
제품 가리지 않고 단일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머 이 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로 2004년이 매우 기대됩니다. 각 운영체제의 "역대 어느 버전보다도 기대가 큰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는 리눅스 커널 2.6.x, 프비 5.x, 넷비 2.x가 본격적으로 나올테니까요. 특히 리눅스와 프비는 둘다 상업 소프트웨어 회사의 커널 개발 지원을 받고 나온 첫번째 버전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saxboy의 이미지

Quote:
커널 설정도 프비를 선호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리눅스에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써야했는데 프비에선 vi /sys/i386/conf/GENERIC 해서 편집하면 된다는게 좋았습니다. 물론 스타일에 따라서는 GUI를 더 선호할 수도 있겠지만. 커널 업그레이드도 make buildkernel ; make installkernel 이면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리눅스에도 그냥... vi /usr/src/linux/.config 하시면... 흐...

Quote:

넷비에 대해서 아직 많이 알진 못하지만 대충 아는건,
리눅스보다도 더 많은 플랫폼에 이식되어있다.
제품 가리지 않고 단일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드라이버모델이야 어차피 커널문제니 제가 netbsd커널개발자가 아닌다음에야 그다지 관심가는 부분이 아니지만, netbsd의 이 멀티플랫폼은 정말 대단합니다. 물론 커널 구조가 깔끔한 덕분에 가능한 일이지만... 저는 netbsd-hpcmips 없이는 하루도 못살아요. 아 행복해라...

Quote:
개인적으로 2004년이 매우 기대됩니다. 각 운영체제의 "역대 어느 버전보다도 기대가 큰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는 리눅스 커널 2.6.x, 프비 5.x, 넷비 2.x가 본격적으로 나올테니까요. 특히 리눅스와 프비는 둘다 상업 소프트웨어 회사의 커널 개발 지원을 받고 나온 첫번째 버전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netbsd 2.x 에서는 hpcmips의 suspend와 vr4xxx의 사운드 지원이 강화되어주길 바라면 너무 속보일까요... 하하. linux-2.6에서는 linux-vr이 머지되어주길... 정말 속보이는 꿈같은 얘기군요. 가능성 1%의 헛소리였습니다.

저는 rh8과 freebsd와 netbsd머신을 어쩌다보니 함께 놓고 쓰는데, 살면서 접해본 몇몇 유닉스들과 비교해봐도 사실 그저 쓰는 입장에서 별다르게 뭐가 좋다는 건 잘 모르겠더군요. GNU덕분에 쓰는 프로그램들도 다 비슷비슷하고... 좀 둔감한가요. 저는 웹서핑하고 영화보기 좋은 2000이 제일 좋아요. :D

sangwoo의 이미지

dakiller6 wrote:

하지만 프비에서 안좋은 점은, 리눅스보다 응용프로그램 지원이 적다는 것입니다. 온갖 대기업들이 리눅스를 지원하고 있으니.. 물론 프비에선 상당한 수준의 리눅스 바이너리를 에뮬레이팅한다지만 그래도 찜찜하죠. 당장 제가 시급하게 느끼는 건, 안정 버전인 4.x에선 리눅스의 flashplugin6을 쓸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윈도우 쪽에선 벌써 버전7까지 나왔던데..

JFYI,
RELENG_4에서도 linuxpluginwrapper를 쓰면 가능하긴 합니다.
다만 rtld-elf를 패치해야 하죠.. 아시다시피 libmap.conf 지원 부분입니다.

http://groups.google.co.kr/groups?hl=ko&lr=&ie=UTF-8&oe=UTF-8&newwindow=1&threadm=200311210133.hAL1Xq8Y027662%40sakura.ninth-nine.com.lucky.freebsd.gnome&rnum=7&prev=/groups%3Fq%3DNorikatsu%2BShigemura%26hl%3Dko%26lr%3D%26ie%3DUTF-8%26oe%3DUTF-8%26newwindow%3D1%26sa%3DN%26scoring%3Dd
http://groups.google.co.kr/groups?hl=ko&lr=&ie=UTF-8&oe=UTF-8&newwindow=1&threadm=bpli9g%241g6k%241%40FreeBSD.csie.NCTU.edu.tw&rnum=4&prev=/groups%3Fq%3DNorikatsu%2BShigemura%26hl%3Dko%26lr%3D%26ie%3DUTF-8%26oe%3DUTF-8%26newwindow%3D1%26sa%3DN%26scoring%3Dd

사실 저는 요즘은 -current 만 쓰고 있어서 -stable에서도 잘 되는지는 모릅니다.
(current에서는 물론 잘 되고..) 뭐 잘 되겠죠? ^^;;

PS. 윽.. 링크가 길어서 글들이 보기 싫게 되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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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이한길의 이미지

의외로 젠투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좋습니다..

전 젠투를 좋아합니다. 한번 깔아보고 다른 리눅스를 설치할 맘을 접었습니다.
제가 젠투를 알게 된것은... 레드햇의 버거움에.. 질려 있을때츰이었습니다.

반면에 젠투는 매우 깔끔하고... 원하는 만큼만 버겁게(?)해서 사용할수 있으니..

전 지금 젠투에 X도 안깔고... 또 안깔고 쓸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건 비단 젠투에서만 하려는건 아니고 리눅스라면,.. X없이... 한글 가능한 환경으로 ..
사용할 수 있게 해보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일단 아직 한글처리나 리눅스에 대해 아는 지식이 짧아서 힘드네요..
여태 리눅스는 사용이나 했지 내부에 별 관심이 없었거든요..
한글도... 조합형-완성형 정도 알았지...
KSC5601이 어쩌고.. cp949가 어떤 건지도 이제야... 알았으니..

암튼 젠투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클라이언트로는 XP 홈에디션..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 들구요..
웜이나 바이러스... 그리고 스파이웨어같은거만 아니면 그냥 쓸텐데요..
그런거때문에 짜증이 나다보니 자꾸 리눅스로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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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springnote.com
http://hangulee.egloos.com

정태영의 이미지

dakiller6 wrote:
젠투 리눅스는 제가 프비로 이사해온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 가서 읽어보니 젠투 개발자가 프비 개발에도 참여했다가 마음을 돌려서 리눅스로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프비에서처럼 "소스 컴파일 해서 설치하는" 게 많은가 보군요.

많다기보다 대부분이라고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openoffice
openoffice-bin

이런식으로 바이너리 패키지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소스로 부터 빌드해야 하죠.. 물론 처음 시작은
GRP라는 녀석이 있으므로 그걸써도 되겠지만요 :)

그리고 좀 더 진보된 port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기때문에 USE플래그라는
재밌는 개념이 들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질라의 경우..
X11라이브러리를 쓸수도
gtk를 쓸수도
gtk2를 쓸수도
qt를 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USE="-gtk gtk2 -qt" emerge mozilla
USE="gtk -gtk2 -qt" emerge mozilla
USE="-gtk -gtk2 qt" emerge mozilla

이런식으로.. 사용자 맘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지요 :)
(이건 소스기반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들중 하나가 아닐까 싶군요 :) glibc에는 nptl같은 use 플래그도 존재합니다 흐흐)

dakiller6 wrote:
1. 많은 분들이 프비의 포트를 부러워하시는데, 저 또한 프비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가 포트입니다. 예전에 rpm 찾아 다니느라고 웹 뒤지고 그랬었는데 프비에서는 "cd /usr/ports/해당프로그램 ; make install clean "만 치면 되니까 ㅎㅎ 그러나 이게 다 좋은건 아닙니다. rpm이나 데비안의 apt(? 잘 모르겠군요)와 달리 패키지들 데이터베이스 관리가 좀 허술한거 같습니다. 툭하면 pkgdb -u 해야하고 -_-;;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젠투를 써보세요 :)
pkgdb -u해야 하는대신 emerge rsync를 해야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emerge -s 검색어 <- 패키지이름에서 찾기
emerge -S 검색어 <- 패키지 설명에서까지 찾기

emerge 패키지이름 // 설치
emerge unmerge 패키지이름 // 제거

뭐 바이너리로 빌드해놓고 설치하기 같은 방법도 있어서
여러대라면 한대에서만 빌드하고 그 빌드한 걸 옮겨서 바이너리 설치도 가능하구요 :)

ebuild ebuild화일 unpack
ebuild ebuild화일 compile
ebuild ebuild화일 merge
ebuild ebuild화일 clean

이런식으로 단계단계만을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고..

ebuild ebuild화일 unpack compile
이정도까지 해놓고

ebuild ebuild화일 merge clean 이런식으로 마무리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

home dcc # emerge -s nvidia
Searching...
[ Results for search key : nvidia ]
[ Applications found : 3 ]
  
*  media-gfx/nvidia-cg-toolkit
      Latest version available: 2.1-r7
      Latest version installed: [ Not Installed ]
      Size of downloaded files: 2,347 kB
      Homepage:    http://developer.nvidia.com/view.asp?IO=cg_toolkit
      Description: nvidia's c graphics compiler toolkit
 
*  media-video/nvidia-glx
      Latest version available: 1.0.4496-r1
      Latest version installed: 1.0.4496-r1
      Size of downloaded files: 8,004 kB
      Homepage:    http://www.nvidia.com/
      Description: XFree86 GLX libraries for the NVIDIA's X driver
 
*  media-video/nvidia-kernel
      Latest version available: 1.0.4496-r4
      Latest version installed: 1.0.4496-r4
      Size of downloaded files: 8,004 kB
      Homepage:    http://www.nvidia.com/
      Description: Linux kernel module for the NVIDIA's X driver
 
 
home dcc # emerge -pv tvtime
 
These are the packages that I would merge, in order:
 
Calculating dependencies ...done!
[ebuild     U ] media-tv/tvtime-0.9.12 [0.9.11] -directfb +sdl

home dcc # emerge -UDpv world
>>> --upgradeonly implies --update... adding --update to options.
 
These are the packages that I would merge, in order:
 
Calculating world dependencies ...done!
[ebuild     U ] sys-libs/zlib-1.2.1 [1.1.4-r4]
[ebuild     U ] dev-lang/perl-5.8.2-r1 [5.8.2] -berkdb -doc -gdbm +threads
[ebuild     U ] sys-apps/coreutils-5.0.91-r1 [5.0.91] +nls -build -acl -selinux -static
[ebuild     U ] sys-apps/portage-2.0.49-r18 [2.0.49-r15] -build
*** Portage will stop merging at this point and reload itself,
    recalculate dependencies, and complete the merge.
 
[ebuild     U ] sys-devel/gcc-config-1.3.4 [1.3.3-r1]
[ebuild     U ] sys-devel/gcc-3.3.2-r3 [3.3.2-r2] -static +nls -bootstrap +java -build +X -multilib
.
.
.
[ebuild     U ] net-analyzer/nessus-2.0.9 [2.0.8a]
[ebuild     U ] app-misc/screen-4.0.1-r1 [4.0.1] +pam
 
home dcc # qpkg -f `which top`
sys-apps/procps *

home dcc # 

http://packages.gentoo.org/

포트에서의 포트 트리가 portage tree란 이름으로 /usr/portage디렉토리에
존재하고 있구요 :)

dakiller6 wrote:
3. 커널 설정도 프비를 선호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리눅스에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써야했는데 프비에선 vi /sys/i386/conf/GENERIC 해서 편집하면 된다는게 좋았습니다. 물론 스타일에 따라서는 GUI를 더 선호할 수도 있겠지만. 커널 업그레이드도 make buildkernel ; make installkernel 이면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위에 다른 분이 써주셨듯이.. .config 만을 복사해오고나 수정해주는 게
당연한것은 물론

make Xconfig // X11 library를 쓰는 설정프로그램
make menuconfig // ncurses
make gconfig (맞나 기억이) // gtk2
make config (이것도) // 콘솔에서 바로바로 물어보면서 =3=33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방법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

dakiller6 wrote:
개인적으로 2004년이 매우 기대됩니다. 각 운영체제의 "역대 어느 버전보다도 기대가 큰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는 리눅스 커널 2.6.x, 프비 5.x, 넷비 2.x가 본격적으로 나올테니까요. 특히 리눅스와 프비는 둘다 상업 소프트웨어 회사의 커널 개발 지원을 받고 나온 첫번째 버전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예 커널 2.6.x정식 릴리즈는 정말 너무 기대되더군요 ㅠ_ㅠ
현재 베타버젼을 사용중인데.. 정말 2.4대와의 차이가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게..
2.4 버젼으로 돌아갈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흐흐흐

젠투만세!!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ydongyol의 이미지

aqua0125 wrote:

예 커널 2.6.x정식 릴리즈는 정말 너무 기대되더군요 ㅠ_ㅠ
현재 베타버젼을 사용중인데.. 정말 2.4대와의 차이가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게..
2.4 버젼으로 돌아갈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흐흐흐
젠투만세!!

저도 컴파일해서 돌려봤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점이 차이가 있나요?
인터넷을 뒤져봐도 어떤기능이 업그래이드 되었는지 잘 기술한 문서를 못찾겠더라고요..
구체적으로 느끼시는 차이점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저두 느껴보게요 :D )

--
Linux강국 KOREA
http://ydongyol.tistory.com/

정태영의 이미지

ydongyol wrote:
저도 컴파일해서 돌려봤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점이 차이가 있나요?
인터넷을 뒤져봐도 어떤기능이 업그래이드 되었는지 잘 기술한 문서를 못찾겠더라고요..
구체적으로 느끼시는 차이점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저두 느껴보게요 :D )

가장 큰 차이는
비선점형 커널에서 선점형 커널로 넘어간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

흠 사용자입장인 저로써는..
반응들이 상당히 빨라졌다 라는것이 느껴지더군요 ...

alsa가 기본으로 들어간 것도 있구요..

좀 아쉬운 부분이라면 ps/2키보드에서 한영키와 한자키를 인식 못한다는 점이
있지만요..

=3=33

http://linuxvm.org/present/SHARE100/S9361uwa.pdf
이게 도움이 될듯 하군요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alfalf의 이미지

aqua0125 wrote:

가장 큰 차이는
비선점형 커널에서 선점형 커널로 넘어간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

Kernel 2.4.X가 비선점형 커널이었나요? 제가 알고 있는것과 틀리네요.

sangwoo의 이미지

alfalf wrote:
aqua0125 wrote:

가장 큰 차이는
비선점형 커널에서 선점형 커널로 넘어간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

Kernel 2.4.X가 비선점형 커널이었나요? 제가 알고 있는것과 틀리네요.

Vanilla커널의 경우, 커널 모드에서는 비선점이었죠. preemptive 패치는 있었지만..
대부분의 공개 유닉스가 그러합니다.
그나저나 리눅스의 경우 어떤 식으로 2.4 커널에 preemptiveness를 구현했는지
궁금하네요. FreeBSD는 preemptive 커널을 위해 구조를 완전히 다 뜯어고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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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sangwoo의 이미지

aqua0125 wrote:

그리고 좀 더 진보된 port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기때문에 USE플래그라는
재밌는 개념이 들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모질라의 경우..
X11라이브러리를 쓸수도
gtk를 쓸수도
gtk2를 쓸수도
qt를 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USE="-gtk gtk2 -qt" emerge mozilla
USE="gtk -gtk2 -qt" emerge mozilla
USE="-gtk -gtk2 qt" emerge mozilla

이런식으로.. 사용자 맘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지요 :)
(이건 소스기반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들중 하나가 아닐까 싶군요 :) glibc에는 nptl같은 use 플래그도 존재합니다 흐흐)

물론 FreeBSD의 ports collection에서도 가능합니다. :shock:
보통 make WITH_GTK2=yes 이런 식으로 하면 되죠.. 글로벌한 variable도 있고,
per-port 인 variable 도 있고, 직접 Makefile을 열어서 살펴보는 방법밖엔
없긴 하지만.. :-)

저는 Things should be as simple as possible. (but, no simpler.) 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이라.. python으로 새로 구현한 portage보다는
make를 사용한 ports가 좀더 맘에 들더군요.

쓰레드 주제로 돌아가자면.. 젤 좋아하는 OS는 FreeBSD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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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디망쉬의 이미지

데스크탑 : WindowsXP or 2003 server (server 임에도 데스크탑으로 쓰는 이유는 XP 에는 mssql 서버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안깔리므로^^ 2000Server 를 쓰면 되겠지만 2000Server 는 2003보다 전반적으로 느린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부팅이나 실행 등등.)

서버 : FreeBSD

t3RRa의 이미지

dummy999 wrote:
근데 프비도 오픈소스였는지 몰겠네요. 여기글들 정리해보면 프비는 대체적으로 속도가빠르다고 하는거같은뎅

FreeBSD는 오픈소스입니다. 라이센스는 리눅스, GNU의 그것과는 다른 BSD 라이센스를 쓰지만 오픈소스 라이센스는 GPL이 아닙니다. BSD라이센스는 상업적인 용도로 수정한 부분을 공개안해도 되는 상업적으로 좀더 유연한 라이센스이지요.

FreeBSD의 속도는 최근에는 잘 모르겠지만 2000년도 쯤인가 같은 사양의 시스템에서 FreeBSD에서 Linux 버젼의 넷스케이프를 실행하면 Linux에서 실행할때보다 뜨는 시간도 더 빨랐고 실행되는 동안에도 잘 안죽고 잘 동작하였습니다. 같은 시스템에서 리눅스에서는 맞춤커널에서 실행해도 좀 더 느렸고 잘 죽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리눅스커널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니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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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으로 돌아가서 ^^;
개인적으로 저는 FreeBSD를 선호합니다. 현재 데스크탑으로 풀타임으로 쓰이고 있네요. :) 어제 보니 JDK 1.4.2패치셋 5 나왔더군요. 웹서핑하는 도중에 설치가 다되었네요. 테스트해봐야지.. 흐흐
이번에 하려는 일에도 서버로 FreeBSD를 쓸껍니다. 아니 이미 설치되어 있는데 업데이트만 하면 되겠네요.
하지만 만약에 좀 큰 네트웍을 구성해야 한다면 게이트웨이/방화벽에는 OpenBSD를 쓰고 일반적인 서버엔 FreeBSD를 쓰고 싶네요.

cheezy의 이미지

BeOS 쓰시는 분은 없나요~ 헤헤 ㅡㅡ;

Sun Ultra30과 Enter 250에서 솔라 써봤구요.
개인적으로 울트라30은 집에서 한 1년6개월 굴리다
팔아묵었슴다..^^;;

클라이언트는 역시 win2k server를...주로 쓰고..
간혹, 리눅스와 솔라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해본답니다.

지금은 놋북에 윈2k,.리눅쭈,쫄라 셋이 오손도손 잘 지내고 있지엽...

Found Myself.

Viz의 이미지

BeOS 지금도 나오나요?

Palm에 팔렸는데.. 회사를 팔기보다는 회사는 그냥 포기하고 MS에 대한 소송권한을 판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전에 본 기억으로는 멋진 녀석이였는데 말이죠. :)

ps. 윗분 아바타가 매우매우 인상적이네요..;

My Passion for the Vision!

dhunter의 이미지

hyunuck wrote:
서버를 몇 대 셋팅해야 하는데 OS선택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BSD, Linux, Solaris 를 써봤지만, 다 나름대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좋은경험들 많이 얘기해 주세요.

지금 BeOS가 나올 계제는 아닌가봅니다 :roll:

from bzImage
It's blue paper

dgkim의 이미지

서버용으로는 어떤 것이 좋을 까요?

하드웨어 부분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엔터프라이즈급 비즈니스 업무에서는 IBM, HP 가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Sun은 미드레인지 및 하이엔드에서 잘 나가고 있습니다.
Intel 플랫폼은 아직은 엔트리레벨에서 활용가능성이 높은 면이 강합니다.
(Clustering을 제외하면....)

그리고 OS를 생각하기 전에 Application을 생각해 봅시다.

대표적인 서버로서 데이터베이스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역시 가장 잘 나가는 DB는 Oracle이겠죠.. 다음으로는 IBM의 DB2, MS의 SQLServer입니다.(TPC결과상으로...)
이렇게 DB를 생각해 보면 AIX, HP-UX, Win2k가 가장 잘 나간다고 봐야 겠죠..

이렇게 되면 OS는 약간 다른 방향으로 나가게 되죠...
(Linux나 FreeBSD가 아닌 대형 벤더의 OS)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sskim의 이미지

제가 사용해본건 별로 없습니다.
최초 리눅스(알짜,와우,한컴,수세,미지,슬렉,만드레이크,레드햇,데비안)
그리고 유닉스는 HP,Digital, IRIX,Solaris
PC는 DOS,95,98,2000,XP,롱혼

뭐이정도죠. 여기있는분들은 다이정도상이겠죠.

그중에서 하나뽑으라면 당근 레드햇입니다.
하나더뽑으라면 XP죠. 다른 건 다 필요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OS개념은 이렇습니다.
XP는 완벽해야되고 Linux는 미완성이어야된다.

AI-OS가 등장하는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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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compass of your p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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