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 의 PID가 없어 끌수가 없습니다.
글쓴이: ktlsu1231 / 작성시간: 일, 2003/08/03 - 4:11오전
안녕하세요.
httpd 데몬 PID가 없는데도
ps -ef | grep http
ps -aux | grep http
접속이 됩니다. --;
httpd stop 도 해보고
apachectl stop 도 해보고
apachectl restart
apachectl stop 도 해보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stop를 하면 프로세서 없다 나옵니다.
혹시 *.lock 파일이 있나 find 해도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끌 수 있을 까요?
감사합니다.
Forums:
이렇게 찾아 보시지요.
이렇게 찾아 보세요.
netstat -ap
이렇게 해서 80번 점유하는 프로그램을 찾아서 죽이면 :D 될것 같네요.
[code:1]killall httpd[/code:1]아마 아파치
killall httpd
아마 아파치가 실행 중에 pid 파일, 보통 /var/run/httpd.pid이죠,이 지워졌나 보군요. 아니면 apachectl이나 apache init script에서 pid 파일 경로가 잘못 지정된 경우일 수도 있겠네요.
여러번 다시 실행시켜서 pid 파일의 정확한 경로를 지정해주면 제대로 움직이겠죠.
그럼.
커널컴파일한다고 그녀를 기다리게 하지 마라.
apache는 http가 아닌 apache란 프로세스명으로 떠 있을텐데요
apache는 http가 아닌 apache란 프로세스명으로 떠 있을텐데요? :(
혹은 드물지만.. inetd를 통해 웹 서버가 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중 입니다.
어떠한 흔적도 없습니다.
/proc 에 가봐도 없고.
ps -ef 로 봐도 없습니다.
netstate -ap 해서 보면 80으로 접속된것은 개속 갱신되고 접속되고 하지만 listen하고 있는것은 없습니다. -.-;
/var/log/httpd/ 에 가서 로그를 보면 1주일마다 자동으로 파일이 갱신되는데
access 파일의 크기는 0이고 지난주의
access.1 파일에 지금까지 계속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에도 로그는 계속 쌓이는군요)
아파치를 다시 실행하려고 하면 443번 포트 바인드 에러가 나내요
배포판은 redhat 9.0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방화벽으로 위험한 포트등은 다 막아둔 상태 입니다.)
과연 뭐가 문제일까요?
리부팅 밖에 없는건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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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
멋진남자...
killall httpd라고
killall httpd라고 답변나왔잖아요...^^
아님 kill PID로 다 일일히 죽여요..
그리고 httpd.conf를 살펴보세요.
qprk님의경우는 아예 아파치 프로세스가 안보이는건가요?
inet등의 슈퍼데몬으로 실행되거나 다른 프로세스명을 갖고 있는듯 한데
chkconfig --list 등의 명령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tc/xinetd.d(inet.d)/ 하위에서 찾아보시는것두 괜찮구요.
ps -aux 로 찾아보기도 해보세요.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init 로 뜬것도
init 로 뜬것도 아니구요.. 거기 가봐도 설정이 없습니다.
분명 2주전에는 잘 떠있었는데.. 혼자 사라졌내요..
ps -aux 도 안보이내요..
다른 이름으로 실행되어있다면 netstat 에서 80번으로 listen 하는 프로세스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내요..
서버가 idc에 있어서 리부팅 했다가 안뜨면 곤란해서 리부팅도 맘대로 못하겠내요..
그나마 개인서버라서.. 별 서비스는 없지만요..
큰맘먹고 리부팅이나 해봐야겠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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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
멋진남자...
크래킹등으로
크래킹등으로 프로세스를 숨겨버린걸수도 있습니다...
루트킷이라도 돌려보세요....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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