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때.. 화를 참는게 나을까.. 화를 내서 스트레스를 푸는게 나을까
에 대해서 조사한 자료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아예 첨부터 화를 내지 않는 것이 가장 낫다 였습니다.
화를 참거나 내거나 둘다 스트레스 라는 것이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것은 확실한데... 저정도 수준까지 가려면
산속에서 몇년은 나물 캐먹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
때로는 참는것보다 버럭! 성질 부리는것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성격상 화를 밖으로 풀지는 않고
가만히 속으로 풀리기를 기다리는 편인데
까딱 잘못하면 밴댕이 속알이 되겠더라구요.
'벤댕이'라는 물고기는 그물에 잡혔다는
스트레스를 참지 못해 바로 죽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마음의 화를 효과적으로 풀기 위해
예전에는 선이나 명상을 하려했는데 잘 않되서
지금은 무작정 걷습니다. 걸을 때는 자세가 중요한데
마사이 보법이라고 하는 아프리카에 사는 마사이족의 전통방법을 씀니다.
한마디로 발바닥 전체가 땅과 수평으로 닿게 걷는 방식인데
보통사람은 발바닥의 앞이나 뒤가 먼저 닿아서 허리에 충격을 준다고 하지요.
한마디로 땅을 계란이라고 할 때 발로 계란을 굴리 듯이 걷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걸으면 신발도 오래가고 하루종일 걸어도 가뿐합니다.
기분도 좀 나아지구요. 물론 돈도 않들죠.
:o 저는 보통 냉수 한잔 마시고 음악을 듣습니다.조용한 음악보다는
:o 저는 보통 냉수 한잔 마시고 음악을 듣습니다.
조용한 음악보다는 좀 시끄러운 쪽으로요 =_=;
rage against the machine 의 곡들을 듣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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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orpuppet.egloos.com
화내는 건 무익합니다.
http//no-smok.net/nsmk/_c8_ad
틱낫한? :]전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거나 심호흡을..
틱낫한? :]
전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거나 심호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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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화를 냅니다. :twisted:
화를 냅니다. :twisted:
처음..
처음에는 그 사람한테 너무 화가 나다가..
어느순간, 그런일로 화를 내는 자기 자신이 너무 화납니다.
다른사람들은 잘 살던데,
좌충우돌, 모든 일들어 부딪쳐 깨지고 피가나고 욕먹고
하여간 재대로 되는 일들이 하나도 없고
정말 사는게 힘들다는 것을 하루 하루 느낀다면....
...
그래도 그냥 살아야 겠죠... 내참. :(
Always Simplify Your Life!
팃낙한?
그분은 태국인가? 아무튼 아시아권의 스님인데 유명한거 같습니다.
책을 많이 집필했습니다. 베스트 셀러에도 오른 모양입니다.
책 내용은 제가 좀 싫어하는 뻔한 이야기입니다. 간결히 요악하자면,
"착하게 마음먹고 오손도손 살자" 랄까요? 이 얘기를 길게 죽 풀어서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그럽니다.
착하게 살아야 겠습니다.^^
화내지말고.
화났을때는 아무래도 화가 난 사실에 대해 무덤덤하게 생각하고 가급적 잊으려는(다른 바쁜 일을 한다든가 해서 조금이라도 화난 일을 잊는 것) 방법이 좋더군요.
화..
화가 날때.. 화를 참는게 나을까.. 화를 내서 스트레스를 푸는게 나을까
에 대해서 조사한 자료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아예 첨부터 화를 내지 않는 것이 가장 낫다 였습니다.
화를 참거나 내거나 둘다 스트레스 라는 것이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것은 확실한데... 저정도 수준까지 가려면
산속에서 몇년은 나물 캐먹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
때로는 참는것보다 버럭! 성질 부리는것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돈을 들고 오락실을 갑니다. 그리고 각종 오락을 1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돈을 들고 오락실을 갑니다. 그리고 각종 오락을 1~2 시간 합니다. 주로 체험용 게임( 펌프, 드라이빙, 건 슈팅 등 )을 합니다.
그리고는 노래방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목이 쉬어라, 높은 노래를 부릅니다.
마지막으로 만화방에 가서 한, 두시간 만화책을 보죠...
그리고는 내가 왜 화가 났을 지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잊어버립니다.
그럼 고운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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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Syam ^^ --- 고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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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격상 화를 밖으로 풀지는 않고 가만히 속으로 풀리기를 기다리는
저는 성격상 화를 밖으로 풀지는 않고
가만히 속으로 풀리기를 기다리는 편인데
까딱 잘못하면 밴댕이 속알이 되겠더라구요.
'벤댕이'라는 물고기는 그물에 잡혔다는
스트레스를 참지 못해 바로 죽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마음의 화를 효과적으로 풀기 위해
예전에는 선이나 명상을 하려했는데 잘 않되서
지금은 무작정 걷습니다. 걸을 때는 자세가 중요한데
마사이 보법이라고 하는 아프리카에 사는 마사이족의 전통방법을 씀니다.
한마디로 발바닥 전체가 땅과 수평으로 닿게 걷는 방식인데
보통사람은 발바닥의 앞이나 뒤가 먼저 닿아서 허리에 충격을 준다고 하지요.
한마디로 땅을 계란이라고 할 때 발로 계란을 굴리 듯이 걷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걸으면 신발도 오래가고 하루종일 걸어도 가뿐합니다.
기분도 좀 나아지구요. 물론 돈도 않들죠.
2:^)
엇!!
발꿈치로 않걸으면, 나중에 평발된다고 하던데...
혹시 마사이족은 평발이 많다 등의 통계는 없는지...?
Always Simplify Your Life!
짜증이 난다면,,
일단,, 주변을 둘러보고,, 무엇을 쓰러트립니다,,
그리고 진정이 될때까지 씩씩거리다가,,
다시 일어나 혼자 조용히 정리합니다,, 의자에 차분히 앉고
생각을 조금 한다음,, 일을 다시 시작합니다,,